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방

선거때니까 왜들이 참아.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issue/620/newsview...7103708395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14.03.27

외교 잘 망치고 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4]죽어문화개혁   2014.03.27.

안 들려, 안 보여 모드 발동했군요...

저 모드 발동이 처세적 특기던데...


화가 난단 표현도 적절치 않고

무섭다는 표현도 자존심 상하고


그냥 막막하다고 해야겠습니다.



소행성도 고리가 있다.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digital/newsview?n...7041915929 
프로필 이미지
이상우  2014.03.27

처음 듣는 이야기.


프로필 이미지 [레벨:22]id: 담 |/_담 |/_   2014.03.27.

인류에게 우주는 처음.

 

아직은 한참동안 처음일 것.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4.03.27.

조그만 얼음조각들이 발 빠른 소행성 꽁무니를 허벌나게 쫓아다니는가 보오. 



사탕수수밭에서 온 사나이

원문기사 URL : http://sports.news.naver.com/sports/inde...0000001166 
프로필 이미지
냥모  2014.03.26

도미니카에서는 기본이 150km는 던지나벼


프로필 이미지 [레벨:11]까뮈   2014.03.27.

도미니카,쿠바,자메이카 등등 카리브해 섬들은 아메리카 대륙 노예 소비 시장용 아프리카인 공급 도매 시장이었슴.

해서 베스트? 아프리카인들이 정착했슴.구조론적인 얘기이니 인종 차별 글로 오해 마세요.^^



나이들면 시간이 빠르게 지난다고 느끼는 까닭은?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culture/newsview?n...6135009568 
프로필 이미지
이상우  2014.03.26

결국 나이에 따른 뇌의 기능 문제라는 건가?

젊은 사람과 나이든 사람에게 3분 맞추기 실험을 한것은 의미가 있다.

 

그런데, 신기한 것은 학창시절을 돌아보면 심리적인 부분을 살펴보면

7월 방학 1주일이 8월 방학 2주일과 맞먹는다.

금요일 주말과 토요일 저녁 전까지 시간이

토요일 저녁과 일요일 전체보다 길게 느껴진다.

초반은 \길게느껴지고, 후반은 빨라진다. 심리적인 이유가 분명있긴 한데... 

 


프로필 이미지 [레벨:12]wisemo   2014.03.26.

시간이 빨리가고 늦게 가고는 나이별 뇌에 기억되는 사건(?)의 기억량이 틀리기 때문이라고 했네요.

어리거나 젊어서는 기억량이 많고 늙어가면서는 그것이 적은 것이 일상이 늘 반복되는 삶이므로 그렇다,

나이들어서도 기억할 만한 많은 사건을, 일을 만들 필요가 있다. 이렇게 정리되는 구만요...

***

결국 '할일이 많으면 젊어진다' 라고 얘기 할 수 있고, 환갑넘은 중년이 할 일을 만드는 방법은 스스로 50%, 나머지는 사회가 만들어 주어야 하지 않나 싶군요... 아니면 3(나):3(사회):3(신)으로 만들든지... 이상적이라면 백세정도까지는 자서전 한 권씩을 남길 정도가 되면 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직관입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10]하나로   2014.03.26.

나이들면 빨리 죽어줘야 하니까 시간이 빨리가야죠.

프로필 이미지 [레벨:11]까뮈   2014.03.27.

노인네들이 항상 하는 얘기가 있습니다."늙으면 죽어야지"

즉 삶이 무료하기 때문에-상호작용이 없으므로-내일 무엇을 해야하나 하는 의사결정을 안하게 됩니다.

시간이 빠르게 느껴지기 보다는 시간의 의미가 사라지는 거죠.내일 선택할 것도 결정할 것도 없으니까,


그런데 이런 노인네들이 대한민국의 권력을 쥐고 있으니....이런 씨벨!.




도대체 왜 피하고 싶다는 건지...

원문기사 URL : http://sports.media.daum.net/sports/socc...6091506515 
프로필 이미지
이상우  2014.03.26

아시안컵 우승하려면 피해야 된다는 말씀?

왜, 이리 약자 포지션에서 운빨로 이기려고 하는건지...

자꾸 붙어서 강해질 생각은 안하고.

실패회피본능은 완전실패와 한짝이다.



노무현은 이야기가 있다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entertain/culture/..._ENTER=R11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14.03.26

노무현은 과학이 아니라 미학입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24]꼬치가리   2014.03.26.

입자가 질을 담아내지 못하는 것은 당연.

프로필 이미지 [레벨:15]pinkwalking   2014.03.26.

벌써...

프로필 이미지 [레벨:11]까뮈   2014.03.27.

이승환의 미학에 경의를...

프로필 이미지 [레벨:10]id: 배태현배태현   2014.03.27.

가요계에  어린왕자 이미지가 겹치는 가수둘이 있지요.

서태지와 이승환.

태지는 요즘 머하나~ 어린시절 한때는 신세대의 호프였는데 ㅎㅎ

레베루의 갈수록 벌어지고



천안함 국정원 소행인가?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issue/263/newsview...6090706221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14.03.26

지금까지 나온 여러 보고를 종합할 때 

천안함이 어뢰나 어뢰에 준하는 폭발물에 맞은건 백퍼센트 확실합니다.


좌초는 절대로 아닙니다.

그렇다면 북한 잠수함이 쐈거나


국정원의 자작극이거나 둘 중에 하나인데

북이 쐈다면 남한 내부에 북한 내통자가 없이는 불가능합니다.


그렇다면 사건은 북한 간첩이 북에 정보를 줬거나 

북을 끌어들인 국정원의 북풍공작이거나 


중국쪽 루트를 사용한 국정원의 자작극이거나 셋 중에 하나입니다.

지금 국정원이 하는 간첩날조를 본다면 확률은 각 30퍼센트로 볼 수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돈을 걸라면 

백퍼센트 북한 작업설에 40퍼센트

국정원의 단독설에 30퍼센트

국정원과 북한의 연계설 20퍼센트

기타 10퍼센트로 분산베팅하겠습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22]이상우   2014.03.26.

"극도의 동족 대결광들이 고안해낸 민족사상 초유의 특대형 모략극"

 

얘네들 말한마디 한마디보면 서슬이 퍼렇다. 극단적인 표현이 아니면 아예 사용을 안함.

얘네들도 긴장완화를 원하는데 우리 정부는 그것을 원하지는 않을 것.

정권에 도움이 되면 긴장완화, 정권에 도움이 안되면 긴장강화. 

프로필 이미지 [레벨:12]wisemo   2014.03.26.

확율이 팍 올랐네요. 당근

90%에 분산 베팅해야죠^^



현기차와 국토부, 급발진은 없다. kbs 급발진은 있다.

원문기사 URL : http://news.kbs.co.kr/news/NewsView.do?S.../post/2569 
프로필 이미지
표준  2014.03.26

kbs가 웬일로 이런 걸 만들어 방송했을까?

신기하네...

이 동영상이 얼마나 오래 걸려있을지 모르겠군요.


국토부 급발진 발언.jpg급발진 가능성 없다-현기차.jpg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4.03.26.

모든 자동차의 운전자 발밑에 블랙박스 카메라를 다는 수 밖에. 



요녀석이 뱅기를 찾을까요?

원문기사 URL : http://www.wired.com/autopia/2014/03/navy-tow-fish-mh370/ 
프로필 이미지
눈내리는 마을  2014.03.26

뱅기의 블랙박스가, 같은 시간대의 시그널을 쏜다네요. 37.5 KHz를 가지니까,... 0.008 마이크로미터의 안테나가 있으면 수신가능하네요...



우크라이나 위기의 본질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foreign/others/new...5215309896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14.03.26
정창호님 글(페북에서 펌)

1. 우크라이나 사태의 본질은 독재와 민주의 대결이 아닙니다 애당초 여야를 떠나 정치권 자체가 상당히 부패한 상태입니다.

2. 예를들어 현재 감옥에서 풀려난 율리아 티모셴코가 총리 하던 시절에 경제 말아먹고 IMF 구제금융을 받았죠. 따라서 얼마전 쫓겨난 대통령 야누코비치만이 나쁜놈은 아니었단 사실.

3. 러시아 푸틴을 히틀러와 동격으로 보는 시각이 있는데 현재 러시아의 군사개입 명분을 제공하는 쪽은 우크라이나 극우파들입니다. 이들에 의해 러시아계 주민에 대한 탄압이 이루어지고 있거든요. 또한 무찌르자 공산당 하면서 레닌 동상까지 막 쓰러뜨리는 통에 푸틴에 반대하는 세력까지 적으로 돌리는 우를 범하고 말았습니다. 도대체 뭘 믿고 그런건지..

4. 우크라이나의 시위에 일정부분 서방이 개입했던 것으로 보입니다. 사실 이 사건을 통해 EU의 밑천이 드러났죠. 미국 역시 체면을 구긴 셈이고. 이걸 보면서 유럽에서 배울만한게 그리 많지는 않은 것 같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걔네들 수준의 경제와 민주주의를 유지하는데 그게 어떤 자립적인게 아니라 제2세계와 제3세계의 자원을 상당히 빨아먹는 구조랄까요. 러시아를 제제하니 마니 해봐야 거기서 보내주는 천연가스가 없으면 버텨낼 수가 없는 경제구조잖아요. 다들 이젠 유럽에 대한 환상을 깼으면 좋겠네요

###

여기서부터는 필자의 견해

    이 사건의 본질을 알려면 과거 동서독의 통일을 러시아가 어떻게 도왔고, 또 당시 대처와 레이건이 어떤 흉계를 꾸몄고, 그들이 러시아에 막대한 돈을 퍼주면서까지 동서독 통일을 막아달라고 고르바초프에게 애걸을 했고, 그 당시의 통화기록이 다 남아있고, 이게 나중에 다 폭로된 내막을 알아야 합니다. 그때 독일은 러시아에 크게 신세 진 거죠.

    하여간 그때 가장 악질적으로 독일을 분단시키려 한 나라가 영국이고 대처입니다. 레이건은 대처의 강압에 떠밀려 어어 그래그래 하는 어리버리 판이었고 러시아를 제외한 거의 모든 나라가 일치단결해서 독일의 통일을 방해했습니다. 이게 다 폭로되었기 때문에 독일은 러시아만이 진정한 친구라는 사실을 잘 알고 있습니다. 

   서방의 추악한 얼굴을 우리도 알 때가 되었다는 말이죠. 한국의 통일문제도 있는데 깊이 생각해야 합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12]wisemo   2014.03.26.

70년-74년 브란트 수상의 동방정책이 89년 통일의 결실을 맺을 때까지

동서독의 교류는 정말 훌륭했다 봅니다. 경쟁하면서 두 사회를 서로 보여주고자 애쓴 양방이라 보여지고요,

이렇게 상호작용을 하며 뭔가 통일의 초석을 다지고 있던 차에 시간을 아는 걸출한 고르비의 출현으로 돕는자를 돕는 입장에 서게 된 것 아닌가 합니다. 동서독 두나라의 교섭과 통일, 대만과 중국의 교섭과 사실상의 경제통합, 이런 모형을 보면 우리도 쌍방 상호작용을 못할 이유가 없는데... 서로 돕지를 못하니.... 미련 곰탱이들 두고 누가 신경쓰겄나요??^^  

 



다시 토륨인가?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foreign/others/new...0023507061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14.03.25

3년간 논란만 되었던 토륨, 중국에서 한다면 우리도 해야하는데

이거 공약할 후보는 있을지 모르겠소.



미국진출이 어려운 이유

원문기사 URL : http://bit.ly/1ivIxIw 
프로필 이미지
파란하늘  2014.03.25

미국인들은 그 일을 해야할 이유가 없으면(비전 커리어 인센티브 등) 웬만하면 일 안한다고 하네요.

칭찬하면 즉각 인센티브 얘기를 꺼낼 정도니 한국인들은 질려서 백기투항.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4.03.25.

미국이 한국보다 더 인맥, 맨파워 이런거 따진다는 말은

기업족이 형성되어 있고 기업족 위주로 사회가 작동한다는 말. 


영어 못하는 황인종이 그 족에 들어가는게 쉽지 않다는 말은 

후진국에서 그 족을 만들기도 어렵다는 의미입니다. 


한국도 군부조직, 학생조직, 친일조직, 양반조직, 동호회조직이 

이미 형성되어 있는 조직을 그대로 기업에 갖고 들어간 것이지


기업에서 새로 갑작스럽게 족을 만든게 아닙니다.

우크라이나에서.. 혁명했으니 이제부터 우리도 족을 만들자.. 절대 안 됩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17]눈내리는 마을   2014.03.25.

미국의 HR과 상대하는건, 변호사와 상대하는것과 같은일. 처음에는, 많은 비용지출정도로만 생각했는데, 나름의 생태계를 가지고 움직인다는 생각이 들게 됨. 


인맥, 맨파워 분명 존재하지만, 1억 서양 지식인들이 인정하는 일정 수준 이상이 될때에만 인정. 중국경제를 인정한다는건, 양과 물류의 흐름이 압도적이고, 세계경제의 한축을 담당한다는 엄연한 사실을 그대로 받아들인 것.


다시 돌아가, 한국도 특별하게 다를것 없지만, 고립되어있느냐, 개방되어있느냐, 와, 서구유럽과 캐나다와 달리, 노조 시스템보다는 HR과 사원들측 사적 법조계가 팽팽히 긴장된 상태에서, 외국 우량기업들을 미국화하는데 미국 cooperatoin의 특징이 있음. 그 시스템 하에선 현대건 삼성이건 지맨스건 볼보건 미국회사가 됨.


아, 그리고, 멍청한 미국현지인들 고용이 싫다면, 똑똑한 외국인들은 많음. 매니저 이상급은 몇명 안필요하니, 별개의 문제. 밀려난 멍청 미국현지인들은 스스로 루저라고 판단하고, 그냥 살아감. 별로, 위화감이나, 열패감도 없음.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4.03.25.

HR은 휴먼 리소스? 인사담당?

프로필 이미지 [레벨:17]눈내리는 마을   2014.03.25.

앗, 죄송. 예 인사과입니다! 회사 인사과와, 고용인들나름대로의 법적대리인이 팽팽하게 긴장된 상태라고 보여져요. 


회사생활 자체는 재미는 없어요. 시골에 위치한 회사라면, 가족중심의 여가가 있고, 대도시라면, 여러가지 커뮤니티들이 발달해서, 회사업무 이외의 활동들로 삶을 채우죠. 한국도 많이 변했겠지만, 일에 너무 치여사는건 아닌것 같다는...


이민자들은, 물론, 이민공동체 (한국인은 교회, 유태인은 시냐고그, 남유럽과 남미인은 성당) 이렇게 모여서 삶의 빈공간을 채우죠.  


그리고, 확실히 기업족이 있어요. 제 깜냥으로는, 네덜란드 상인, 유태인 법률+상인들이 토대를 잡아놓은 것인데, 매뉴얼대로 움직이고, 느슨한 자유를 주지만, 실은 엄청 까다롭습니다. 우리는 서류쓸때, 뒷장의 약관 그냥 넘어가지만, 절대 하나하나 다 읽어봅니다. 그리고, 시스템 집행할때, 그 라인에 맞춰서 움직이구요. 물론 재량권있지만, 재량권에 대한 양도 시스템이 미리 정해놓았다고 보면 됩니다. 


자본주의제도와 법률제도의 절묘한 결합이, 핵심이라고 보여지죠. 우린, 으쌰 으쌰 열심히 일하는 수준으로 보여지고, 우크라이나나 이런데는 그런 동기부여 씨앗도 없는 것으로 생각되네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12]wisemo   2014.03.25.

미국진출 어렵다가아니라

그냥 외국 진출 어렵다라는 보편적 설명으로 보입니다.

유럽 러시아등 진출도 90%이상 똑 같다 보네요...

보통 적응에 2-3년 보고 성패를 가르는 것 같더군요.

쉽게보면 그만큼 쉽게 실망하는 것은 어디나 같겠지요.

근데 이곳만 봐도 대기업만 계속가고 개인, 자영업쪽은

계속 줄고 식당, 여행업정도가 명맥을 유지하더군요...

오전내내 날만 가는 목수의 여유가 뭔지를 잘 음미할 필요가 있을 것 같습니다.



중국의 도둑들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foreign/others/new...5102712326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14.03.25

그냥 거리에 나가 찍으면 영화가 될 판이네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솔숲길   2014.03.25.

참 맹랑하군.

프로필 이미지 [레벨:12]wisemo   2014.03.25.

이건 프로군요.

세계챔피언십 대표로도 충분할 정도.

5(수, A, 질)의 사회와 2(양, D, 운동?^)의 사회가 오버랩됩니다.

이것도 자본주의의 에너지 '탐욕'의 발로는 똑 같다고 보여지는데,

방향성만이 문제가 되는것이 아닐까요?




구엽네요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society/others/new...5060117155 
프로필 이미지
Ra.D  2014.03.25

아들녀석 난리 날 아이템.

댓글중에도 있지만 간단한 장치로 입모양, 표정등도 변하면 좋겠네요. 스피커 통해서 해당 캐릭터 성우 목소리도

나오면 더 좋겠고 ㅎㅎ 



도현무죄 그네유죄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politics/others/ne...5104910293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14.03.25

안도현을 핍박한 간신배들 거느린 암군은 유죄



다수결로 정해라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issue/611/newsview...5091306326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14.03.25

기초선거 출마희망자 모아놓고 투표해봐라. 



유우성 재판 녹취 공개

원문기사 URL : http://youtu.be/s9FWOVwdUdc 
프로필 이미지
부둘  2014.03.25

진짜 괴물은 누구인가?


1. 검찰

2. 국정원

3. 권력

4. 전쟁

5. 분단



15년 뒤가 궁금

원문기사 URL : http://news.mk.co.kr/newsRead.php?year=2014&no=443102 
프로필 이미지
차우  2014.03.25

나중에 아이들은 하우스를 차릴 수도. 


저게 애들이 원하는 게 아닌건 당연. 애들이 주식을 원할리 없음. 애들이 장기계획을 가질리가 없음. 주식이란 장기계획적 사고에 의해 나오는 것임. 애들은 단기적 사고 즉 반응이 빠른 것을 좇게 돼있음. 즉 아부지가 애들 명의로 주식투자한다는 소리. 물어보면 아니라고 하겠지만 실질적으로 그렇게 하는거. 얼마전 애들을 한겨울에 혹한기 훈련을 시켰다는 멍청한 중국아버지가 생각나네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11]탈춤   2014.03.25.

아이들이 주식에대해서 뭘 알겠습니까

자본주의를 살아본 부모의 욕심이지요.

자기자식을 정복자로 만들고 싶은거같네요.

말하자면 자본의 제왕학같은거?  그러다 닭근혜,박지만되는뎅




우크라이나 동부 침략 가능성 낮다.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foreign/europe/new...HT_COMM=R9 
프로필 이미지
차우  2014.03.25

푸틴은 얻을 것을 얻었다. 지금 보여주는 행위들은 밀당으로 보임. 가진걸(크림) 빼앗기지 않기 위한 밀기 작전.

푸틴이 여기서 더 나간다면 그건 미련한 짓임. 그럴리 없지만.


실제 카우치 서핑 리퀘스트를 4명한테넣어본 결과 4명이 재워주겠다고 함. 

참고로 덴마크에서는 20명한테 넣었는데 다 까이거나 대답이 없음.

응답시간도 굉장히 빨랐음.  보낸지 2시간만에 답장이 오기 시작.


그러나 만약 우크라이나 내부에서 폭력이 심해지고 러시아어를 쓰는사람들이 공격당하는 사태가 발생한다면.

러시아는 그것을 빌미로 다시 개입할 가능성이 있고

그럴 때 부상하는게 친러정권이 되고 

그러면 다수인 우크라이나 시민들은 또 시위를 하고

그럼 진압하고..

그때부터 어둠속으로 무한 롤러코스터가 될 수 있음.


그렇기 때문에 멍청한 지휘관이라도 있는게 나은것.



말레이시아 기체 확인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issue/614/newsview...4232506725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14.03.24

베트남 인근에서 긴급상황 발생

급격한 고도변경으로 회항시도

통제불능으로 인도양까지 날아감. 

조종실에서  중대사고 발생추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