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게시판
read 3592 vote 0 2008.08.17 (02:25:20)

매일매일 오고있습니다
그러나 선생님의 새로운 알림마당 글을 읽을수가 없네요.
슬픕니다. 혹시 내적망명중이신지요.
그렇다면, 그 이유를 조금이나마 짐작은 가지만
(선생님의 구조론을 범접할 수 없지만,)
선생님의 글을 통해서나마 생각을 다듬고 있고 있는
많은 독자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당신의 글이 그립습니다.

김동렬

2008.08.17 (09:35:06)

반갑습니다.
요즘은 구조론을 쓰는데 집중하고 있습니다.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조회
4872 (제목수정) 덴달의 졸작 및 재밌는 사업설명회 image 6 덴마크달마 2019-08-10 2414
4871 구조론 목요모임 image 오리 2019-08-08 1490
4870 푸리에 급수 image 11 오리 2019-08-04 5933
4869 일단 부딪혀 보는게 얼마나 중요한 겁니까? 13 연역 2019-08-03 3028
4868 8월 1일 구조론 모임 후기 3 오리 2019-08-02 1797
4867 지금 형국은 다원이 2019-08-02 1926
4866 구조론 목요모임 image 오리 2019-08-01 1561
4865 연역 모형 제시 image 1 현강 2019-07-31 1931
4864 튜링 이발사의 자뻑 문제 image 챠우 2019-07-31 2069
4863 좋아하는 게 없다는 사람 9 연역 2019-07-31 1951
4862 자기소개 image 3 말시인 2019-07-30 2238
4861 개발도상국의 환율게임 현강 2019-07-29 1781
4860 정보 과잉이 불안을 주는군요 4 연역 2019-07-26 2243
4859 "이기는 법", "세상은 마이너스다" 는 절판되었는지 문의드립니다. 4 윤민 2019-07-25 1647
4858 구조론 목요모임 image 2 오리 2019-07-25 1482
4857 아베의 족보 2 수원나그네 2019-07-24 2603
4856 자율 주행이 안 되는 이유 챠우 2019-07-22 1908
4855 구조론 목요모임 image 오리 2019-07-18 1528
4854 튜링의 정지문제 2 챠우 2019-07-17 2613
4853 가격에 엮여있는 요인에 대해 가볍게 짚기 현강 2019-07-15 16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