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3.11.05 (00:07:26)

jje.jpg

 

정다운 난로

 

fr.jpg

 

정다운 창문

 

ffu.jpg

 

정다운 염소

 

fadh.jpg

 

정다운 괴기

 

  

첨부
[레벨:9]길옆

2013.11.05 (00:13:02)

프로필 이미지 [레벨:9]미니멀라이프

2013.11.05 (20:17:17)

노다메 칸타빌레인가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22]의명

2013.11.05 (00:33:57)

굵고.jpg


굵고 싱싱한 토끼알이 왔어요

첨부
[레벨:9]길옆

2013.11.05 (02:56:23)

프로필 이미지 [레벨:15]pinkwalking

2013.11.05 (03:34:17)

프로필 이미지 [레벨:30]ahmoo

2013.11.05 (08:56:07)

세상 부러울 거 없군
첨부
프로필 이미지 [레벨:15]pinkwalking

2013.11.05 (15:12:00)

아 진짜 부럽다... ㅜ.ㅜ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3.11.05 (09:54:17)

99.jpg


마방들도 추위를 피할만한 동굴.

첨부
[레벨:30]솔숲길

2013.11.05 (10:35:24)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3.11.05 (13:02:42)

tumblr_mkih5lHY9_500.jpg

 

하나는 내 자리 하나는 신의 자리

첨부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3.11.05 (17:10:02)

프로필 이미지 [레벨:9]미니멀라이프

2013.11.05 (20:19:05)

아...현실 웃음 터졌네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20]아란도

2013.11.05 (17:37:32)

프로필 이미지 [레벨:24]꼬치가리

2013.11.06 (09:40:21)

확실히 사람포스 보다는 낫다 ^.^

프로필 이미지 [레벨:20]아란도

2013.11.05 (17:39:09)

ㅋㅋㅋ
교육이 문젠가 국가균형이 문젠가....후자일듯...
첨부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3.11.05 (19:17:55)

 1309937948_1028.jpg

 

그 옛날엔 사슴도 많았다는데


1379896080_1-47.jpg

 

중력이 거꾸로

1382021220_original.jpg

 

먹 아끼면 동양화


1383057940_westeros05.jpg

 

외로운 성주


1383058003_westeros19.jpg

 

부자는 고독해


1383103207_b7470e.jpg

 

아치는 경사가 아주 미세해도 튼튼

1383103249_ca1023.jpg
가을은 반짝 눈부셔


잡동사니 대방출

첨부
프로필 이미지 [레벨:24]꼬치가리

2013.11.06 (09:45:59)

잡동사니들이 몽땅 다 명품사니들이구랴 ^.^

 

IMG_4691 (1).JPG

첨부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조회
1490 알콩달콩 출석부 image 18 김동렬 2013-04-23 8212
1489 오늘도 출석부 image 22 김동렬 2013-04-22 4412
1488 한국영화 출석부 image 11 냥모 2013-04-20 4115
1487 천지창조 출석부 image 11 무득 2013-04-20 4012
1486 기찻길 출석부 image 10 무득 2013-04-19 8402
1485 밥먹고 합시다 출석부 image 14 큰바위 2013-04-18 9025
1484 무심한 출석부 image 19 김동렬 2013-04-18 4848
1483 4월 17일 출석부 image 21 김동렬 2013-04-17 5089
1482 봄소식 출석부 image 9 김동렬 2013-04-16 5191
1481 맘에 드는 집 출석부 image 12 김동렬 2013-04-15 7904
1480 뉴스 캡처 출석부 image 9 길옆 2013-04-14 4321
1479 전쟁놀이 그만 출석부 image 11 김동렬 2013-04-13 8062
1478 노인과 개 출석부 image 16 김동렬 2013-04-12 8479
1477 아픔이 느껴지는 출석부 image 15 냥모 2013-04-11 7950
1476 봄 나드리 출석부 image 13 무득 2013-04-10 4248
1475 암벽등반 출석부 image 14 김동렬 2013-04-09 4710
1474 밟았니 출석부 image 29 김동렬 2013-04-08 5830
1473 지폐접기 출석부 image 12 길옆 2013-04-07 7811
1472 먹고 싶다 출석부 image 12 큰바위 2013-04-06 6761
1471 창밖을 보라 출석부 image 8 곱슬이 2013-04-06 40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