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방

그래도 진보 중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economic/industry/...71104071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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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 |/_  2014.02.07

폰으로 쏘라! 스마트하게.

 

거덜이나도 될건 된다.

 

모자란 조각을 확인되면, 채우면서 다시 가 보는 것.

 

다른 길은 없다.

 

 

 

 

신인류 '호모 모빌리쿠스'

젊은층 쇼핑 · 인터넷뱅킹 · 주식거래 등 주요 경제활동에 스마트폰 애용…1년만에 데스크톱PC 대체재로 급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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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 햄버거에 버티려나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foreign/newsview?n...7111407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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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4.02.07

세계 최고의 미식 국가는 한국일지도.

맛이 없어서 그렇지 맛을 찾기는 유별나게 찾아요. 

과연 한국은 마지막까지 햄버거에 저항하려나. 


프로필 이미지 [레벨:22]이상우   2014.02.07.

한국인의 밥사랑이 워낙 심해서 요즘에는 밥버거가 유행이라는데...

주변 사람 대부분 칼국수를 먹어도 밥 반 공기 정도는 먹어야 직성이 풀리네.

한국인들은 감칠맛, 발효음식을 워낙 좋아해서 MSG나 다시마 멸치육수 가 기본 국물. 

프로필 이미지 [레벨:14]곱슬이   2014.02.07.

그 만던 햄버거가게가 스믈스믈 사라지고 몇개로 압축된걸보믄 다시 확장하기가 쉽지는 않을듯하네요



왜 윤석민이 욕먹지?

원문기사 URL : http://sports.media.daum.net/sports/worl...7031003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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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4.02.07

1) 윤석민의 계약이 늦춰진다.

2) 윤석민의 계약을 바라는 팬들이 스트레스를 받는다.

3) 자기 조바심 때문에 난 스트레스가 윤석민 때문이라고 여긴다.

4) 윤석민이 주제에 다년계약을 요구해서 틀어졌다고 분수를 알라며 화를 낸다. 

5) 최후의 순간에 의사결정을 하는 것이 구조론의 정답이다. 



몬티홀 FTA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foreign/america/ne...7005507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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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4.02.07

길거리에 황금이 떨어져 있으면 그냥 주워가면 됩니다.

잼있는 것은 인간의 99퍼센트는 절대 금덩이를 주워가지 않는다는 거.


몬티홀쇼도 마찬가지인게 

사회자가 선택을 바꿀거냐고 물으니까 절대 안 바꾸는 검다. 


바보가 생각해도 바꾸는게 맞지. 

처음 선택한게 33퍼센트 확률. 그 카드 꺾으면 자동으로 66퍼센트.


이것이 전형적인 인간의 대칭행동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사회가 굴러가는 이유는 


한 명이 금덩이를 주워가면 그때부터는 다들 눈게 불을 켜고 금덩이를 챙긴다는 거.

즉 인간은 어떤 처음 당면한 상황에서는 무조건 오판하지만


같은 상황이 반복되면 학습효과로 오판이 줄어듭니다.

올해는 AI가 와도 닭값이 폭락하지 않는게 그 예.


몬티홀도 결국 정답이 알려져서 문닫았죠.

그러므로 합리적인 판단을 할 수 있도록 자신을 업그레이드 한 다음


어떤 처음 벌어지는 상황 쪽으로 진출하면 무조건 성공합니다.

합리적인 판단은 공간의 딜레마를 시간으로 타개하기. 


* 합리적인 판단을 훈련하라.

* 블루오션을 찾아가라.


프로필 이미지 [레벨:6]sus4   2014.02.07.

나도 합리적인 인간이 되고 싶다...

어떤 상황이 발생하면 자동적으로 대칭행동을 하고 있는 저를 발견하게 되네요.



북유럽의 환상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foreign/europe/new...6221908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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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4.02.07

북유럽 모델은 하나의 참고사항일 뿐 그다지 좋은 모델은 아닙니다.

북유럽에서 배울 것은 괴상한 돈 돌리기 복지제도가 아니라 


발달된 디자인과 인간존중, 게르만 특유의 팀플레이입니다.

북유럽 복지는 것은 오른쪽 주머니 것을 왼쪽 주머니로 옮겼다가 


다시 오른쪽 주머니로 옮겨가는 무한반복 놀이.

복잡한 복지제도 필요없고 소비세, 재산세, 상속세만 관리하면 됩니다.


진짜 복지는 그냥 전 국민의 공무원화를 추구하는 것입니다.

북유럽 복지 필요없고 소비세, 재산세, 상속세 잘 관리하고 공무원 늘리는게 정답. 


북유럽에서 우리나라로 관광을 안 오는게 세금 내고 돈 없어서가 아닌가 의심됩니다. 

국가에 세금 낼 돈으로 젊어서 해외여행이나 실컷 하는게 낫습니다.


단 죽을 때는 상속세로 국가에 환원하고 가면 됩니다. 

쪼잔하게 월급에서 조금씩 뜯어가지 말고 죽을 때 몰아서 한꺼번에 내라는 거죠.


공무원 늘리려면 신용사회로 가야 합니다.

일체의 거짓말을 처벌하는 문화를 만들어야 합니다. 



모르면 장관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politics/assembly/...GHT_HOT=R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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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4.02.07

알면 빨갱이.



가족주의 시대의 종언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society/newsview?n...70635049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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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4.02.07

개인주의로 갈 수 밖에 없습니다.

가족장사 하는 한류드라마도 종말을 고하고. 


뭉치면 이익이니까 가족주의가 있는 거.

뭉치면 손해니까 개인주의가 있는 거. 


대가족 안에서 높은 평판을 받아 신용을 얻고

신용을 얻어 가족 돈을 빌리기는 미쳤냐 은행돈을 빌리지. 



자꾸 웃으면 귓방망이 날린다.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politics/assembly/...GHT_HOT=R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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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우  2014.02.07

이런 인간을 누구는 숨겨진 보석이라고 그(러)네.



노숙견을 보호하라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society/newsview?n...70820072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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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4.02.07

들개도 있어야 이야기가 생기지. 작가들은 뭐 먹고 살라고. 



윤진숙 사퇴 배경은?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issue/592/newsview...6202120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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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4.02.07

신종 플루 옮을까봐지 뭐 다른거 있겠소?

국무회의에서도 콜록거릴 거 아녀. 


프로필 이미지 [레벨:14]해안   2014.02.07.

등신들이 바그네 찍었고, 그 등신들의 그네꼬는 자기랑 비슷한 인간 뽑아서 장관자리에 앉혔지--!!  원래 독재자는, 저런애들을 뽑아서 걸레로 사용하다가 적당할 때 갈아치우지 ㅎㅎ 

왜냐고? 독재자 밑에서 일하는[?] 국무위원들은 그냥 폼, 들러리로 앉혀놓고, 실세들을  빵카로 불러들여 작전도 짜고 , 지랄도 치지 . 그 빵카맨들이 실세여--비밀한 국무위원 !! 하여 적당할 때, 타이밍 맞춰서,  한 년,놈씩 갈아 치우면서 자기 임기를 관리해 나가징. 그렇게 시간을 계속 흘려보내면서 뒷돈들을 챙기지!!  이게 다 ===조선의  등신들에 의한, 등신의 정치이지!! [By the 등신들, Of the 등신]!!===근데, For the 등신들?  그런 건 없어, 이 등신들아!!



대리작곡 잼있소.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foreign/newsview?n...6115508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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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4.02.06

다들 그렇게 해온 거지. 그런 거지. 


프로필 이미지 [레벨:14]곱슬이   2014.02.06.

무덤까지 가지고가지 못한 이유는 무엇일까?   양심일까? 상황일까?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4.02.06.

임금님 귀가 가려워. 

프로필 이미지 [레벨:22]이상우   2014.02.06.

한젬마, 정지영... 

저자는 대중적인 인기인으로

집필은 대필 기술자로

환상의 짝궁.



섬나라 한국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society/newsview?n...61203142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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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4.02.06

제 살 깎아먹는 것 외엔 할줄 아는게 없어. 


프로필 이미지 [레벨:16]노매드   2014.02.06.

염전주가 불구속 입건이라네요. 물론, 재판에서 불구속 재판이 원칙이라고는 하지만, 이건 도저히 심정적으로 받아 들이기 힘드네요.


이런 흉악범보다 더 악질 범죄면 중형이 마땅하고, 아무리 염전주가 재산이 있고 신분이 확실해도 도주 위험은 충분하다고 볼 수 있는데. 막말로 재산 처분하고 외국으로 튀면 어쩌려고?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4.02.06.

인신매매나 강제구금은 10억 현상금을 걸고 신고를 받아야 합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22]id: 담 |/_담 |/_   2014.02.06.

거늬는 보고 있는 거니.

프로필 이미지 [레벨:22]이상우   2014.02.06.

섬이름을 공개하라!

프로필 이미지 [레벨:11]탈춤   2014.02.06.

섬이름 - 코리아 

섬주민 - 5천만명밖에 안됨

너무 좁은 곳이라 다 그러구 삽니다



대선출마로 폐강

원문기사 URL : http://www.newsis.com/ar_detail/view.htm...;pID=1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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냥모  2014.02.06

폐강.jpg

이스라엘 왕이 나셨네



주목받고 싶은 삼성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entertain/enews/ne...60603306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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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4.02.06

해괴한 걸로 눈길 끄네. 


프로필 이미지 [레벨:22]id: 담 |/_담 |/_   2014.02.06.

공공영화관 지으라고 밀어 주는 것.

 

박원순들이 패스를 받아 줘야 함.

프로필 이미지 [레벨:22]이상우   2014.02.06.

대한민국은 여전히 부족사회.

불매운동이 답이다.



구글 비밀의 방의 비밀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foreign/america/ne...31451304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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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 |/_  2014.02.06

구글 사무실의 진실은 "생각 착취"가 어렵다는 것이다.

 

노동 착취는 쉽다. 관찰하고 개입할 수 있기 때문이다.

 

생각 착취는?

 

구글도 이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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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글의 뉴욕 사무실에 감춰져 있다는 '비밀의 방'이 화제다.

22일(현지시각) 미국 IT 전문 블로그 기즈모도는 소셜마케팅 기획업체 아이크로싱의 타라 페인버그가 인터넷에 올린 '비밀의 방' 사진을 소개했다. 사진 속에는 책장들 사이로 가죽 안락의자와 작은 책상이 놓인 방의 모습이 보인다.

이 방에는 구글이 제공하는 전자책을 읽을 수 있는 대형 터치스크린과 각종 스마트기기도 갖춰진 것으로 알려졌다.

이 방은 사무실 서가에 꽂힌 책 한권을 당기면 책장이 서서히 회전하며 모습을 드러낸다. 구글 뉴욕 사무실에는 이렇게 숨겨진 '비밀의 방'이 몇 개 더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진보 곡해하기" 쭈욱 간다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society/others/new...T_COMM=R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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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 |/_  2014.02.06

"인공지능(AI)은 이번 세기 인류의 가장 큰 위험요소가 될 수 있다."

-----에릭 슈밋 구글 회장과 이코노미스트는 문제의 해답으로 교육을 꼽았다. 로봇이 대체할 수 없는 비판적 사고, 감정적 교류 등을 강조하는 교육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이를 위해 의무교육의 목표를 지식 습득이 아닌 인지능력 향상에 맞춰야 한다는 조언이다. 이코노미스트는 "각국 정부는 시민들의 분노를 가라앉히기 위해 복지보다 나은 방법을 찾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관찰은 하였으나, 진단도 대책도 다 꽝이다.

 

"로봇의 일을 로봇에게"가 인류가 갈 수 밖에 없는 길이다.

 

"진보에 대한 곡해"가 가장 위험한 것이다.

교육이 아니라 "각성"이 답이다.

 

이제 인간은 원래 잘 하던 일을 하면된다.

 

"즐기기"다. 로봇이 일하는 시대를 왜 즐기지 못하는가?

 

산업시대의 "일하는 방식"을 비판적 사고없이 숭배하기 때문이다.

 

멍청한 기계와 알하던 시대의 방식을 버려야 한다. 기계가 멍청해서 한 고생을 무슨 신이 부여한 사명인냥 부여잡고서는 지금의 기술문명 진보를 걸맞는 정신문화의 진보를 이룰 수 없다. 정신문화가 진보하지 못하면 사회제도를 바꿀 수 없다. 기술진보에 걸맞는 사회제도를 갖추지 못한 집다는 퇴보하고 정리된다, 통으로.

 

 

 

로봇의 습격..20년내 현재 직업 47% 사라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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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억이 사는 즐거움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foreign/others/new...520021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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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 |/_  2014.02.05

아까부터 우주시대.

 

시계가 이정도는 해줘야 기본.

 

 

 

 

수·금·지·화·목·토..태양계 담은 '천문 손목시계' 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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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4.02.05.

29년 기다려봐야 작동이 제대로 되는지 알것구만유. 



폰도 쏠 수 있어야 사람이다, 총만 쏘는 건 원숭이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foreign/others/new...4200211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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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 |/_  2014.02.05

폰도 쏠 수 있어야 사람이다, 총만 쏘는 건 원숭이도 한다.

 

폰을 손에 들고, SNS가 연결된 폰을 손에 들고 있다.

 

각성해야 한다.

 

폰이 내 손에 있다.

 

깨달음이 때를 놓칠까 하여, 선각자는 돌에 새기고, 책으로 찍고, 제자를 길러 전한 것이다.

 

깨달아야 한다.

 

아래 폰든 청년을 보라.

 

부처도 예수도 딱 저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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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난 황소에 쫓기며 '셀카'를..아찔

 

-----황소에게 쫓기는 와중에 '셀카'를 찍는 용감한(?) 남성의 모습이 온라인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27일(현지시간), 미국 텍사스 지역 매체 '휴스턴 프레스' 온라인 판에 게재된 '휴스턴 황소 축제 사진' 중 유독 눈길을 끄는 사진 한 장이 있다. 무서운 속도로 돌진하는 황소 앞에서 급박한 표정으로 열심히(?) '셀카'를 찍는 젊은 남성의 모습이 포착된 것.

매체에 따르면 이 남성의 이름은 '크리스티앙'으로 이 외에 알려진 정보는 없다. 그의 '황소 셀카'는 순식간에 SNS로 퍼졌는데 그중 유명 소셜 뉴스사이트인 '레딧'에는 '가장 높은 등급의 셀카'로 소개되기도 했다.

주목받은 것은 사진뿐이 아니다. 크리스티앙이 직접 찍은 것으로 추정되는 영상도 유투브에 올라와 화제를 모았다. 총 길이 3분 20초가량의 해당 영상 속에는 크리스티앙을 포함한 10여명의 건장한 남성들이 36마리 성난 황소에게 열심히(?) 쫓기는 모습이 생생하게 담겨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다른 것은 몰라도 담력 하나는 인정해준다"는 반응을 보였다.-----



시작은 밥통이었으나

원문기사 URL : http://abunda.ru/116292-s-chego-nachinal...-foto.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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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4.02.05

소니는 밥통장사

LG는 치약장사

삼성은 쌀장사

노키아는 덧신장사

도요타는 재봉틀

닌텐도는 화투목


다들 시작은 처절하군요. BMW만 귀족



인간은 일관되게 진보를 곡해한다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digital/others/new...5152215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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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 |/_  2014.02.05

-트위터, 페이스북 등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사이트가 사람들의 생각하는 능력을 저하시킨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인간은 일관되게 진보를 곡해한다

 

결론이 너무 진부하지 않는가?

 

자동차가 인간의 달리기하는 능력 저하시킨다.

굴삭기가 인간의 삽질하는 능력 저하시킨다.

총이 인간의 활쏘기하는 능력 저하시킨다.....   등등과 뭐가 다른가?

 

 

 

 

-----이 같은 결과에 대해 라환 박사는 실험 참여자들이 실제로는 어떤 생각도 하지 않고 그룹에 속한 다른 사람의 정답을 베꼈음을 암시한다고 분석했다.

즉 첫 번째 질문에 오답을 말하고 나서도 실제로는 어떤 계산도 하지 않고 이어진 질문에서도 같은 실수를 반복했다는 것이다.

라환 박사는 "사람들은 시간과 노력을 들여가면 무언가에 대해 심사숙고하는 일을 꺼린다"며 "트위터와 페이스북과 같이 정보를 공유하는 사이트는 우리가 점점 더 다른 사람의 견해에 의존하도록 만들 수 있다"고 경고했다.

이어 그는 "SNS에서의 정보 공유는 우리에게 언제나 누군가는 정답을 알고 있을 것이라는 가정을 하게 만든다"며 "이로 인해 우리가 점점 더 게을러지고 비판적으로 사고하는 능력을 잃게 된다"고 지적했다.-----

 

"SNS가 생각하는 능력 저하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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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필 이미지 [레벨:8]상동   2014.02.05.

정답보다 상위의 개념이 있음을 모르니 박사라는 자의 분석이 저 수준...

왜 수학문제를 각자 풀어야하나? 인간이 노가다 할려고 태어났나?

한명이 풀고 나머지는 컨닝하고 판정하고

세력을 이루면 그게 진짜지..

프로필 이미지 [레벨:10]id: 배태현배태현   2014.02.05.

박사님 인터넷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