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09.29 (09:55:22)
2013.09.29 (17:01:09)
I am ever green!
Green year round ^.^
2013.09.29 (10:27:31)
Manolo Blahnik이 아니군.
2013.09.29 (10:15:06)
2013.09.29 (11:13:32)
뺄 수 없는 도끼
2013.09.29 (11:16:26)
태우,두화니,맹바기,그네꼬 ㅋㅋㅋ
2013.09.29 (11:25:46)
朝聞道夕死可矣
도는 목표가 아닌 수단이다.
도를 깨우치고 죽겠다가 아닌 목숨도 내놓을 만큼 도를 가지고 싶다이다.
그냥 살긴 죽을 만큼 허무해서 도로써는 살 수 있지 않을까이다.
2013.09.29 (17:13:06)
좋구랴!
깨우치기 위하여가 아니라,
인간에 내재된 도의 친연성에 의하여. ^.^
2013.09.29 (16:58:42)
묘묘묘묘묘묘묘묘묘묘묘묘묘묘
2013.09.29 (17:02:04)
2013.09.29 (17:36:45)
가위는 있으나 빗이 없고나. 실패
2013.09.30 (10:19: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