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삶의 오아시스 구조론연구소.
내년에도 많이 혼나면서 질문 계속갑니다.
내년에도 많이 혼나면서 질문 계속갑니다.
ahmoo
탈춤
무득님 멋지십니다.
저도 힘든, 아~주 힘든 한해 였지만
구조론을 통해 방향을 잃지 않고 걸을 수 있었습니다.
새해에는 구조론회원 모두가 더 높은 깨달음과 함께 하시길
목양
항상 감사합니다...매일 찾아서 목마름을 해소하는 "오아시스"
김동렬
새해는 강렬한 걸로 시청률 한 번 올려봅시다.
더욱 강한 걸로 가보는 거야.
색은 진하게 빛은 눈부시게
모든 잠재한 가능성을 활짝 드러내는
부드러운 걸로 마무리
희정
저도 무득님 멋지다고 생각합니다.
동렬선생께 구박(?)께나 당하면서 굳건히 버티고 있는 모습.
그러면서도 "내 삶의 오아시스"라 하니.. 참 멋진 말이고
제 입장에서도 아주 적절한 표현 같습니다.
아마도 틀림없이 한 소식 할거야욤.
내년에도 화이팅 하자구요!
무득
저도 50이 넘었지만 사상적으로 혼난다는 것은 축복입니다.
어른이 되면서 가장 불행한 것은 주위에서 더 이상 나를 충고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구조론에서는 나이, 성별, 학벌, 빈부, 종교, 기타 등등 아무 상관이 없잔아요.
동렬님도 나를 깔테면 까바라. 실력으로 ...
이 곳은 순수한 영혼들이 모인 곳이라는 것을 직감적으로 느꼈습니다.
저도 언젠가는 동렬님과 대등하게 토론할 날을 기약하면서 ....
이 생각만 하면 기분이 째집니다. ^^*
김동렬
다원이
차우
잘가라 2013!
많은 일이 있었던 작년이었습니다.
구조론 식구들을 많이 알게되기도 했고요.
새해에는 다들 좋은 일들만 생기시길 바랍니다.
많은 일이 있었던 작년이었습니다.
구조론 식구들을 많이 알게되기도 했고요.
새해에는 다들 좋은 일들만 생기시길 바랍니다.
쭉~ 계속 가시기를....
잘가라 2013!!!
사회 정치적으로 무쟈게 피곤한 한 해 였지만
개인적 차원에서는 의미있는 한 해 이기도 한것 같다는...
구조론 회원님들 오늘 하루 잘 보내시고
새날 맞으시면 그 날을 봄날을 품듯이 꼭 잘 받아 들이시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