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냐오냐 하고 봐주면 끝간데 없이 기어오르는게 인간 뿐이 아니었어.
차라리 전방추돌 방지장치를 의무화 하는게 낫지.
사고를 줄일 방법이 얼마든지 있는데도.
힘 있는 자동차 회사를 갈궈야지 만만한게 운전자냐?
자유한국당은 자신의 말들이 기록되어
후대에 남는 다는 것을 아는 사람이 한명도 없을까?
그리고 그 기록이 SNS시대에 지워지지 않고
너무나 쉽게 검색된다는 것을 아는 사람이 한명도 없는 것 같다.
막말이 자유한국당의 정체성이다.
이 밤피들은 가랑비에 옷젖는다는 것도 모리는가봐!
데이터가 쌓이고 쌓이면, 그것이 무덤인 것을.
선거제도 개편 안 하면
민주당이 과반 넘어 싹쓸이 하고
현행대로 - 민주당 170석, 정의당 15석, 자한당 90석, 기타 20석.
개편하면 - 민주당 160석, 정의당 30석, 자한당 80석, 친박당 5석, 기타 20석
2/3로 연정파트너 가자!
자한당류 없는 세상에서 함 살아보자!
황교안 나경원 쌍끌이 삽질 덕분에 두 다리 뻗고 잠을 잘 수 있겠구나.
분단 기간이 1950년부터 약 70년이 경과한 것으로 간주할 때
경과 기간의 1 ~ 39배 사이(95%신뢰도 기준)에서 종료 시점이 결정된다면, 앞으로 약 70년에서 2700년 사이에 통일이 된다고 예측되네요..
벌써 강원도에는 산불 아저씨들이 쫙 깔렸던데
요소요소에 자동차만 주차시켜 놓고 사람은 안보이.
차라리 곳곳에 산불감시탑을 세워 CCTV로 감사히는게 나을듯.
수상한 연기가 감지되면 곧 출동하여 제지하면 되고.
선거 결과 하나 못 맞추다니 참
아비 바꾸기를 여포같이 하는 조경태. 족경태 되는건 순식간.
[민중의소리 기고] 한 것입니다~
공무원이 장래희망 1순위면 암담한 거지요.
선고를 열흘 앞둔 사학비리 끝판왕, 수원대 이인수
간다 간다 빠빠빠
가거라 가거라 콩콩콩
우리는, 아니 나는 결국 화해할 수 없었다.
연세대학에 고립된 우리 학생들을 인솔하러 갔다가 그와 설전을 벌였던 아픈 기억이 있다.
나는 그를 결코 교수로도, 성직자로도, 그리고 총장으로도 도저히 인정할 수 없었다.
고립무원의 청년 학생들을 빨갱이로 매도하던 그로부터 들었던 절망적 한 마디.
우리 학생들을 책임지고 인솔해가겠다는 나의 말을 일언지하에 거절했던 대답!
"교수님과 같은 그런 낭만적 사고방식은 위험하기 짝이없습니다."
이 밤피들은 가랑비에 옷젖는다는 것도 모리는가봐!
데이터가 쌓이고 쌓이면, 그것이 무덤인 것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