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방

요즘 나홀로여행이 유행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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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랑가  2014.01.20

얼마전에는 트랙터타고 세계여행 한사람도 있던데, 이번에는 오토바이네...



일본의 긴 겨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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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4.01.20

꼼수를 쓰면 일시적으로 편안하지만 길게 고통을 받는다. 

많은 사람들은 1940년, 1950년, 1960년, 1970년, 1980년대가 완전히 다른 시대라는 사실을 망각한다.


1940년대까지 일본과 미국은 카쓰라 테프트 밀약이 유지되는 동맹국이었다. 

1950년대까지 러시아와 미국은 동맹국이었다. 


1960년대까지 프랑스는 베트남과 알제리를 삼키려 했다.

1970년대까지 미국은 인종차별 및 성차별국가였다. 


1980년대까지 소련은 위성국을 지배했다. 

굉장히 많은 변화가 10년 단위로 일어났다.


그러한 변화들은 그 이전의 모든 약속을 휴지조각으로 만들었다.

우리는 이러한 역사의 맥락을 잊어버리고 모든게 원래부터 그랬던 것처럼 착각한다.


일본은 625전쟁으로 인한 한국의 약점을 잡고 독도를 애매하게 만들어 놓았다. 

일본은 한국의 IMF를 틈타 독도를 이용하려고 했다. 


일본은 문화혁명의 혼란기에 댜오위다오를 가져갔다. 

조약이고 나발이고 일본은 철저하게 국력에 따라 행동한 것이다.


그런 배반과 속임수는 중국, 프랑스, 미국이 가장 심했다.

중국은 베트남을 일본으로부터 해방시키고 프랑스와 나누어 지배하려 했다.


중국이 공산화되는 바람이 계획은 물거품이 되었으나 중국은 나중 기어이 베트남을 침공했다.

프랑스는 모든 식민지를 끝까지 포기하지 않았으며 


베트남, 캄보디아, 라오스를 통합한 대제국을 만들어 총칼로 지배하려 했으나

결정적으로 총칼이 없어서 미국의 지원을 기대했는데 


미국의 압도적인 지원을 받고도 전쟁에 져서 도망갔다. 

베트남 전쟁당시 남베트남 정권의 부패는 새발의 피고 부패의 99퍼센트는 미국에 의해 저질러졌다. 


최대 55만명이 동시에 베트남에 투입되어 있었고 그들은 순식간에 전쟁에 이겼다.

싸울 적이 없어졌기 때문에 미군 55만명 중 10퍼센트만 전투에 동원되었고


그 10퍼센트 중 다시 10 퍼센트인 5000명 이하만 매일 작전에 투입되었다.

나머지 99퍼센트 미군은 베트남에 뿌려진 눈먼돈을 자기 호주머니에 집어넣기 바빠 정신이 나가 있었다.


굉장히 재수 옴 붙은 1퍼센트만 흥청망청 달러잔치에서 밀려나 정글을 헤매고 있었다.

미국이 베트남전을 벌인 진짜 이유는 전쟁을 핑계로 돈놀이를 하기 위함이었다.


90퍼센트 인원이 전쟁이 아닌 다른 목적으로 투입되어 있었고 

그들은 단지 미국 돈을 교묘한 방법으로 돌려서 자기호주머니에 넣기 위해 거기 있었다.


미국 돈을 미국 안에서 자기 호주머니로 꼬불치는 방법이 없었기 때문에

베트남인의 손을 통과시킨 다음 자기 호주머니로 꼬불치는 방법을 썼던 것이다.


베트남전쟁은 단지 미국의 부패 때문에 일어난 미국인들은 미친 돈잔치에 지나지 않았다.

결국 미국은 돈잔치를 벌일 돈이 바닥나서 전쟁을 그만두었다.


만약 더 많은 돈이 있었다면 더 오래 전쟁을 했을 것이다.

베트남을 이용한 미국달러 빼돌리기는 미국인 입장에서 재미난 발명이었기 때문이다.


결국 독도문제든 댜오위댜오든 북방도서든 힘의 원리에 의해 결정된다. 

일본은 한국이 어려울 때 독도에 침을 발랐고 


중국이 어려울 때 댜오위다오를 가로챘으며 

소련이 붕괴하자 옐친을 꼬드겨 북방 섬들을 삼키려 했다.


그들은 언제나 이웃나라의 약점을 최대한 이용했다.

그들은 단 한번도 양심적으로 이웃나라와 대화한 적이 없었다.


결정적으로 이웃나라에 양심적으로 대화할 민주정권도 없었다.

대화? 그것은 양쪽 나라에 다 민주정권이 들어서 있을 때나 의미가 있다.


독재정권과 무슨 대화? 어차피 독재정권과의 약속은 휴지가 된다.

박정희와 일본의 독도밀약이 휴지가 되듯이. 


월남전에서 미국의 가장 큰 죄악은 남베트남 정권을 부패시킨 것이다.

그들은 달러를 베트남인의 손에 쥐어주었다가 빼앗기를 반복해서 그들을 미치게 만들었다. 



누가 안중근을 쏘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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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4.01.20

일베, 교학사 좀 본국으로 데려가라. 



모지리 집합소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politics/others/ne...01508076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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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4.01.20

퇴물기생 가는 곳이 정해져 있구나.


프로필 이미지 [레벨:24]꼬치가리   2014.01.20.
참 추하다.
비루함의 극치.
가짜들의 현주소


시베리아 호랑이 출현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foreign/others/new...00809064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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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4.01.20

대단한 포스1.JPG


프로필 이미지 [레벨:15]오세   2014.01.20.

와 머리크고 다리굵고, 이건 진짜배기네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18]차우   2014.01.20.
보고싶었는데. 기차를 호랭이가 덮치기라도 했으면 했는데.


박원순, 안철수 자리바꾸자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politics/newsview?...00805063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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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4.01.20

안철수 서울시장, 박원순 대통령



프로필 이미지 [레벨:4]고다르   2014.01.20.

철수와 딜이 가능하다면 진즉에 됐을텐데요. 철수가 기본적으로 대화가 안되는 인물이니 박원순 말처럼 기존 정치권의 시각과 전혀 다른 일이 벌어질 수도 있다고 보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4]고다르   2014.01.20.

철수는 대통령이 하고 싶은 것이지, 정치를 하고 싶은 게 아니잖아요. 그는 걍 대통령이 하고 싶은 것 뿐입니다. 그런 면에서 박근혜와 닮은 듯.



살인은 살인을 낳고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foreign/newsview?n...9212725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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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4.01.20

아베나 아비나 대를 이어 해적질이네.



죽은 놈과 죽을 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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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4.01.19

박정희를 쏘았지만 이등이 맞았다. 



변호인의 진실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entertain/culture/...9181608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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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4.01.19

영화는 영화일 뿐 어쩌구 하는 

비겁한 새끼들을 조롱해줄 때가 되었다.


이제는 진실을 말해야 한다.


부림사건으로 기소된 사람들은 

영화 속의 진우처럼 아무것도 모르는 고딩이었나?


천만에.. 그들은 나름대로 혁명전사였다. 그들은 빨갱이가 맞다.

공산주의자라고 해서 제거되어야 한다고 생각하는 자가 때려죽일 공산당이다.


대한민국 헌법은 어떤 사상도 허용하고 있다.

그들이 무죄인 이유는 정부를 전복하려는 구체적인 액션이 없었기 때문이다.


박정희는 쿠데타를 일으켜 나라를 통째로 해먹은 빨갱이였다.

부림사건의 피해자들과 박정희가 무엇이 다른가?


똑같이 정부전복을 꾀하고 혁명을 꾀했다. 516도 혁명이라매?

단 무장하지 않았고, 북한과 접촉하지 않았기 때문에 무죄인 것이다.


당시는 베트남이 공산화 된 직후다. 남한에 빨갱이가 드글드글한 것이 맞다.

박정희 빨갱이가 손쉽게 나라를 해먹은 판국이었다.


모든 젊은이의 가슴 속에 박정희 본받아 나라를 해먹자는 아이디어가 공유되었다.

그런 야심이 없는 범생이 중에 인물이 나오겠는가?


대통령 되려면 쿠데타 해야되는줄 알고 육사 간 애들 많았다.

"너 왜 육사 지망하니?" "대통령 되려고." "육사 가면 대통령 되니?" "쿠데타 해야지."


다들 이런 대화 나누고 그랬던거 아닌가? 그때 그시절에 말이다.

쿠데타 외에는 대통령이 될 가능성이 전혀 없는 시대였다.


그런 시대를 누가 만들었나? 

바로 박정희 빨갱이가 만들었다.


어린이들 꿈은 누구나 다 대통령이다.

대통령 되는 방법은 육사 가서 쿠데타 하거나 민중을 조직하여 혁명하는 것이다.


선거에 의해 민간인 대통령이 탄생한 것은 박정희 죽고 13년 후의 일이다. 

당시만 해도 남북한의 경제력 수준은 거의 대등했다.


그렇다면 혁명에 관심을 가지고, 사회과학 도서를 읽어보는 것은 정상이고 

혁명에 관심도 없는 머저리가 인물이 될 수는 없는 것이다.


혁명은 죄 없다. 전쟁이 유죄다. 

당시 공산당과의 휴전상황에서 전쟁과 관련해서만 처벌이 가능하다.


북한을 이롭게 할 생각이 없고, 전쟁을 할 생각이 없는 

다양한 빨갱이들이 존재하고 있었고 


그들이 비법적 방법으로 전부전복을 의도했다면 박정희 모범을 따른 것이다.

이를 실제로 실행한 가장 충실한 빨갱이는 전두환이었다.


씨박 전두환이 해먹는건 되고 왜 나는 안 되는데?

선거에 의해 대통령이 되는 방법이 완벽하게 봉쇄된 상황에서 


전쟁, 살인 이외의 방법으로 대통령 해먹겠다고 방법을 찾아보려고 

사회과학 책을 읽거나 토론하는건 어떻든 무죄다. 


* 모든 젊은이의 꿈은 대통령이다.

* 대통령 되는 방법은 쿠데타와 혁명 외에 없었다.

* 쿠데타를 선택한 애들은 육사 갔고, 육사 안간 애들은 사회과학 도서를 읽었다.

* 육사도 안 가고 사회과학 도서도 안 읽은 애들은 머저리 외에 없다. 

* 그들은 적어도 목숨을 걸었고, 전두환도 역시 목숨을 걸었다.


***


- 불법적인 기동을 하는 자가 빨갱이다.

- 불법적으로 해먹은 빨갱이는 박정희, 전두환이다. 

- 당시 합법 대통령은 없었으므로 집권을 꿈 꾸면 모두 빨갱이다.

- 엄격하게 따지면 박정희는 대통령이 아니고 합법정부가 없는 무정부 상태였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8]상동   2014.01.20.

유죄 무죄의 판단근거가 과학이냐? 권력자의 이익이냐? 에 따라서....

모든 것이 뒤집혀지겠죠



치고나가는 중국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economic/industry/...GHT_HOT=R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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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4.01.19

시속 600킬로 속도 



한길이를 쫓아내라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politics/newsview?...9151207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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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4.01.19

아니면 대권을 포기하든지.

정치가 장난이냐?


프로필 이미지 [레벨:12]wisemo   2014.01.19.

시장감도 안되는 양반아이요?



음식도 3d 프린터로

원문기사 URL : http://www.etnews.com/news/international/2903103_1496.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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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D40  2014.01.19
인류는 진보중

장인의 시대는 이미 지났다 이제 설계자의 시대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12]비랑가   2014.01.19.

집을 3D프린터로 짓고, 인간의 장기를 3D 프린터로 만들수 있다면 세상이 많이 바뀌겠지요.

옷도 3D프린터로 만들어 입고...

의식주해결!



무시무시한 대한민국

원문기사 URL :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0000645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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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발  2014.01.18

M16으로 가슴에 두 방, 머리에 한 방 맞은 시체도 자살판정이니 이 정도야 뭐 수사할 것도 없이 자살확정!!


프로필 이미지 [레벨:12]비랑가   2014.01.19.

어떻게 이런일이...



맥쿼리 막가네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society/newsview?n...80337050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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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4.01.18

이자가 변했는데 계약은 무효지. 



가장 불행한 사나이, 스티븐 비게라?

원문기사 URL : http://wnsgh101210.blog.me/401146795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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냥모  2014.01.18

폐암 걸려도 74살 까지 사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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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는 영화가 아니다

원문기사 URL : http://news.hankooki.com/lpage/opinion/2...581940.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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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4.01.17

'영화는 영화로 보는게 중요하다'는 빌어먹을 사족.

그게 당신이 쓰레기인 이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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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인할 수 없다. 

당신은 이 안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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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도가 죽은 날, 당신은 이 안에 죽어 있다.

신과 일대일로 맞서지 않으면 '이미 죽어있음'을 피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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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 앞에서 당신은 생중계되고 있다. 

마라톤은 마라톤이 아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12]락에이지   2014.01.18.

예전에 라디오를 듣는데(정은임의 영화음악 이었습니다. 초창기 정.영.음 말고 8년만에 다시 돌아온 정.영.음)

게스트로 나온 정성일 영화평론가가 영화얘기를 하다가 갑자기 이런 얘기를 했더랬죠..

(오래전 기억이라 정확한 워딩과는 약간 다를 수 있음)


정성일 : ...어떤 사람들은 이렇게 얘기를 합니다. 영화를 꼭 그렇게 어렵게 분석하면서 봐야되? 영화는 그냥 재미있으면 되는거 아냐?

이렇게 얘기하는 사람들의 말이 저에겐 이렇게 들립니다..

세상은 그냥 재미있으면 되는거 아냐?..........


그당시 저에게 짧지만 큰 울림을 주었던 말이었죠..^^





여전한 아까보총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politics/dipdefen/...71703082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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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4.01.17

간단한 구조, 대량복제, 대량보급이 러시아의 철학.

공급은 잘 했는데 수요가 없어서 실패한게 소련.. 그러나 공급철학은 유효.




일베와 오유의 차이

원문기사 URL : http://www.thenation.com/blog/173851/bos...l-my-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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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4.01.17

나쁜 사람과 착한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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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세 살때 있었던 일.. 그다지 오래된 일도 아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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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thrine Switzer를 끌어내려는 경기감독관 

1967년 보스턴 마라톤, 번호 261번을 단 여성 참가자의 모습이 보이자 마라톤 진행 담당자들과 남자 마라토너들이 그녀를 끌어 내려고 합니다. "번호표 반납하고 이 레이스에서 빨리 꺼져! (Get the hell out of my race and give me those numbers)"라고 주변에서 외쳐 댔습니다. 보스턴 마라톤에서 여성의 참가가 겨우 허용된 것은 1962년 부터였지만 뛸 수 있는 코스는 남자와 달랐습니다. 레이스를 강행했던 여성 러너 캐트린 스위처는 이렇게 그날을 회상합니다. "이제는 다양한 외모의 여성들, 모든 여성이 달리고 있습니다. 그리고 아무도 그것을 눈여겨 보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그것은 처음부터 당연 하고 자연스런 풍경이었기 때문입니다. 이제는 그런 사실만으로도 만족합니다." 캐트린 스위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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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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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0번은 Kathrine Switzer를 보호한 토마스 밀러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4.01.17.
프로필 이미지 [레벨:20]아란도   2014.01.17.
흠...감동이네요...이런건 쫌 감동해줘야 할일...괜히 보자 갑자기 코끝이 시큰해 오는 이유는...
프로필 이미지 [레벨:12]락에이지   2014.01.18.

저두요..ㅠㅠ

프로필 이미지 [레벨:24]꼬치가리   2014.01.19.

벌레와 사람의 차이



일본의 미래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foreign/others/new...7165707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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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4.01.17

현실보다 꿈 속이 낫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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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아버지의 꿈이라 ..,

원문기사 URL : http://m.sports.media.daum.net/m/sports/...7112014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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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야  2014.01.17

이분 참 괜찮은분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