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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3875 다섯 번째 언어 image 김동렬 2017-07-20 13103
3874 구조론은 게임이론이다 image 김동렬 2017-07-19 13099
3873 구조론은 깨달음이다. image 김동렬 2017-07-19 12692
3872 법칙과 이론 image 김동렬 2017-07-18 13092
3871 공자와 류샤오보 image 김동렬 2017-07-14 15008
3870 사건이냐 사물이냐 image 김동렬 2017-07-14 13144
3869 불은 불로 끈다. image 김동렬 2017-07-11 14263
3868 불이 타는가 나무가 타는가? image 2 김동렬 2017-07-10 13941
3867 구조론의 해법은? image 김동렬 2017-07-08 13748
3866 해는 동쪽에서 뜬다? image 김동렬 2017-07-06 15726
3865 구조론의 초대 image 김동렬 2017-07-05 13204
3864 선악의 너머에 에너지가 있다 image 3 김동렬 2017-07-04 14134
3863 딜레마를 받아들여라 image 김동렬 2017-07-03 13470
3862 통제는 원래 잘 안 된다 image 1 김동렬 2017-07-02 13586
3861 방향성의 판단 image 1 김동렬 2017-06-30 13148
3860 자르고 붙이면 된다. image 김동렬 2017-06-29 13056
3859 통제가능성이 중요하다 image 2 김동렬 2017-06-29 13261
3858 방향을 보라 image 김동렬 2017-06-27 12966
3857 진리가 있다 image 김동렬 2017-06-27 13068
3856 연결하고 분리하다 image 김동렬 2017-06-26 132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