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방

박근혜는 공감능력 없다.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issue/627/newsview...9094208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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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4.05.09

눈물을 흘릴 줄 아는 사람이 아니다.

눈물 연기는 명박이도 할 수 있지만.


프로필 이미지 [레벨:22]이상우   2014.05.09.

파란 궁궐에서 공주놀이 하다가

퍼스트 레이디 왕비 흉내놀이 하다 쫓겨난 뒤

이제 여왕이 되어 자기집이라고 생각한 곳으로 돌아왔으니

정상적인 생활을 하지 못한 사람에게 정상적인 감정을 기대하긴 힘듭니다.

자기 할 말도 대본보고 더듬더듬 국회의원사퇴를 대통령 사퇴로,  UDT를 DDT로 읽는 사람에게

공감을 기대하는 것은 독사에게 따뜻한 감촉을 기대하는 것과 같습니다.  

 

기자에게 병걸렸냐고 물어봤는데, 이건 자기가 병에 걸렸다고 생각해서 나온 발언이라고 사료됩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14]해안   2014.05.09.

뽑혔잖아?????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14.05.09.

타격받지 말라.

구조론싸이트 맨 하단에 있는 문구입니다.

그들은 절대 타격 안 받습니다.

그저 이 시간이 빨리 지나가서 잊혀지기를 바랄뿐이죠.

타격받을 말랑말랑한 공간이 몸 어디 한군데 있다면 저렇게 행동하지 않겠지요.

 

저런 사람들에게 말로 한다.

절대 통하지 않습니다.

우월함을 증명하여 그 우월함으로 누르거나,

그 무엇으로 눌러줘야 합니다.

 

부끄러움, 수치를 아는 사람은 저렇게 행동 못지요.

부끄러움, 수치를 알면

그 수치로

그 부끄러움으로

스스로를 정화시켜 나갑니다.

태어날 때부터 부끄러움, 수치를 갖고 태어지 않은 사람입니다.

 

이 사건이 터지고 헛소리를 하는 무수한 사람들이 나옵니다.

무려 고등교육을 받고 사회지배층이라고 하는 사람들 말입니다.

저는 그들이 선거를 앞두고 자기세력을 모으는 커밍아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 헛소리가 모든 사람에게 헛소리가 아니라,

자기세력을 찾는 신호라고 생각합니다.

 



금신 등장이오.

원문기사 URL : http://www.huffingtonpost.kr/2014/05/09/story_n_5291247.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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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4.05.09

손정의, 마이다스의 손, 움직이는 황금이군요. 



추한 박그네들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issue/627/newsview...8210909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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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4.05.09

더럽다 더러워



막장의 공식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society/others/new...HT_COMM=R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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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4.05.09

그네호 기관장은 기춘이 아재냐?


프로필 이미지 [레벨:24]꼬치가리   2014.05.09.

우리 아제는 아니것쥬 ^.^

프로필 이미지 [레벨:14]해안   2014.05.09.

똑 같네---쓰레기들



과연 세구나 박은선

원문기사 URL : http://sports.media.daum.net/sports/socc...81658063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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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4.05.09

베트남 선수에겐 참 커다란 장벽



KBS 보도국장 망언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society/others/new...82231052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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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4.05.08

억장이 무너지네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11]까뮈   2014.05.08.

엊그제 부터 그 얘기가 돌던데 진짜 그 새끼가 한 말이 라는 거네.

이런 쳐 죽일 새끼.

지금 페북을 보니 KBS 앞에.... 

프로필 이미지 [레벨:10]하나로   2014.05.08.

이 나라에서 힘이나,명예나,돈이나 기타 등등 스스로 뭐든 있다고 생각하는 것들은 대개 평범한 일반인들을 사람이 아닌걸로 생각하나봅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11]탈춤   2014.05.08.

이런 ...........................새끼가

이런게 보도국장이라니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이산   2014.05.08.
오늘만해도 억장 여러번 무너집니다ㅠ

진짜 미쳐 죽을거 같아요 ㅠ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이산   2014.05.08.
가다가 다시왔어요!
저런 썩을것을 봤나
그래도 분이 안풀리는데
어쩌죠? ㅠ
프로필 이미지 [레벨:10]다원이   2014.05.08.
청기와에 눈도장 찍으려는게죠. 민 머시기 개쉑처럼.
프로필 이미지 [레벨:15]pinkwalking   2014.05.08.

http://kbsunion.net/1155


유명했었네.

후..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솔숲길   2014.05.09.
얼마나 더 죽어야 한이 찰까?
프로필 이미지 [레벨:24]꼬치가리   2014.05.09.

짐승놈들!


완전 동물농장이네.



프로야구 심판의 외국인 선수 차별

원문기사 URL : http://tvshowdictionary.tistory.com/2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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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4.05.08

11.jpg


커브도 아니고 직구라는데.. 위에서 좀 아래로 내리꽂히긴 했지만 포수가 공 받는 위치가 너무 낮네요. 



1399510056_1-12.jpg


이래도 가만이 있어라?




세종대왕이 필요해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society/others/new...8154713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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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4.05.08

그네공주를 공양미 삼십석에 팔아버려야 한다고 상소



자유청년연합

원문기사 URL : http://www.newsis.com/pict_detail/view.h...00096503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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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우  2014.05.08

자유도 없고

청년도 없고

분열만 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10]다원이   2014.05.08.
자유없는 노예가 자유를 외치고,
청년(답지도 않은)도 아닌 게 청년을 팔고,
갈가리 찢어진 것들이 연합을 외친다.

이 모순은 구조론의 이중의 역설로 풀어야 한다.


거짓말 정권의 말로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issue/627/newsview...81232067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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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4.05.08

625때 국군이 참패한 주요전투들은

대개 미군의 방관으로 미군이 국군을 죽음으로 내몰고 방치한 상황이었다. 


중공군은 그걸 알기 때문에 가까운 데 있는 미군 나두고 

멀리 우회침투해서 국군만 공격했다.


국군은 그걸 알아도 중공군이 

몰래 미군 작전구역을 통과해 오기 때문에 막을 방법이 없었다.


미군은 왜 국군을 희생시켰을까?

국군이 입만 열면 거짓말을 했기 때문이다.


미군은 이미 장개석에게 톡톡하게 당한 바가 있다.

장개석 군대에 무기를 주면 사흘 안에 모택동군에 팔아먹는다. 


미군 지휘관의 국군 지휘관에 대한 불신 때문에 

미군은 국군이 제 힘으로 싸우려들지 않는 한 도울 의지가 없었다.


국군은 미군이 작전구역이 어쩌구 하며 작전에 방해를 해서 

어쩔 도리가 없다는 핑계만 있으면 싸우지 않았다. 


미군 - '스스로 돕지 않는 자를 도울 수 없다.'

국군 - '장비를 미군이 다 가지고 있는데 국군이 단독으로 어쩌라고?'


지금 딱 그 꼴이 난 것이다.

책임자는 대통령, 총리, 안행부, 해수부, 해경, 해군 순이다.


그런데 지금 대통령, 총리, 안행부, 해수부, 해군 다 빠지고

해경은 언딘에 맡겨놓았다. 


언딘은 민간업자다.

박근혜는 민간업자에게 인명구조명령도 내리지 않았다.


그럼 언딘은 구조업체도 아니고 인양업체인데 구조활동은 자원봉사냐? 

지금 정부는 빠지고 자원봉사자 언딘이 다 하고 있느냐고? 


프로필 이미지 [레벨:14]해안   2014.05.08.

정권-말로는 없습니다. 

절대로!!!


이번 지방선거 두고 봅시다---대한민국의 수준[?]을---ㅎㅎㅎ


 지금 

대통령, 총리, 안행부, 해수부, 해군 다 빠지고??


그래도 열씨미 찍어 줍니다.


일본 노친네들은 돈 가지고 있고

한국 노친네들은 표 가지고 있지요---


이,박 정부는

궁민위한 --봉사기관이 아닙니다.

궁민들 그런 거 몰라요

그냥 세금  받아 쳐먹는 종자들일 뿐이에요


어르신들,

박통에게 얻어먹은 고무신, 막걸리에 대한 보답으로 던지는 표


제 손자들

다 빠져 죽어도 어쩔 수 없어요----






언딘은 손을 떼야 한다

원문기사 URL :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00019888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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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4.05.08

책임자는 박근혜, 총리, 안행부, 해수부, 해경, 해군 순서다.

여기에 민간업자인 언딘에 왜 끼어들어 책임소재를 헷갈리게 하냐?


국가는 어디까지나 언딘에게 강제로 인명구조명령을 내릴 수 있을 뿐이고 

언딘이 인명구조명령도 없었는데 임의로 작업한다는건 있을 수 없다. 

 

그런데 국가는 인명구조명령을 끝까지 내리지 않았다.

명령을 내리지 않았는데 왜 끼어들어? 나쁜 놈아! 등록은 하고 자선사업 하냐? 


프로필 이미지 [레벨:14]해안   2014.05.08.

끼어들면--똥파리지??



미국에 눈길끌기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foreign/newsview?n...7201507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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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4.05.08

인간은 어떤 목표의 달성보다 

의사결정구조의 세팅을 우선시 합니다.


미국에 눈길을 끄는게 우선이라는 거죠.

어떻게든 인류의 관심을 끌어 지구의 중심에 서는 긴장을 맛보자는 거죠.


그런 어그로 끌기 심리 때문에 '

쿠바, 북한, 우크라이나, 아프간, 나이지리아, 소말리아에서 답이 없는 사태가 일어나는 거.


적극적인 개입정책으로 풀어야 합니다.

관심끌기에는 관심주기로 대응할 밖에. 



늘 가만히 있었던 이준석 선장

원문기사 URL : http://m.sbs.co.kr/news/endPage.do?newsId=N1002378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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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우  2014.05.07
의사결정을 하지 않고 늘 방치함, 첫 항해에서 조난 트라우마를 겪은 후 가만히 있기신공으로 일관함. 자기 결정 범위를 넘는 무모함도 문제지만, 변칙점의 순간에 방향을 결정하지 않는 태도는 언젠간 터질 시한폭탄이었다. 아, 이런 선장을 믿고서 가만히 있었던 승객들의 원통함을 어이할꼬! 작금의 대한민국호도 마찬가지구나. 결정할 것은 내버려두고 위임할 것은 사사건건 눈치주고 간섭하니 큰일이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14]해안   2014.05.08.

한국의 리더들=군바리-장성급/ 장관/기업- CEO/교장/기업 사장/여타 기관장 등등

다들 그래 뭐!



박근혜가 보면 깜짝놀랄 페이스북 댓글

원문기사 URL : http://zozak.org/archives/10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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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nkwalking  2014.05.07

untitled.png

 

 

 

 

 

 

그네는 무슨 생각이 들었을까.

 

 



kbs 기자 한번의 생색내기로 끝나지 않기를

원문기사 URL : http://www.tvreport.co.kr/?c=news&m=...idx=498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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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득  2014.05.07

어지간히 미안했던 모양이죠.

밥 줄만 생각하고 있을 터인데 말이죠.

어떻게 해서 아나운서가 됐는데......


프로필 이미지 [레벨:11]탈춤   2014.05.07.

다 썩어버린것은 아닌가 보네요

그래도 젊은피에 혹시나 기대해 봅니다.

 



잉락은 낙마하고 그네는 흔들리고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issue/563/newsview...7165414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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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4.05.07

흔들리는 그네는 추락을 남긴다. 



아래의 국어교사가 일베충 시험지

원문기사 URL : http://www.insight.co.kr/news.php?Idx=2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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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nkwalking  2014.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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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험지

 


프로필 이미지 [레벨:11]탈춤   2014.05.07.

일베충 인증

프로필 이미지 [레벨:12]락에이지   2014.05.07.

학교 시험문제에 저런 지문이 문제로 나올 수 있다는 사실이 보면서도 믿어지질 않는군요.




국어교사가 일베충

원문기사 URL : http://www.insight.co.kr/news.php?Idx=2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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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4.05.07

가지가지 하는구나.


프로필 이미지 [레벨:15]pinkwalking   2014.05.07.

 

이 셤지.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4.05.07.

엑박이오



알 수 없는 언딘과 해경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issue/627/newsview...71403052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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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우  2014.05.07

범대본 관계자는 다만

 "이 씨가 실제로 자격을 갖고 있었는지 확인이 안될 뿐이지

자격이 있는지 없는지는 모르는 상황"이라고 덧붙였다.

- 우리말을 이렇게 어렵게 말할 수 있는 것이 놀랍다.

결국 제대로 확인 안하고 사람을 투입했고,

사람이 죽었는데도, 아직도 확인을 못했다는 것.

 

조류가 빠른 곳에서 처음 내려가는 사람을 혼자 내보낸다?

아직까지도 제대로 밝히지 않으니 음모설이 판을 친다.

잠수사 한명 희생시켜서 여론을 반전시켜보자는...

감히 그런 일을 상상할 수도 없지만,

언딘과 해경 하는 짓을 보면 의심받아도 싸다.

 



구출이란 이런 것

원문기사 URL : http://www.youtube.com/watch?v=mMZAelFH5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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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4.05.07


5분 간의 사투. 이렇게 했어야 한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5]관심급증   2014.05.07.
" 살려야 한다! "

저 사람들이 뭔 말을 하는지 모르지만 알겠음!
겁나 눈물만 나네.... 쓰벌
프로필 이미지 [레벨:15]pinkwalking   2014.05.07.

아 진짜.. ㅠㅠ

프로필 이미지 [레벨:20]아란도   2014.05.07.
아이가 살아 있다니...기적
기적은 있구나...
저 환호성을 우리도 같이 했어야 했는데....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이산   2014.05.07.

안도의 한숨이... 휴....

아기가 장하고  안스럽고 귀엽네요.

꼭 안아주고 싶습니다.

고생했어 미안하다 아가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