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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17]눈내리는 마을
read 2622 vote 0 2013.11.08 (15:25:29)

청바지, 조금은 끼인 자켓, 음정에 충실함.


그와중에 , 90년대 아이콘 박지윤이 함께했다.


어느 여자인들, 이쁜 사람들에 시기가 생기지 않겠는가.

어느 남자인들 그녀와 함께 하고 눈빛 때문이겠지만...


하지만, 40에 가까이 가다 보니, 이쁜여자들, 활짝 활동했으면 좋겠다.

그거, 좀 놔뒀으면 하고, 우리도 놔두고 즐길, 그럴 때가 되지 않았나 싶다.


너무, 노땅 같은가...

바램이 있다면, 깔끔한 커피샵에서 진한 커피에, 아주 단 케잌을 먹고 싶다.

단지 그뿐이다.

당신의 노래가 같이라면, 팁은 내 기쁨과 함께, 넉넉히 주리다.


http://www.youtube.com/watch?v=5TfNH7FmSVs&list=PLl-7z4Z3YZiaZR9753D4j5fMOvfB3FnRK


[레벨:30]스마일

2013.11.08 (23:32:48)

디자인시대로 가려면 옷 잘입고 센스있고
잘생기면 더 좋은 그런 사람들이 전면으로 나와야합니다.
(요즘은 자기를 잘 가꾸는 사람이 성격도 좋더만)

자기를 잘 가꾸는 사람이 상호작용도 잘 하는 것 같습니다.
한가지 스타일로 끝을 보는 누구와는 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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