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란도
꼬치가리
ahmoo
아란도
주변과 나무사다리 계단이 뭔가 맞지 않은듯. 원근감이 무시된듯 하기도 하고...???
김동렬
아란도
의사결정 다섯가지 결정부분...
다관의 입구
다관의 몸통
다관의 손잡이
다관의 부리체
다관의 물대와 부리
다관의 입구
다관의 몸통
다관의 손잡이
다관의 부리체
다관의 물대와 부리
김동렬
질 : 손잡이
입자 : 몸통
힘 : 부리체
운동 : 물대
량 : 부리
질은 원래 전체입니다. 아가리, 밑받침, 몸체, 손잡이가 다 질이지요. 그런데 차를 따르는 특정순간을 논한다면, 손잡이로 차를 따르니까 손잡이가 질입니다.(예컨대 찻잔이 고정식이라면 입구로 물을 부으면 자동으로 부리로 나오겠지요. 그때는 입구가 질.)
입자는 몸통인데 몸통 안쪽부분입니다. 여기서 입자는 질에 포함됩니다. 그래서 질은 전체라고 한 것. 손잡이가 몸체를 지배한다는 거죠. 손잡이를 기울이면 몸체도 기울어지니까. 예컨대 손잡이 없이 몸체를 기울여도 되는 거죠.
힘은 부리체인데 역시 부리체가 몸통에 포함됩니다. 부리체의 위치, 각도, 형태를 바꾸어 의사결정을 다르게 할 수 있습니다.
운동은 물대인데(정확히 어느 부분을 말하는 건지 모르겠음) 하여간 길이를 반영하는 부분입니다. 이 부분으로 속도조절을 합니다. 부리가 길수록 천천히 따를 수 있습니다.
량은 부리끝부분.
질, 입자, 힘, 운동, 량의 다섯 부분을 조절하여 의사결정을 할 수 있습니다. 입구도 중요하지만 입구는 몸체에 포함되기 때문에 입자에 가깝습니다. 입자가 질에 포함되므로 좀 헷갈리죠.
아란도
질을 전체로 보느냐 입력으로 보느냐 이므로 어느 특정부위를 지정하는 순간 입자화 되므로..전체로 보는게 좋다고 생각되네요.
손잡이에서 모든게 결정이 되므로 이 부분이 질과
힘에서 좀 헛갈린듯 하구요.
물대는 아래 볼록한 부분...물이 부리로 나가기 전 머무는 곳.
손잡이에서 모든게 결정이 되므로 이 부분이 질과
힘에서 좀 헛갈린듯 하구요.
물대는 아래 볼록한 부분...물이 부리로 나가기 전 머무는 곳.
냥모
평벙한 공연
아란도
멋지다...^^
평범한 코끼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