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네들은 역시 다르군. 온통 그네걱정.
국민정서 다르니까 너는 빨리 네 고향 조세회피국으로 가라.
몽준이네 집 돌아가는사정 알만하다
근혜 닭짓해,
문수는 시써요 지가무슨 네로황제라고,
행안부국장놈은 사진찍어
개자식들
몽준의 아버지는 그래도 꽤 괜찮은 양반이었는데. 어째 대가 내려 갈 수록 허접해져.
국민 정서 자체가 굉장히 미개한데 대통령만 신적인 존재가 되서 국민의 모든 니즈를 충족시키길 기대하는 게 말도 안 되는거지. 국민이 모여서 국가가 되는건데 국민이 미개하니까 국가도 미개한 것 아니겠냐
- 이 말에 어떻게 반박을 해야할까요?
국민이 대통령을 뽑은 것이므로 현재 박근혜를 뽑은 국민의 수준은 박근혜라고 하는 것인데 대한민국 비관론자들이 가장 많이 쓰는 말이거든요.
국민은 다 고만고만하지만 좋은 대통령이 국민의 수준을 끌어올린다고 할 수 있을까요?
헷갈립니다. 제 수준으로는 답이 안나옵니다.
그럼 일반 국민들은 멍청하다는게 사실이라고 해야할까요? 대통령에 의해 모든게 정해진다면요.
네...전 확실이 멍청하다고 봅니다. 멍청해서 멍청한게 아니라 그동안 뭔가 세상인 바뀌었지만 물리적 환경만 바뀐 것이지 실질적으로 뇌가 바뀐것은 아니니까요. 그 자극을 받아야 뇌가 바뀌니까요. 이것이 트라우마로 갈지 깨달음으로 갈지는 환경인 것이겠지요.
이 문제는 거의 순환의 오류 같아 보이는데요.
멍청한 국민은 늘 멍청한 정치인을 뽑는다.
멍청한 정치인은 국민을 멍청하게 만든다.
무한반복.
이게 이상해서요.
반면 똑똑한 정치인이 나타나서 멍청한 국민을 똑똑하게 만든다?
이 말을 앞서 제시한 논쟁에서 유권자가 보고 있는데 말한다면?
이게 안되면 정치를 어떻게 하나요....
대체로 사람들은 현재에서 그 사람을 보는데
정치는 장기적으로 진행되어온 그것에서 판별된다고 봐요.
정치인의 머릿속에는 장기전략이 있어야 하나
유권자는 장기전략을 이해할 수 없다는 걸 인정해야 한다고 봅니다.
유권자를 설득하는 것은 밑에 동렬님의 말대로 유권자의 마음을 설득하려 하면 실패하고
유권자에게 선택할 필요가 없도록 해주면 성공한다고 볼 수 있겠죠.
남자가 여자를 유혹할 때 장황한 미래 전략보다(과정을 보여주는 전략보다)
소유한 집과 차를 슬쩍 보여주는게 좋은 전략이라고 할 수 있겠죠. (상대가 가지게 될 것을 보여주는 겁니다.)
(여성을 비하하려는 것은 아닙니다.)
이 스토리가 가지를 치고 새끼를 치고 알아서 확대 재생산
물론 현재의 정치인 자신과 일관성도 중요하겠지요.
스토리가 있으면 유권자들은 스트레스 안받는다고 봐요.
그리고 여성 비하 맞아요...ㅋ
여성이 그러할지라도...여성은 그러하지 않다고 여기므로...자기 막을 치므로... 사랑이라 해야 맞아요. 사랑안에 다 포함되는 것이므로....ㅋㅋ
정치인의 장기전략은 사람과 나라의 미래에 대한 것이 아닐까요? 절대 승리 공식이요.
영화 감독은 배우가 아니니깐요.
정치인의 스토리는 그곳에서 그릇의 크기가 정해지는 것이고
그 크기는 에너지를 의미하며 그 에너지로 사람과 나라의 팽팽한 부분을 튕겨주므로써
국가가 하나의 교향곡을 만들수 있도록 지휘하는게 정치인의 역할이라고 봅니다.
소비자 또는 유권자의 대부분 스트레스는 의사결정 스트레스입니다.
여기서 말하는 유권자 삐짐 스트레스는 지식인과의 소외에 대한 것에 대한 것이고요.
할머니의 반란이었죠.
제가 남성이므로 어떤 말을 해도 비하가 되겠네요. 그건 제 한계이니 이해 해주시길 바랍니다.
정당선호라면 비전이겠지요.
그 다음 사람은...현재 그 사람을 보려면 반드시 그 사람에 대한 정보가 있어야 하는데, 그건 현재의 이전이겠지요.
그 이전에서 현재를 보면 미래가 보이니까요.
내가 차우님을 만약에 찍는다면, 그건 차우님의 스토리 때문인 것이지요. 내가 알고 있을수도 있고 전해들은 것일수도 있겠지요.
정치인의 아우라는 그렇게 생겨납니다. 일방향성...하나로 관통되는 그 선이 보여야 한다는 것이지요. 거기에서 미래가 보이는 것이니까요.
그리고 남자여서가 아니라 말하는 방법을 바꾸면 됩니다.
남자 여자가 아니라 사람에게 말하면 됩니다.
특히나 이런 형태에서의 대화에서는 더 그러하겠지요. 생각을 해야 하는 대화는 이성이 극대화 되므로 남자와 여자의 구별은 무의미 하다고 봅니다.
또한 뭔가 대칭 시켜서 말할때도 그것이 반드시 필요한 내용이 아니라면 여자 남자의 특성에 대해서도 언어적 선이나 성향에 대해서도 조금은 절제가 필요하겠지요.
여자한텐 그게 흠이 안되는데 남자 입장에서는 흠이라고 보여지는 것들...이런 것은 결과적으로 여성비하 같지만 되려 남성의 자기비하가 되버리는 경우가 많으니까요.
그런 부분을 생각해본다면 언어나 예시절제가 오히려 남성자신에게 더 도움이 된다는 걸 알수 있는 거라고 봅니다...ㅋ
정당, 정책, 인물 모든 것은 의사결정 편의성을 보고 뽑습니다.
예전에 이인제가 잠깐 반짝 했던 이유는 박정희랑 비슷해보였기 때문이라고 하더군요.
어르신들 입장에서 판단하기 쉬운겁니다. '저 사람이라면 알아서 할꺼야'
교육이 덜 돼있는 층일 수록 인물을 보고 뽑는 경향이 나타나는게 이런 이유가 아닐까 합니다.
바끄네도 마찬가지 이고요. 스토리가 인물을 만드는 것도 알고 보면 같은 맥락이라고 봅니다.
배운 사람 조차도 사실은 의사결정을 하기 싫은 거죠. 그 '인물'에 자신의 의사결정을 떠넘겨 버리는 겁니다.
이야기를 주어진데로 푸는 것과 자신이 만들어 풀어내는 것은 다릅니다.
뇌가 바뀐것과 바뀌지 않은 차이이겠지요.
박그네가 아닌 이유....일방향성이 없자나요.미래가 안보이자나요.그러니 안된다는 것이고...
일방향을 보는 것은 그 사람을 관통하는 것이지만
여기에는 그 이전은 역사의 일방향성과 맞아야 하고 현재는 시대성과 현대성이 맞아야 하고 미래는 진보의 방향성이 맞아야 합니다.
이것을 하나로 꿰어내는 것...
그런 사람이 필요하다 라는 거지요.
그리고 그걸 볼줄알고 실행할수 있는 사람...그리고 세력화 되게 할수 있는 사람.
이게 지금 페북에 hyoung lee라는 사람이 쓴 글입니다. 이건 '그건 아닌데?' 수준의 답변이라고 봅니다.
국민이 던진 비난의 돌을 기꺼이 맞으며 ...
대통령이나 그 가족, 그리고 공직자는 연설도중이나 기타 연단에 섰을 때 성난 시민들의 욕설과 비난, 그리고 심지어는 물병이나 신발, 서류뭉치등에 공격을 받는 경우가 있습니다. 부시 대통령도 신발 공격을 받았고 얼마전엔 전 미국무부장관이자 차기 미국 대통령후보로 유력한 힐러리 클린턴 여사가 연설중 청중이 던지는 신발을 피한 사건이 보도 되었습니다.
정몽준씨 아들 기준에 의하면 미국도 미개한 국민이어야 하는데... 결코 그렇지 않습니다. 오히려 북한과 같은 전체주의 국가에서 그게 불가능할 뿐이지 민주주의가 발전한 선진국일수록 대통령을 포함한 공직자를 국민의 공복으로 봅니다. 그렇기 때문에 국민이 공직자에게 화를 내거나 심지어는 물건을 던지는 경우(폭력행사로 심한 위해를 입혔다면 그에 해당하는 벌을 받겠지만...)는 여론 수렴 차원에서 이해하고 넘어갑니다.
오히려 이에 대한 반응이 어떠한가에 따라서 그 나라가 미개한가 그렇지 않은가가 구별됩니다. 정몽준씨 아들의 인식수준은 대통령이 최고존엄이며, 공직자는 국민 위에 군림한다는 식의 전체주의적 정치 의식에 불과하며 이것이야말로 독재국가에서나 있을 법한 인식인 겁니다.
힐러리 클린턴은 신발이 날라오자 잽싸게 피하며
"방금 뭐였죠? 박쥐였나요?"
"신발을 던진 이가 나처럼 소프트볼 선수 출신이 아니라서 다행입니다."
라고 재치있게 말함으로써 1천여명의 청중이 박장대소하게 만들었고, 그로 인해 한층 더 사랑받는 정치인으로 각인되었습니다. 이게 민주국가입니다. 김정은 앞에서 신발이나 물병을 던지면 어떻게 될까요? 그 결과는 상상에 맡기겠습니다. 바로 그러한 인식이 바로 북한 스타일, 독재 스타일인 겁니다.이러한 사실들로 미루어보아 정몽준씨 아들은 분명 '북한스타일'을 선호할거라고 봅니다. 물론 정부 여당 관계자들도 그동안의 행태를 보면 비슷한 생각을 가진 것 같습니다.
민주주의는 국민이 던진 비난의 돌을 기꺼이 맞으며 그들과 함께 나아가는 수평적인 제도입니다.
국민이 미개한게 아니고 미개전략을 선택한 겁니다.
국민이 미개하지 않고 현명하면 지식인이 권력을 가집니다. 그게 싫은 거죠.
노무현 때 로드맵이라는 어려운 단어를 써서 차별하는 방법으로 한국인의 절반을 분노하게 만들었죠.
이명박근혜는 이걸 알기 때문에 보금자리니 햇살론이니 세빛둥둥이니 이런 말을 쓰죠.
지식인의 언어가 곧 인간차별이라는 사실을 알기에.
국민이 현명전략을 쓰게 하는 방법은 간단해요.
1) 평양에 기름 터졌다.
2) 러시아와 가스관 연결하자.
3) 중국에 진출하면 돈방석에 올라앉는다.
4) 기타등등 바깥에 답이 있다고 하면 모두 미개전략 버리고 천재전략 선택합니다.
5) 그 전략을 안쓴건 문재인 안철수가 등신이라서죠.
인정할 건 인정하고 국민에게는 완제품으로 해결책을 주라는 것이군요.
어차피 일반인은 의사결정이 안되므로 중간과정(의사결정) 스트레스 주지말고 떠먹여주기.
바깥에 답이 있다는 것은 깨달음 무한복제고요.
유권자 입에서 "어, 되네?" 이런 말이 나오도록.
맞나요? 틀린것이 있으면 지적 부탁드립니다.
인간은 환경이 나쁘면 미개전략을 쓰고 환경이 양호하면 현명전략을 씁니다.
한국이 특별히 미개전략을 쓰는 이유는 환경이 나쁘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나쁜 환경을 좋은 환경으로 바꿔주면 됩니다.
그건 정치지도자의 몫입니다.
봉건왕조 시절로 보면 왕자가 태어나면 환경이 좋은 것입니다.
왕자가 태어났다고 선언하면 됩니다.
생존전략과 세력전략을 말씀하시는 거군요.
근데 왕자가 태어나면 환경이 좋다는 말이 무슨 뜻이죠?
환경(먹고사는)이 좋기 때문에 왕자(남자아이)가 태어났다는 뜻인가요?
혹은 왕자가 왕위계승을 하기 때문에 미래가 안전하다는 뜻인가요?
에휴 대충 말해도 좀 알아들으세요.
먹고사는게 무슨 환경입니까? 그건 그냥 먹고사는 거지.
왕자가 태어나야 외국 공주와 결혼할 거 아닙니까?
하긴 조선은 왕자가 외국 공주와 결혼한 적이 없으니 조선은 왕자없는 나라.
감사합니다. 분명히 이해하지 않으면 또 엉뚱한 곳으로 샐 수도 있거든요.
나라의 주도권이 서려면
진보적이지 않고는 어렵다는 거...
현재 한국사회는 더이상 보수로는 생존도 버겁다는 거
한국은 이미
세계는 이미 진보로 가닥이 잡혀 있다는 거
한국은 특히나 더 그러하고
한국이 살 길은 전 국민이 미학을 알아야 한다는 거
그 관점을 수출해야 하는거
왜? 주변에 미개가 너무 많으므로
뇌는 하나의 명제를 던져주면 기억을 못하는 것 같아요.
그 하나의 명제를 기승전결의 하나의 이야기로 기억하는 것을 뇌는 더 편하게 생각하는 것 같습니다.
하나의 명제를 던져주면 뇌는 더 많은 정보를 몸에 요구하고,
몸이 정보를 뇌에 주지 못하면, 뇌는 기억하기를 포기하거나 아니면 거짓으로 기승전결을 만들어내나요??
그럼 아무관계도 없는 두일을 갑자기 인과관계가 있는 것처럼 묶을 것 같아요.
"갑자기 까마귀 날자 배 떨어진다." 위의 속담은 아무상관 없는 일인데,
상관있는 것 처럼 뇌가 기억하면, 여기부터 인지부조화가 올 것 같습니다.
동렬서생님,,,감사,,아들을 보면 애비를,,,,,저 큰일,,,,자식을 망아지처럼 풀어나서리,,,,
모든 감각은 내부를 훑도록 되어 있는 것이 아니라 외부의 것을 느끼도록 되어 있다.
시각, 청각, 촉각, 미각, 후각 내안의 무엇을 느끼는 것이 아니라
외부의 것을 느껴서 내안에서 처리해서 결과를 외부를 내보내는 것 (컴퓨터의 처리과정하고 같네....ㅠ.ㅠ).
일의성이 적용된다면 정치도 그래야 되지 않나??
국가로 치면
한반도 바깥의 것을 한반도 안으로 받아들려서 처리 한 후 한반도 밖으로 내보내는 것.
(한반도가 가공산업이 발달한 이유????)
내안의 것을 아무리 갈고 닦아봐야 파이가 커지지는 않는다.
사람의 생각을 바꾸는건 굉장히 쉽습니다.
아프리카 사람들에게 무슨 짓을 해도 그 사람들은 도무지 말을 안 듣습니다.
당신이 부족민들에게 무엇을 갖다주어도 그들은 시큰둥 합니다.
그때 귀속말로 딱 한 마디만 해주면 됩니다.
모든 아프리카 부족에게는 이웃에 적대부족이 있습니다.
'당신들은 이걸로 이웃부족을 지배할 수 있어. 이걸 이웃부족에게 갖다줄까?'
게임 끝이죠. 겁나게 말 잘 듣습니다.
정치란 것은 아주 간단한 겁니다.
동렬님과 차우님의 대담집 하나 내면
베스트셀러될듯합니다. ㅎㅎㅎ
달인 김병만과 노우진 처럼~
캐릭터가 딱 그려지네요. ㅋㅋ
바른 판단으로 이끄는
구조론의 가치가 이런데 있습니다.
ㅍㅍㅅㅅ의 유정식이라는 넘은
암것도 모르는 그냥 뒷산의 등신불입니다.
늘 하는 이야기지만
과거 애플의 실패는 소니의 실패와 정확히 같은 것입니다.
소비자를 좁은 곳에 가둬놓고 독식하겠다는 거죠.
그러나 MS와 구글은 가둘 생각도 없고
독식할 생각도 없었기 때문에 성공하는 것입니다.
근데 좁은 지역에서는 가둬먹기가 성공할 수도 있습니다.
네이버가 네티즌들을 가둬놓고 독식하고 있는 것만 봐도 그렇죠.
근데 꼴통들은 왜 한사코 가두려고만 할까요?
책임문제 때문입니다.
확률판단을 못 하기 때문이죠.
병렬형 - 10개 사업을 동시에 추진하면서 그 중 성공하는걸 밀어주는가?
직렬형 - 10개사업을 순서대로 하면서 그 중에 먹히는데 집중하는가?
전자로 가면 누가 잘했고 잘못했는지 판단이 불가능합니다.
사이비 경영자는 이게 다 자기 덕이라는 증거를 만들려고 하기 때문에
두 갈래 길을 만나면 반드시 나쁜 길을 선택합니다.
옳은 길을 선택하면 팀플레이가 되어서 누구 덕에 이겼는지 애매하게 됩니다.
세력전략이냐 생존전략이냐?
99퍼센트 여기서 결정됩니다.
세력전략은 절대로 흥하고 생존전략은 반드시 망합니다.
세력전 장기전 확률전으로 가면 흥하고, 생존전 단기전 도박전으로 가면 망합니다.
길은 두 갈래
흥하는 길로 가면 흥하고 망하는 길로 가면 망합니다.
근데 TV를 녹화한다는건 도대체 어떤 정신병자가 생각해낸건지 모르겠습니다.
과거 조중동이 한때 TV녹화 코드라면서 무슨 숫자를 텔레비프로에 적은 적이 있는데
제가 저게 성공하면 내 열 손가락에 장을 지진다고 선언한 적이 있죠.
그게 아마 94년경이었을 것입니다.
뒷이야기를 모르겠으니 슬그머니 사라졌는가 봅니다.
안 되는건 절대로 안 되는 겁니다.
그거 모르겠어요?
바본가?
그때 이런거 모아서 책도 내려고 한 적이 있는데
시티폰 망한다는 예언과 함께 제가 구조론을 입증하려고 한 예언 중에 하나였죠.
http://media.daum.net/society/others/newsview?newsid=20140420103803055
홍길동의 후손이라는군요.
대한민국 언론과 경찰이 만만하니까요.
전형적인 허언증 환자요. 개인적으로 이런 사람을 하나 알고 있소. 80%의 거짓말에 20%의 진실을 섞어서 그럴듯하게 포장하기 때문에 잘 모르는 사람은 속기 쉽소. 기저에 있는 건 열등감이오. 열등감이 심해 자기를 거짓으로 포장하다가 나중에는 스스로 진위를 구별 못 하게 되오.
2MB이야기같기도하군요
아랫글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http://www.clien.net/cs2/bbs/board.php?bo_table=park&wr_id=28540733&sca=&sfl=wr_subject&stx=%EC%9D%98%EC%82%AC
저도, 몸에 더 오래 붙어있을수록 센터가 되어야 한다고 봅니다.
워치가 폰보다 몸에 더 밀착되어 있으니 부품크기를 더 줄이고 가격을 들여서라도 폰이 센터가 되어야해요.
워치가 메인센터가 되면 폰이나 패드나 팜탑들이 워치의 cpu gpu에 종속되는게 바람직해보입니다.
그래야 의사결정이 된다고 봅니다. 하나로 통제를 해야 인간이 그걸 바라보니깐요.
전화와 인터넷이 된다는 것은 그 의사결정의 핵심이 외부와 연결된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연결되어야 핵심이 되죠.
영업하는 조직의 리더처럼요.
그들 자신들이 그들 자신을 처벌하는 셈.
불특정한 정보가 나오도록 방기하고 전혀 통제하지도 못한 바로 그 자신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