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 잘못 만났구나.

인류는 진보 중.

AI의 일은 AI에게 맡길 수 있어야 인간의 일이 보인다.

-----구글의 새 엔지니어링 이사인 레이 커즈와일(66·Ray Kurzweil)이 향후 15년 내에 인간보다 더 유창하게 대화를 할 수 있는 로봇이 나올 것이라 예측했다고 영국 데일리메일 인터넷판이 23일(현지시간) 보도했다.------

구글 "15년 내 사람보다 말 잘하는 로봇 나온다"

http://m.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19364

일본의 꼬리가 되느니 중국의 머리가 되라는 동렬님 말이 생각나는군요

배터리를 24시간 냉동시키면 성능이 되돌아온다는 설이 있긴 한데

용기있게 진실을 말하는 사람은

단 한 사람도 발견할 수 없다는데 깊은 비애가 있습니다.

파벌타령은 민주당 계파타령과 같은 겁니다.

진짜 원인은 따로 있는데 있는 그대로의 현실을 직시하지 않고 

마녀사냥을 하자니 만만한게 파벌이죠. 

이번 파벌논란은 안현수 아버지가 

안현수의 귀화를 변명하기 위하여 날조한 것입니다.

한국에서 배신자 소리 나올까봐 미리 언플작업 들어간 거죠.

안현수 아버지의 비겁한 언플놀음에 놀아난 네티즌들이 반성해야 합니다. 

안현수 어차피 늙으면 그 메달 가지고 한국 올건데 참 말이 많아.

스포츠는 어느 정도 

리더의 재량권과 융통성이 필요한데 

지나치게 규정을 따른게 몰락의 원인입니다.

과감한 의사결정을 회피하고 규정 뒤에 숨은 거죠. 

내가 빙상연맹 회장이거나 대표팀 감독이라도

내맘대로 할 권한을 안 주면  안합니다.

안철수나 민주당이나 대통령 권한 없애기 운동하고 있는데

대통령의 권력을 깎을수록 투표하는 유권자의 표값은 깎이는 겁니다.

* 대통령은 권한이 크다 = 내 한 표의 가치는 크다.

* 대통령 권한은 적다 = 투표하나 마나다. 

유권자는 당연히 대통령 권한이 큰 쪽에 투표합니다.

초딩도 아니고 참. 산수 안 됩니까? 

파벌이 있을 때는 그래도 금메달을 땄습니다.

파벌 없애자는건 국회 없애자는 말과 같죠. 

파벌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이를 극복할 강력한 리더를 선출해야지 

파벌해체하고 규정대로 가면 다 죽습니다.

계파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국회를 리드할 강력한 지도자를 만들어야지

허경영식으로 국회를 폭파하면 민주주의는 죽는 겁니다. 

안현수 아버지가 뭐를 알겠습니까? 

동네 복덕방 아저씨가 더 많이 압니다. 

아예 출마를 안해야 새정치지. 창당도 하지 말고. 

그네가 푸틴이라고 폭로하는 새누리

이세돌이 언제 개명했소? 

일본이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은 간단하다.

이 모든 사태의 원인은 미국을 상대로 한 전쟁에 일본이 졌기 때문이다. 

당시 미국 인구 1억 3천.. 당시 미국은 주적인 독일에 정신팔려 있었음. 일본의 기회.

당시 일본 인구 1억 6천(조선, 만주, 대만포함)

인구도 더 많았으면서 왜 지냐고?

일본은 30년대 상해사변부터 전쟁준비, 미국은 42년까지는 전쟁준비 제로상태. 

일본은 한국과 중국에 성낼 일이 아니라

미국을 매우 쳐서 항복을 받아내면 다른 문제는 자동으로 해결됨.

왜 일본의 진짜 적인 미국을 못건들고 만만한 한국을 집적대냐고.

일본의 극우정권을 미국의 왼쪽정권이 언제까지 용납할거 같은감?

문제를 직시할 배짱이 없는 거.

사실을 있는 그대로 보라!

픽업트럭 화물칸에 그냥 타고 가는 사람이 많네요. 

신도들이 더 문제..

얼굴에 도둑놈이라고 딱 써놨구만 

뻔히 보고도 돈 갖다 바치는 자가 있다니.

분석의 출발점은 구조

하지만 정말 그럴까? 

천만에. 길은 하나 뿐입니다. 

어디로 가든 당신이 가는 곳은 골문입니다.

어디로 가든 이야기의 완결성이라는 코스를 밟게 됩니다. 

인생의 숫자만큼 다양한 정답이 있는게 아니라 

하나의 정답을 인생의 숫자만큼 다양한 사람이 공유하는 겁니다.

프랑스는 옷에 날개를 달았다네요. 

시합이 다 끝났는지 몰겠네요.

푸틴이 한국 금메달 4개 빼가는 묘수로 어떻게 종합 1위는 했지만 

그새 우크라이나는 정권이 반러시아로 넘어갔네요.

푸틴 정신없을 때 거사를 성공시켜야 한다는 우크라이나인의 이심전심.

김태희가 밭 가는 나라로 알려진 우크라이나.

(송혜교, 한가인은 우즈벡에서 콩 심고 있음)

1920년 러시아 혁명 와중에 독립.

백군에 가담하여 적군과 싸웠으나 패배.

소련에 국토 뺏기고 집단농장 반대로

30년대초에 스탈린이 700만명을 굶겨죽임.

2차대전 독일군 침략.

독일을 해방군으로 환영하였으나 히틀러는

'어? 우리는 해방군이 아니라 점령군인뎅?'

감히 점령군을 해방군으로 오해해서 환영했다는 이유로 800만명을 이잡듯이 때려죽임.

오데사에 있는 2400킬로 세계최장 지하 카타콤베에 숨어 빨치산 항쟁.

러시아군으로 참전해서 죽은 우크라이나 병사만 240만명.

만슈타인의 대활약으로 철저하게 털림.

세계에서 가장 비옥한 영토를 가진 나라

없는 지하자원이 없는 자원의 보고. 석유도 펑펑.

젖과 꿀이 흐르는 땅.

국토 그 자체가 노다지 덩어리

그러나 체르노빌로 오염.

우크라이나 동부 러시아계는 800만 때려죽이고 240만 더 죽인 독일에 대해 이를 갈고

우크라이나 서부는 1945년까지 소련에 속하지 않았을 뿐 아니라 

스탈린이 700만 굶겨죽인데 대해 이를 갈고

양쪽으로 이를 갈아서 이가 없어짐.

너무 많은 침략을 당하다보니 인종이 섞여서 미인이 많음.

세계의 수백 개 나라 중에서 여자들이 얼굴 보고 지적질 하는 나라는 셋 뿐.

한국, 우크라이나, 베네수엘라.

외국여자가 한국 목욕탕에 왔다가 충격먹음.

목욕탕 때 미는 언니가 '아가씨 모공이 너무 커요.' 

모공? 모공이 뭐지? 의학용어인가? 

어떻게 사람이 남의 피부에 대해 지적질을 할 수가 있지?

이런 나라가 어떻게 문명국가일 수 있는가? 

우크라이나와 베네수엘라에만 있다는 기괴한 현상을 한국에서 체험. 

점령군을 해방군으로 착각했다가 피해본 건 

815 때 인천에 상륙한 미군에 대한 조선인 행동과 같음.

점령군과 해방군은 법적 지위가 다르다는 사실을 알아야지.

점령군이 올 때는 오히려 총들고 대항해야 군사적 실체를 인정을 받음.

이기는 쪽에 붙겠다는 머저리 사고로는 광해군 꼴남.

광해군은 청이 이기니까 청에 붙었으나 

(명이 광해군을 적장자 아니라고 오랫동안 인정 안해서 원한 쌓임)

곧 명이 원숭환의 홍이포로 이겨버려서 누르하치 죽고 조선은 양쪽으로 털림.

광해군의 실용주의는 인조의 실용주의로 발전.. 

그러나 명나라는 인조도 인정안함.(반명주의자  광해군 처단했다니깐요?)

배신자는 두 번 죽는다.

우크라이나는 러시아에 대항하면 미국이 도와줄줄 알고 저러고 있으나

배신자는 두 번 죽는 법칙에 의해 미국은 생까고.

소치에서 올림픽이 열리는 이때 기회다 하고 일어난 거.

올림픽에 얼이 빠진 푸틴이 대응못하겠지 하고 잔머리 굴린거.

이런 식으로 잔머리 굴리는 약자 포지션은 광해군-인조식 처참한 말로를 예비함.

스스로 강자 포지션에 서지 않으면 역사의 법칙은 잔인한 형벌을 내림.

우크라이나가 살려면 러시아에 붙는게 맞음.

우크라이나의 EU가입? 나토가입? 꿈깨라구.

그건 한국이 중국을 배반하고 일본에 붙겠다는 망상과 같음.

한국은 일본의 꼬리가 되느니 중국의 머리가 되어야 함.

우크라이나는 러시아를 배후지로 끼고 동유럽의 머리가 되어야 함.

자원이 엄청나게 많고 국토가 비옥하고 

소련시절에 이미 공업화 되어 있어서 충분히 가능함.

과거의 원한은 원한대로 두고 진리를 바로 보는 용기를 내야 함. 

지금으로서는 영원한 배신자를 면하지 못함.

슬라브족은 게르만족에 붙으면 안 됨. 노예근성 버려야 함.

과거에는 징기스칸에게 털려서 노예로 이집트에 팔려가서 

이집트에 맘루크 왕조가 생김.피와 눈물 밖에 없는 역사.

중간에서 눈치보고 실용주의 하면 어떻게 되는지 보여주는 역사의 전시장.

우크라이나의 초가집.

바이킹들이 배타고 와서 세운 나라라고 키에프에 이런걸 세워놨음.

우린 슬라브인이 아니라 스웨덴계 바이킹의 후예야.. 이러고 싶은듯.

그러나 너희는 슬라브인 맞음. 솔직해지자고.

언제나 그렇듯이 허위의식이 문제. 노예근성이 문제. 

게르만의 꼬리가 되느니 슬라브의 머리가 되어야 함.

충분히 그럴 자격이 있고 능력이 있음.

오역과 의역 사이.. 댓글 과열 중.

안현수 금메달 딸 때는 좋아하더만

해명이 나오니까 리플들이 그새 태도를 싹 바꾸네요.

뭔가 역할을 하고 싶은데 

빙상연맹 까는 역할을 주니 좋아하다가 

그 역할이 사라지니 돌변.

조삼모사 원숭들과 뭐가 달라?

카톨릭의 역사는 그대로 정치의 역사입니다.

신의 진리를 성경책에 가두어  화석화 시키려는 일부 거짓 기독교와 다르죠.

카톨릭의 출발점은 삼위일체입니다.

삼위일체는 신의 현존재를 의미합니다. 

그 방법은 신과의 상호작용입니다.

신이 성경 속에 숨어 있거나, 멀리 하늘나라에 있는게 아니라

사제들을 통하여 지금 현재 지구상에 일어나는 일에 개입하고 있다는 이야기.

그 때문에 카톨릭은 시대의 변화에 따라 계속 입장을 바꿉니다. 

세상이 날로 새로와지므로 

신도 새로운 방법으로 인간의 삶에 대응하는 것입니다.

그럼 개신교는 왜 저러고 있냐?

배가 부르기 때문입니다. 

자기 배가 부르니까 배부른 행동을 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정치가와 성직자는 배부를 수 없는 사회구조를 만들어야 합니다.

배부른 호랑이는 사냥하지 않습니다.

배부른 정치가, 배부른 성직자는 올바르게 행동하지 않습니다.

종교인과 정치인은 사유재산을 가질 수 없도록 입법해야 합니다.

정치인은 당선과 동시에 모든 재산을 국가에 귀속시키고 

임기 중에는 봉급으로 생활하고

은퇴 후에는 국가에서 주는 연금으로 생활하게 해야 합니다.

무서븐 3위일체

3위일체의 3위가 

과거 현재 미래와 대응된다는 점에 유의해야 합니다.

미래 대신 현재진행이라고 해도 됩니다.

과거, 현재, 현재진행.. 현재진행은 의사결정이죠. 

성부, 성자는 논쟁거리가 될 수 없고 성령이 핵심입니다.

예수가 죽고 난 다음 무리가 자기들 교회를 지었는데 누구 맘대로?

교회가 곧 성령인 것입니다. 

엄밀히 말하면 교황이나 주교라는 것은 예수와 아무런 관련이 없는 존재입니다. 

예수없는 시대에 예수장사로 나선 정치 패거리에 불과하죠. 

결국 교단이 존재하려면 존재근거로 

'내가 어젯밤 꿈에 예수님께 물어봤는데' 하고 말할 수 밖에 없습니다.

'예수님이 어떻게 니 꿈에 왔지?' 하고 물으면 성령이 내게로 임하시사 .. 

그래서 회교에는 꾸란 외에 아무런 근거가 없습니다.

회교는 시간이 정지되어 꾸란 시대에 딱 머물러 있는 것입니다.

마찬가지로 성경을 강조하는 개신교는 시간을 거슬러 과거로 가고 있습니다.

그들은 시계바늘을 거꾸로 돌릴 수 밖에 없는 구조입니다.

이런 문제는 불교도 마찬가지인데

불, 법, 승 세 위격이 있습니다.

불교는 무신론이므로 성부 대신에 법을 내세웁니다.

3보라고 하는데 불법, 석가, 승단으로 세 위격이 있는 것입니다.

어쨌든 불교도 여러 골때리는 상황을 맞이해서

'여시아문' 하나로 해결했는데 '여시아문' 좋아하네.

아니 도대체 석가 죽은지가 언젠데 니가 뒤늦게 여시아문을 했냐고?

도대체가 말이 안 되잖아.

석가 당시에는 석가와 같이 대화해 본 무리가 500명이나 있었지만

우리가 알고있는 대승경전은 거의 대부분 석가 이후 날조된 경전입니다.

심지어 궁예도 불경을 여러권 저술했다는데

여시아문.. 문수보살이 내게로 와서 살짝 알려줬는데 하는 식입니다.

성부.. 구조론의 질

성자.. 구조론의 입자

성령.. 구조론의 힘

운동과 량은 결과측이므로 해당없음.

굳이 말하면 운동은 교회사업, 량은 신도라 하겠습니다.

결론적으로 세상은 변하고

세상의 변화에 맞추어 의사결정은 해야 하고 그래서 성령이 있는 거죠.

종교의 정치참여도 그런 차원에서 이해해야하구요.

의사결정은 해야 한다는 거.

중국이 날로 새로운 반칙을 선보인다는데 

박그네 창조경제를 수입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