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 추위 예고편이
달콤살벌 무서웠소이다만
차츰 적응하고 있소.
또 시작해 보기요.
이상주의를 공유하고 미학을 실천하는
우리들의 이야기는 아직 끝나지 않았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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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hmoo
김동렬
구조공학을 아는 사람이라면 혼자서 거석을 옮길 수도 있고 세울 수도 있다는 사실이 증명되었소.
유투브에 있는데 어케 찾아야 할지 모르것소.
뉴스에도 나왔고.
유투브에 있는데 어케 찾아야 할지 모르것소.
뉴스에도 나왔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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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PET
앞으로 한 50만년 정도는 더 쳐다보겠다는 심산들이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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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하지하
김동렬
왼쪽에 다리가 하나 있어서 가운데로만 노를 저어도 잘 나갈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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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단테
LPET
이 음악 듣는데 왜 드라마 모래시계가 떠오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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젬마
일요일이다♡
김동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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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길
사람들은 또 태어나고 또 죽고 또 태어나고 또 죽고 또 태어나고 또 죽고 그렇지만 나는 21세기를 사랑했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