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에 왜 왔니 왜 왔니
너굴집에 왜 왔니 또 왔니
pinkwalking
솔숲길
오잉? 복분자?
안단테
블랙베리라고 한다네요...^^
맛은 우리의 산딸기맛과 비슷하답니다.
사진만 보고 딸기가 하도 굵어 보여 가져 왔어요...^^
꼬치가리
김동렬
비누방울이 얼어붙는겨?
pinkwalking
이뿌다~~
꼬치가리
ahmoo
김동렬
담 |/_
5초영화라 괜찮네요. 5초영화제로 판을 벌려 볼만하겠네요.
김동렬
사슴이 뿔난 이유는 자신의 뿔을 볼 수 없기 때문.
아하!
김동렬
다원이
혹시 미늘이 없는 낚시바늘 아닐까요?
반론: 기가막힌 구조의 바늘이라면 모를까, 미늘이 없으면 애초에 끌어 올리질 못한다.
아님 이넘들이 딱 내동댕이 칠 때까지만 물고 있을 정도의 덩어리 모양? (그렇담 바늘이라 할 수도 없죠)
반론: 물고기가 입을 열면 언제든지 놓칠 수 있다.
야튼 메카니즘이 궁금하네요...
다원이
바늘(을 쓴다고 해도) 미끼를 끼우는 것 같지는 않네요.... 시간절약을 위함인 듯.
그럼 훌치기인가? 훌치기라 하더라도 저리 쉽게 물고기가 분리되어 떨어지는 게 요상함....
꼬치가리
미끼를 끼우지 않는 것은 분명한데....
낚시바늘은 우찌 분리하는게요.
참치들과 뭔 약조라도 했남 ^.^
무덤 속에 외계인 본부가 있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