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치않는 것을 속에 품고 변하지 않으려는 세상을 끝없이 두드려 변하게 하는 일이 참말로 사람 사는 모습이지.
2013.12.20 (09:04:42)
2013.12.20 (09:5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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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2.20 (10:04:10)
아무리 추워도
2013.12.20 (10:18:52)
옆집 아줌마
2013.12.20 (10:34:50)
뒷집 커플
2013.12.20 (10:21:37)
침대인척 하는 베개
냥용해먹
글자 쓰는 시계
테니스공포
유리에 써주는 내비
맘에 드는 물건 있나요?
2013.12.20 (12:02:48)
2013.12.20 (12:53:52)
얌전히 따라와.
2013.12.20 (12:55:01)
오 신발 좋은데?
2013.12.20 (12:55:29)
송강호한테 연기지도좀 받아야겠다.
2013.12.20 (14:06:49)
멋진 임기응변!
2013.12.20 (14:41:26)
2013.12.20 (21:09:44)
2013.12.20 (21:34:56)
노숙자 변신 당하다
오고 있다구
어서 일어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