게시판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read 2673 vote 0 2023.02.27 (12:20:18)

4358_n.jpg


나쁜 놈은 다 끌어모았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23.02.27 (13:59:26)

프로필 이미지 [레벨:21]chow

2023.02.27 (16:16:16)

이 정도면 확신범
첨부
[레벨:30]스마일

2023.02.27 (17:52:59)

누가 정의당에 심판권을 주었나?

중립도 힘이 있어야 한다.


광해는 중립을 한것이 아니라

왕으로써 조선땅에서 전쟁이 일어나지 않게

스파이들을 명과 후금에 보내 정보를 수집하여

조선땅에서 전쟁이 일어나지 않을 수 있도록

그 시절 할 수 있는 것을 했을뿐이다.


후금의 등장으로 동아시아의 균형이 깨진 이상

전쟁이 일어나는 것은 필수였다.

그 당시 조선이 중립을 할 수 있는 만큼 

경제력이 되나? 땅이 크나? 인구수가 되나?

광해는 중립이 아니라 왕으로써 소명을 다한 것 뿐이다.


정의당은 민주당과 국힘이라는 거대양당을 이길 수 있을만큼

의원수와 경제력과 지지자들이 크다고 보는가?

그래서 기계적 중립질인가?

어딘가에 보이지 않는 기계적 중립질을 받쳐주는 힘을 숨기고 있나?


정의당의 힘은 지지자가 아니라 진자를 성으로 쓰는 사람한테서 나올까?

위와 같은 비슷한 기사는 모두가 상상하는 사람이 정의당에 있는 한

계속 나오지 않을까?하고 상상해본다.

[레벨:30]스마일

2023.02.27 (20:36:19)

white_dress.jpg

반란모의 중? 흰잠바는 누구? 새로운 수박 탄생인가?

노무현은 적과 자기편으로부터 동시에 공격을 받았지.


사진: 언론 알아야 바꾼다.

첨부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sort
355 어깨 맞은 석열이 image 3 김동렬 2022-11-17 2679
354 악마의 현장확인 image 11 김동렬 2022-10-31 2679
353 한여름밤의꿈 출석부 image 28 이산 2022-08-01 2679
352 좋은날 출석부 image 28 이산 2022-07-19 2679
351 민폐 석열 또 진상 짓 image 6 김동렬 2022-07-18 2679
350 전투일지 97 image 2 김동렬 2022-05-31 2679
349 최대집 변희재 ㅋㅋ image 5 김동렬 2022-05-25 2679
348 굥태자 한동훈 image 8 솔숲길 2022-04-14 2679
347 무심코 자백 image 11 솔숲길 2022-03-08 2679
346 윤석열은 안철수 된다 image 8 김동렬 2022-03-04 2679
345 데칼코마니 출석부 image 24 이산 2022-01-19 2679
344 친구사이 출석부 image 27 이산 2022-01-12 2679
343 한아름 출석부 image 27 이산 2022-01-11 2679
342 즐거운인생 출석부 image 28 이산 2022-01-09 2679
341 코뿔소 출석부 image 25 이산 2021-12-27 2679
340 안무서운 출석부 image 32 universe 2021-12-10 2679
339 초대 출석부 image 30 이산 2021-11-16 2679
338 공든탑 출석부 image 32 이산 2021-11-07 2679
337 박정희 가짜 경주법주 1 김동렬 2023-05-08 2678
336 윤씨 198위 image 5 김동렬 2023-05-01 26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