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든 가면 되는 것이오.
흔들리면서 휘청이면서
그렇게 꽃은 피고
역사는 진보하고
그렇게 앞으로 가는 것이오.
꼬치가리
김동렬
전기계통이 탈 없겠소?
aprilsnow
예전에 어떤 다큐멘터리에서 저렇게 강을 건너는 차를 본 듯도 하네요.
북극의 얼음이 녹아서 낮은 강이 늘어남에 따라 저런 것이 필요하게 되었다는 내용이었던 것 같은데...
연료에 물이 들어가면 안되니까.. 주입구와 배기가스 배출구만 관을 연결해서 위로 빼내고...
(들어가고 나오는 구멍.)
나머지는 방수가 잘되나 봅니다.?? 자동차 구조를 잘 몰라서 저도 걱정이 되네요.
북극의 얼음이 녹아서 낮은 강이 늘어남에 따라 저런 것이 필요하게 되었다는 내용이었던 것 같은데...
연료에 물이 들어가면 안되니까.. 주입구와 배기가스 배출구만 관을 연결해서 위로 빼내고...
(들어가고 나오는 구멍.)
나머지는 방수가 잘되나 봅니다.?? 자동차 구조를 잘 몰라서 저도 걱정이 되네요.
김동렬
dallimz
김동렬
거시기
의명
aprilsnow
안단테
세번재 이미지, 눈물이 날것 같은...
사전 답사를 통해 충분한 정보를 입수했다는 혐의로 부터 자유로울 수 없겠구랴.
암튼 간다는 것은 좋은 것이야..!
가고싶어도 못가는 것, 그것이 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