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의 글을 읽으면 글속에 뭔가 꿈틀꿈틀 대는 느낌이 듭니다.
구조론이라는게 낯설고 어렵지만, 온갖 지식의 망라를 좌우로 정렬시킨다음
필요한것을 찾아주어 이마를 탁치며, 정신차리고 움직이라고 말하는거 같은 느낌이 드네요.
여러가지 생각을 하게 만들어 주시네요.. 단순하지만 강력하게....
접골원에서 뼈를 맞추는 느낌이랄수도 있겠네요.
좋은글 잘 읽고 있습니다.
2013.12.28 (08:33:14)
2013.12.28 (11:44:08)
노이미지라서 클릭하게 되더라는 ㅎㅎ
제목만을 딴 이미지를 급올려드렸음^^
2013.12.28 (10:24:21)
2013.12.28 (14:16:18)
친숙하다.
2013.12.28 (10:26:07)
2013.12.28 (10:58:52)
누가 먼저 돌았어?
2013.12.28 (11:36:31)
2013.12.28 (17:31:04)
5월에 핀 얘 꽃
2013.12.28 (11:42:42)
2013.12.28 (12:29:53)
2013.12.28 (17:55:13)
혹, 중간에 새?^^
2013.12.28 (13:03:09)
2202년에는 진짜 금발은 없어질 거라고...금발은 핑크를 좋아한데나
2013.12.28 (16:55:44)
날씨도 꿀꿀한데 뭐 막걸리도 괜찮쿠!
어허! 등신들!
2013.12.28 (17:17:52)
새해는 힘차게 날아보세.
올해의 일몰
올해의 입술
올해의 묘
올해의 좌초
2013.12.28 (19:13:31)
2013.12.28 (20:25:14)
용맹하개
2013.12.29 (00:27:24)
출석부의 근간을 흔드는 테러요.
노 이미지라니??? ㅎㅎㅎㅎ
물론 시도는 인정하지만 꼭 사진하나 올려 주시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