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때부터 과도한 경쟁의 스트레스에 노출시켜
인생을 망치게 하는게 보수꼴통들의 교육철학입니다.
일찍부터 연애, 결혼, 취직의 스트레스에 노출되는
일본식 교육과 독일식 교육은 우리가 본받을 것이 못됩니다.
물론 한국의 과도한 과외, 입시 위주의 교육도 잘못된 것이며
군입대 스트레스, 성차별 스트레스, 정치적 올바름 스트레스까지
많은 문제가 있지만 비교적 늦게 사회에 진출하는 것은 나쁘지 않습니다.
부족민의 지나치게 이른 독립과 사회진출은 마치 성조숙증처럼
애늙은이로 만들어 일생을 두고 나쁜 영향을 미치는 것입니다.
사회를 믿고 구김살 없이 자라야 하는데 의심부터 배우게 되는 거지요.
평판을 신경쓰고 사람을 의심하고 떠보려고 하고
위세를 부려서 주변을 제압하려 드는 권력행동을 하는 것이
지나치게 이르게 사회에 투입된 사람에게 나타나는 부작용입니다.
상대의 행동을 알아보고 자기 행동을 결정하는게 좋지 않습니다.
(문씨는)보수 정권의 실적을 부정함으로써 결과적으로 대일 관계 악화를 초래하고, 스스로를 괴롭히고 있음을 돌이켜볼 필요가 있다.
https://www.asahi.com/sp/articles/DA3S14142159.html?iref=editorial_backnumber
아사히 사설도 달라진게 없어요
사태의 원인은 문재인의 약속 파기이므로
문정권은 위안부 합의라는 국가간의 약속을 지켜라
하지만 아베도 경제보복은 심했다
그러니 아베는 지난 정권의 견해의 답습을 표하고, 문재인은 박근혜가 맺은 위안부 합의지만 재평가하고 지난일은 덮고 미래로 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