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의 손길이 닿아야 구원은 일어나는 법이오.
그 쥐가 그 쥐인지 모르나 족보있는 쥐였던 게요?
dallimz
이상우
국민 고양이 무서워 소통의 창을 걸어잠근 쥐박이..
김동렬
이상우
이해하는데 5초나 걸렸소..
안단테
마고자 호박단추를 떠올리게하는 씨앗이 혹 모란?
░담
족보가 있는 거 맞소.
지들밖에 모르는 쥐들.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일단 지들만 처먹고 보는 쥐떼들.
지들밖에 모르는 쥐들.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일단 지들만 처먹고 보는 쥐떼들.
눈내리는 마을
구원....
사람에게 있는거요....
하늘에선 그걸 보고 있는거요...
자신을 닮은 형상...
그것이면 그뿐....
역사도 문명도...사랑도...
그것이면 된거요...
더이상 뭘바라오...
님가고 난후에.
사람에게 있는거요....
하늘에선 그걸 보고 있는거요...
자신을 닮은 형상...
그것이면 그뿐....
역사도 문명도...사랑도...
그것이면 된거요...
더이상 뭘바라오...
님가고 난후에.
░담
거시기
변비에 걸린 느낌이오.
시원하고 신통한 생각이 나오질 않네요.
된장...
시원하고 신통한 생각이 나오질 않네요.
된장...
ahmoo
분을 삭이고 마음을 가다듬고 역사의 격랑에 휩쓸리지 않고 다가오는 날들을 준비해야 하오.
된장은 잘 삭을수록 제맛이라오.. 된장
된장은 잘 삭을수록 제맛이라오.. 된장
꼬치가리
우리 쥐박씨에게도 구원의 손길 좀 내밀어 주시구랴.
악마의 유혹에 빠져,
4대강에 휩쓸리고,
미디어법에 휩쓸리고,
비정규직법의 격량에 휩쓸려 가는,
가련한 우리 쥐박이 좀 구해주소.
악마의 유혹에 빠져,
4대강에 휩쓸리고,
미디어법에 휩쓸리고,
비정규직법의 격량에 휩쓸려 가는,
가련한 우리 쥐박이 좀 구해주소.
참삶
거짓말 안보테고, 아침마다 나라꼴을 접하면 온몸이 서늘해집니다. 납량 공포물 안 봐도 충분합니다.
르페
░담
참삶
꼬치가리
저 의자가 쥐새끼 대갈통을 아작내면... 한반도의 구원일게요.
한반도 수호천사가 따로 없겠소.
한반도 수호천사가 따로 없겠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