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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6]태곰
read 2586 vote 0 2012.03.23 (08:51:33)

이정희의 눈물, 


출근길 추적추적 내리는 봄비와 함께 


울컥 했던 출근길...


이정희를 지켜주어야겠다고 결심하였소.


프로필 이미지 [레벨:10]mrchang

2012.03.23 (15:24:47)

난 울었어... 젠장.  여성홀몬 과다 분비로 챙피해 죽을뻔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20]아란도

2012.03.23 (15:31:59)

 

오늘 날씨도 비 오고.....

프로필 이미지 [레벨:21]이상우

2012.03.23 (16:32:52)

아, 진짜

희처리한테

회초리라도 흠씬 후려치고 싶은 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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