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한국일보가 단독으로

정경심여사가 검찰소환에 불응한닥 기사를 냈던데

요즘은 한국일보가 조중동보다 더

악의적으로 기사를 쓴다.

분위기 파악 못하고 

무너지는 아베일본에 충성하다가 

같이 무너지는 자한당과 나베세력.

언론과 검찰이 뒷배를 봐줘도 그럴수록 나약해져.

한국인이 일본에 강경한 태도를 보이는 진짜 이유는

소니의 몰락 이후 일본이 '가오'를 잃었기 때문.

죽어가는 병자 일본 뒤에 줄 서는 나베 짓은

망해가는 청나라 뒤에 줄 서는 짓과 같은 것입니다.

검찰의

검찰에 의한

검찰을 위한

진정한 검찰주의자 윤석렬은

왜, 무엇때문에 대통령이 자리를 비울때만

압수수색을 하는 것인가?

특수부는 얼마나 한가한 자리이면

한 사람만 매진하는 것인가?

월급받고 그렇게 한가한 자리가 특수인가?

음주운전 후 운전자바꿔치기는 죄가 아니라고 하는 데

일반인이 보기에는 신의 아들 같다.

전문가의 해석이 필요하다.

이쯤 되면 막가자는 선을 넘은 거지요.

우리가 가진 인사권을 휘둘러서 조질 놈을 조지는게 정답입니다.

대통령 부재시에 기습공격은 정치검찰이 초조함을 들킨 거.

대통령에게 지속적으로 스트레스를 줘서 국정을 방해하면 

국정이 급한 대통령이 두 손 두 발 다 들거라고 보고 도박을 한 정치검찰

정치검찰은 모조리 옷을 벗기는 방법밖에 없습니다.

이러다 임은정검사와 서지현 검사가 검찰총장 되고 요직을 차지할 수도 있겠네요.

검찰 1/3은 옷을 벗겨야 뭐가 되어도 되겠지요.

에도시대에는 제재 대상자가 집단 공동소유의 토지에서 경작을 할 수 없게 되어, 사실상 생계를 꾸려갈 수 없게 되었다. [위키백과].. 마을의 유력자나 패거리에게 찍힌 사람은 굶어죽게 만드는 관습이랍니다. 마쓰리 등 마을행사에 나오지 않으면 무라하치부가 되는 것. 마을 공동토지나 용수로를 사용할 수 없게 된다고. 요즘은 주로 귀농, 귀촌한 사람이 무라하치부를 당하고 있다고.

청와대 압색은 언제인가요?

한국어를 못하는 바보들을 상대하기가 힘들어.

절도범 - 나는 강도가 아니다.

강도범 - 나는 살인자가 아니다.

살인범 - 나는 연쇄살인범이 아니다.

연쇄살인범 - 나는 이명박근혜가 아니다. 

이명박근혜 - 나는 전두환이 아니다.

전두환 - 내가 이승만처럼 민간인 30만명 학살했나?

(나랑) 한 번 해볼래요 하는 말은 지가 성매매를 많이 해봤다는 암시지요. 

놔뒀으면 전화번호 주려고 했을 위인.

죄가 있던 없던 무슨 소용인가?

지난번에 중앙일보가 힌트 줬다. 단독으로

공직자윤리법을 적용할 예정이라고.

주말에 뉴스를 검색해보니

검찰은 전방위적으로 조국을 조사할 예정 같다.

논문 표절,

동생 웅동학원 관련에 몇개 더 나오던데,

검찰은 절대 조국수사를 멈추지 않겠다고 언론에 대고 얘기하고 있다.

검찰특수부는 특수하게 한 사람만 조사하는 곳 이기 때문인가?

검찰은 왜 밉보인 누구만 찍어서 털고 그러냐?

증거가 없으니 증거인멸죄를 덮어씌우고 죄가 없으면 무죄죄를 덮어씌우고 

검개들은 참 속편하게 서식하는구나.

요즘은 방위출신 체중미달 일병 제대도 군번을 따지냐?

청출어람이라더니 이회창 두 아들이 홍사부에게 배워서 사부를 능가했구먼.

자기 실력 없이 남의 실수에 기대는 요행수정치의 한계

절벽에서 뛰어내리는게 압권이오.

전쟁무기로도 가능할듯.

일본이 걱정되어 삭발한 류석춘의 아이들 황교안나베 콤비

스티브 잡스가 아니라 스티브 유구만

스티브 잡스 흉내내지만 스티브 유 판박이 담마스님

업무용이나 박물관용, 전시장용, 길거리 응원용으로 괜찮군요.

희미한 빔프로젝터보다는 낫소.

SNS시대 이벤트 경쟁의 비극.

남들 앞에서 잘난척 하려는 권력행동입니다.

개똥도 약에 쓸려면 준표가 있다더니.

박시장, 한 판 벌려 보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