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 읽고 좌절하지 않은 사람이 없다는 바로 그 글

분신술을 쓰는겐가?

보수꼴통 표준얼굴이 있는겐가?

진실은 피아노를 못 친다는거.

교회 돌면서 신앙간증으로 돈벌이 할 목적. 

탈북자 말은 일단 거짓말로 보면 됩니다. 

교수인데 제자가 없음.

입을 다물게 하네.

주관적 1인칭 관점

우즈베키스탄 동부 타슈켄트 지역에 살았던

스키타이계 돌궐족 일파인 이란계 소그드인의 일파가 인도로 들어가서 석가모니의 석가족이 되었고

그 석가족의 일부가 석씨 성을 가지고 신라왕족 석탈해가 되었다는 설이 있습니다.

신기하네요.

오해도 많고 가짜도 많고.

그런데, 주인공이 자기네들 최고 존엄이야.

도지를 잘못 뽑으면 그렇게 된다.

원래 사람들은 고통을 잘 견딥니다.

문제는 고통이 아니고 의사결정이 방해받는 것입니다.

다리를 잘리면 어떻게 될까를 차분히 생각해보는게 오히려 도움이 됩니다.

보통은 겁을 내서 생각하지도 말자고 하다가 스트레스를 받죠.

적극적으로 생각을 해야 합니다.

이 분은 다리를 잘린 이후를 계속 생각한 거죠. 

멘탈이 강해서 저런 행동을 하는게 아니고'

저런 행동을 해서 그 부단한 의사결정으로 견뎌내는 거죠. 

숙제를 안 해서 선생님께 엉덩이를 맞으면 어떻게 될까를 걱정하지 말고

여기서 생각을 멈추지 말고 

엉덩이를 맞으면 엉덩이가 시커멓게 되고 누워잘 수도 없고 

똥꼬가 빠지게 아프다는 생각을 해야 합니다.

그 장면을 구체적으로 떠올려봐야 합니다. 

그래야 극복됩니다. 

죽으면 어떻게 될까를 걱정하지 말고

죽으면 화장되어 뼛가루가 뿌려져 있는 모습을 떠올려야 합니다. 

나는 개인적으로 죽으면 화장을 해서 

그 재에 흙을 섞어 벽돌을 구워서 건물 기초에 박아놓으라고 부탁할 예정. 

전문가의 예상이 빗나가는 법칙도 있지만

그래도 진짜 전문가는 항상 한 두명쯤 있다는 거.

팀플의 명수는 허영만선생인듯.

작가의 세계를 완전하게 이해해주는.

벌점제 없애고 상담제로 

주요구간 지하철 조기개통하고

무정차 급행버스 대거 늘리고 

버스요금 조정하고 

버스 뒷문 없앤 후 그만큼 좌석 늘리고 

그 다음에 10퍼센트씩 단계적으로 입석을 없애가야지.

그냥 덜컥 입석없애는게 어딨어?

장난하는 것도 아니고. 

앞으로는 마을버스도 입석 없애고 정차전 기립금지, 착석전 출발금지 시켜야 함.

선진국이 쉽게 되는게 아녀. 

쏠 능력이 있는 넘이 쏘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