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 졸업하고 직장인으로 중미 코스타 리카로 갔다가 그 해 12월 친구들이 있던 콜롬비아 보고타로
년말 휴가를 떠났습니다.
유학 중이던 친구들은 당시 대학생들이 모이던 보고타의 허름한 좌파 클럽으로 초대했고
주말에는 송컨테스트가 있어 절 내몰았지요.전 나가서 바로 이 노래를 불렀습니다.
결과는 우승...그리고 상품은 우리로 치면 프리미엄 소주 한병이였습니다.
우승 이유는 외국인 그리고 공유할 수 있는 코드인 록앤롤을 부른 것.
그 노래는 이것입니다.
http://www.youtube.com/watch?v=lzQ8GDBA8Is
까뮈
구조론의 뛰뚱거림 게다가 왜 마이클 잭슨이 흰양말을 신었는지 여기서 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