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inkwalking
냥모
김동렬
아란도
초딩 1 여조카가 선생 도움 약간 받아서 완성한 밥그릇..여기에 밥 먹어 보니 ..내 조카가 신동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다는...ㅋㅋㅋ^
비랑가
요즘 초딩1은 밥그릇도 만드나보네요.^^
아란도
학교에서 체험학습 머~그런거 햇나봐요.ㅋ^^
의명
"흰 나방이 날개짓 할 때 다시 저녁식사 하고 싶으면 일 끝내고 오세요."데스까?
김동렬
겨울이 온다.
동면해야 해.
이제는 갈 시간.
날씨도 추워지고 곰들도 빠이빠이
잘 가, 잘 자.
냥모
의명
길옆
김동렬
장사치
뭔 말인지 역시 모르겠으나, Jean-Léon Gérôme의 [디오게네스]
외나무다리
진짜 외나무 다리
진짜 진짜 외나무다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