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오로지 팀의 승리나 선수들 기량 따위에나 관심 있었던 김성근 감독은 한국 주류 야구판에 살아남을수 없었던 것이다.
3.예전 타방송국 예능프로에서 경기장 와서 퍼포먼스 했을때 방송사 나와바리를 강조했던 허구연. 이놈은 그때 알아봤다. 야구판의 마피아라는걸.
허구연의 제일 유명한 별명. 허구라. 호야님 글 읽고보니 괜히 생긴말은 아닌듯 별관심은 없지만
커다란 웃음 밖에 안 나옴. 이러다 새누리 후보가 김황식이 되는 것 아님?
음 그럼 이제 대국민사과 레파토리는...'태어나서 죄송합니다(__)' 이거겠군요...
굳바이 몽준~
몽준은 당내 경선도 아웃이겠구만...
하늘의 기운이 박원순에게 오는 듯 합니다.
상왕십리 사고도 원래대로 였다면 여론의 뭇매를 맞을 사건인데
되려 빠른 수습이 돋보이게 되었고
가장 강력한 라이벌은 자폭하고
등등
선거가 공정하게 치루어진다면 박원순 재선은 문제가 없을 듯 합니다.
박시장은 안철수, 김한길과 거리를 두고 시장직에 전념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안철수 새정치라는 것도 광주 시장 전략 공천으로 밑천을 다 드러냈고 김한길은 김무성과 맞짱 뜰 배짱도 없는 졸장부입니다. 만약 전략 공천한 광주 시장이 낙선하고 무소속이 당선된다면 안철수와 김한길 모두 정치 생명이 끝나 버릴 겁니다.
지 마누라를 보고, 남들 앞에서 "부인"이레
미친 놈!
저들의 한마디 말에 우리가 이러니저러니 하는게 놀아나는겁니다.
새당쪽에서 '911이 테러당시 대통령지지율 급상승' 류의 언급과 그네의 분향소 연출쇼 그리고 코앞이 선거정국임을
감안할때 사고야 양보해서 밝혀진대로 평형수문제 과적문제 유병언일가의 탐욕 허수아비선장의 허수아비같은 대처 등등
으로 믿더라도 그이후는 말씀데로 다르게 바라볼 여지도 충분한듯 합니다.
먼가 자꾸 연결고리가 보이는군요. 퍼뜩 드는 생각이 왜 10여명의 승무원들을 전원 구속시켰을까요???
40분동안 저런것이 '지상최대의 구조작전' ???
지상 최대의 사기가 이땅에서 벌어지네요..사기꾼 입에 나라를 통짜로 쑤셔넣어준 당연한 귀결.
대통령 날아오면 구조장면 같이 사진 찍으려고 기다렸나?
헐
무슨 박근혜 같은 걸 끼얹나?
축구선수들의 특성상 계속 뛰어다니기때문에 몸을 불리기가 생각만큼 쉽진 않은거 같습니다.
그러니까 축구라는게 유산소운동을 계속하고 있다는 얘기죠.. 유산소운동을 오래하면 체지방도
감소시키지만 근육량도 같이 감소시킵니다. 그래서 축구선수중에 의외로 몸좋은 사람이 별로 없습니다.
그나마 외국선수들은 좀 나은데 우리나라 선수들은 좀 안습입니다.
축구라는게 피지컬적인 요소가 꽤 중요한데 덩치가 너무 커도 안되지만 덩치가 작거나 체중이 적게 나가도
불리합니다.
이청용은 진짜 안습.. 후 불면 날아갈거같은 체격으로 축구를 한다는게 솔직히 좀 불쌍하게 느껴질 정도입니다.
피파랭킹 50위권 국가에서 감히
"갇힌 뇌"가 말을 하네요. 닭 뇌랑 닮았소.
힙팝인들 갖잖은 디스전은 째비가 안되네!
모전자전
딱 보니 닭이네
그네랑 친구해라
몽준이 한번 더 나와라.
저번에는 아들교육못시킨 아비죄 레파토리를 써묵었고,
요번에는 함보자...마누라교육이라면 웃기고...
"제가 장가를 잘못가서 국민여러분께 송구..." 요거 어떠삼?
선거 완전 포기 했군.
쓰리쿠션
엄마는 원래 그런 여자다.
믿음사라진 세상에 저 여자가 저 아들의 친모인것만은 확실한듯하군요
세월호가 참 대한민국을 민낯 그대로 실오라기 하나 걸치지않은 알몸 그대로의 한국을 보여줍니다.
울고 싶을겁니다. 밖에나가 싸우는 것도 여간치 않은데 집안에서 둘이나 셀프디스를 단행하니 눈물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