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read 2890 vote 0 2016.12.31 (15:16:47)

zz.jpg


ㅁ.jpg



구조론을 모르면 항상 오판하게 되어 있소.

한겨레와 경향, 오마이의 줄기차게 반복되는 오판은 

계몽하려는 의도 때문입니다.


누굴 가르쳐 보겠다고 마음먹는 순간 거짓은 시작됩니다.

김어준의 앵커가설이나 자로의 잠수함가설이나 의도가 앞선 바 오판입니다.

소인배의 튀려는 마음을 버리고 군자의 마음을 얻어야 합니다.


12월 평균 1.3도

15년 1.6도

14년 -2.9도

13년 -0.2도

12년 -4.1도

11년 -0.9도

10년 -1.3도

9년 -1.0도

8년 1.1도

7년 1.8도

6년 1.4도

5년 -3.9도

4년 1.9도

3년 0.7도

2년 1.7도

1년 0.6도

0년 0.9도

99년 0.4도

98년 2.3도

7년 1.8도

6년 1.6도

5년 -1.0도

4년 1.1도

3년 -0.2도

2년 1.5도

1년 2.2도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sort
공지 구조론 매월 1만원 정기 후원 회원 모집 image 29 오리 2020-06-05 91146
740 인류가 가진 단 하나의 지식 1 chow 2023-02-12 2915
739 맹상군 리더십이 필요하다. 11 김동렬 2018-09-12 2913
738 [제민] 중심을 노려보는 아웃사이더의 눈빛을 가져라 3 ahmoo 2019-01-16 2912
737 [제민포럼] 부족민에서 시민으로 1 ahmoo 2015-08-27 2912
736 능동적으로 가자. 아제 2015-06-30 2911
735 대칭 긴장 영감 눈내리는 마을 2014-06-27 2910
734 진짜 전쟁 담 |/_ 2014-03-25 2907
733 불평이 심한 아이는 어떻게 할까요? 9 이상우 2021-09-01 2904
732 memo 눈내리는 마을 2015-01-15 2902
731 참새도 오리만큼 커질까? 김동렬 2017-09-21 2896
» 경향신문의 절대오보 image 김동렬 2016-12-31 2890
729 생각의정석 35회 오세 2014-05-08 2890
728 구조의 걸음마. 2 아제 2014-05-18 2887
727 노동도 자본도 휴지다 5 담 |/_ 2014-03-26 2885
726 슈뢰딩거 고양이의 의미 2 chow 2023-11-13 2884
725 중립국의 조건 2 이금재. 2021-10-08 2884
724 생각의 정석 61회 오세 2015-01-03 2883
723 이재명, 이낙연 레인3 2021-08-21 2880
722 수학적 직관주의에 대하여 1 오민규 2021-12-18 2879
721 코끼리는 생각하지 마 6 김동렬 2018-07-21 28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