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을 좀 정확히 해 줘야 한다. "부동산에 돈풀기"한 후유증이다.

기사에서는 돈이 있어도 어쩔 줄을 모르는 멍청한 국가들 명단을 볼 수 있다.

국가야 진도 좀 나가자.

-----IMF 2분기 국제주택가격지수 126.4, 5분기째 상승…2008년 이후 최고, 홍콩 15%·우크라이나 12% 올라,  주춤하던 美집값도 6.1%나 껑충, 전문가들 "매입 신중" 버블 경고-----

자리 없는 아기

두 범인이 감방 가는건 결국 시간이 문제.

대통령이 없어서 진압이 안 된다네.

이런게 왜 언론에 나오지 않았는지 정말 모를 일.

하긴 이상하기도 하지. 아직 명박이 대통령인데

하야는 무리

퇴진은 창피

탈출이 정답

하야는 시골로 내려가는 건데 평생 호텔생활만 하던 처자가 무슨 시골생활을 하겠냐고.

뒤도 돌아보지 말고 튀어라.

자 너희는 어떻게 하겠느냐? 너희도 떠나 가겠느냐?

순식간에 동기화, 두배빠른엘티이급 쥐닭화.

------우리나라가 가나, 퀴라소와 함께 유럽연합(EU)으로부터 예비 IUU국(불법 어업국)으로 낙인 찍히면서 '망신살'이 뻗쳤다-----

이 정도는 기본인 그런 나라가 된 줄 알았다. 그땐 그랬다.

------오바마 대통령은 이를 저지하려는 비밀경호국(SS) 요원들을 만류하고서 분위기 진화에 나섰다.

그는 "젊은이들의 열정을 존중한다. 이들은 가족을 깊이 걱정하기 때문"이라며 "내가 의회에서 법을 통과시키지 않고 이 모든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면 그렇게 하겠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고함을 치거나, 내가 법을 어겨서 마치 뭔가 할 수 있는 것처럼 행세하기는 쉬운 방법이겠지만 나는 좀 더 어려운 길을 제안하겠다"며 "같은 목표를 이루도록 우리의 민주적 절차를 사용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죽음이 유언.

국가들아 진도 좀 나가자.

만만한게 교통딱지

고거시 헷갈리부네. 

휴식이 충분하다구? 그럼 배당은?

질문이 틀렸다. "최저임금보다 얼마나 더 많나?"라고 물어야 맞다.

많은 별들이 은밀히 우리 곁을 스쳐 지나간다.

나라 다 들어먹네

철수야 분발해라. 현철이 들썩거린다.

잡아야 할 명박을 못 잡은 죄는 누구에게 돌아갈 것인가?

정답-박근혜

언제까지 독재자의 망령에 붙잡혀있을 셈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