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집이 필요하냐?

변화가 필요하냐?

정답은 균형일 것이다.

고집을 너무 부리면 아집이 되어

변화에 대응 할 수 없어 망하고

너무 쉽게 변화하면

그 사람의 구심점이 뭔지 의심할 수 밖에 없고,

그 사람의 가치관이 대중으로부터 의심당한다.

애플이 큰 화면으로 간 것은 경쟁업체에 대한 항복처럼 보였다.

애플은 새로운 user를 끌어들인 것이 아니고

기존사용자의 upgrade를 유도했을 뿐이다.

삼성은 인텔과 ssd에서 경쟁율을 50%이상 따돌리고 있고.

할아버지 누워계서도 당분간은 잘 나갈 것 같다.

이것은 ower가 잘해서 인가?

아님 전문경영인이 잘해서 인가?

그렇다면 삼성은 전문경영인 체제로 가고 있는 것인가?

사귀냐? 누가 들으면 동성애 하는줄 알겠다. 

호랑이는 죽어도 가죽을 남기고 완구는 짤려도 토이스토리를 남겼다. 

스페인과 그리스의 경제붕괴는

그들의 밥줄인 아프리카를 걷어찼기 때문입니다. 

지브롤터 해협은 불과 14킬로.. 

한국이라면 벌써 지하터널이나 안 되면 침매터널이라도 파서 다리를 놓았겠죠. 

이탈리아와 시실리 사이는 불과 3킬로, 역시 다리가 없습니다.

유럽과 북아프리카는 운명적으로 공존해야 합니다. 

명박이 하던 자원외교나 더 해보시지 그러셔. 

그만하면 많이 속아묵었다 아이가. 

살짝 베낀것 같지만, 아무튼 대박 조짐. 

게임 세계를 기본적으로 악환경으로 조성하는게 중요. 

사막, 극지방, 안개낀 숲속, 바다, 어둠 등으로 된 악환경이 기본적으로 에너지를 가지고 있음. 

캐릭터 디자이너도 뭘 아는 놈. 디자인이 깔끔한대다가 쓸데없이 얼굴에 치중을 두지 않음. 깔끔하게 중요한 것만 묘사. 

여행자 컨셉을 하고 있는 것도 중요. 세계관과 캐릭터가 일치하고 있음. 

베트맨처럼 대칭이 있는 캐릭터를 만듦. 왠지 노인내는 알프레드 느낌이 남. 

조폭세계에서 은퇴한 여운환에게 누명 씌우고 모래시계 검사라고 사기쳐서 뜬 인물이 홍준표. 

둘이 링 위에 올라가서 빤쭈벗고 정정당당하게 대결해라.

완구가 수아레스 깨물기 전술로 이긴다에 1만원 건다.

명박이 엉덩이에 곤장 1천억대 추가요.

인간 중에 인간이 참 귀하오.

현실적으로 실현가능한 통일의 방법은 경제라는 생물을 북한에 이식시키는 방법 뿐

애완용 돌 판답니다.

사실주의 팩트주의 이거 안되는거다. 그런거, 예전에, 딴지 파토가 유에프오찾는게 최고일거다. 여튼, 사실 팩트, 이런거 잡기주의다. 아직도, 한국인들은, 세월호가 숨겨진 무언가가 있다고 생각한다.

그런거 없다. 있다면, 그럴 가능성을 높게 만든, 70년대 군부정권의 부활과, 그걸 가능케한 우리에게 있다. 어준아. 사실타령 이젠 그만하고, 한겨레 팩트선생들하고 이별해라. 차라리, 남로당시절이 낳겠다. 이게 뭐냐, 찌질하게.  

희재냐!

무섭냐? 닭장속에 숨으니 안심이 되나? 인파를 가두는 건 곧 널 가두는거.  

하야하면 닭장 속에서 평생 썪을 각오 하시오. 

나 같으면 창피해서 도지를 안 사겠다.

세상의 움직임은 물리력이라는 것을 잘 알고 있을 텐데...

손주들한테 용돈 줄 월급이 필요한가?

아님 연금이 필요해?

혼자서 세상을 얼마나 바꿀 수 있다고??

노욕이다.

박근혜는 추락하고 문재인은 떠오르고.

대통령은 그 나라의 30대 젊은 엘리트를 총동원해서 써야 하는데

물주전자 당번하는 내무반 막내가 70살.

30대 젊은이 지지율 12퍼센트. 나라면 콜롬비아에 말뚝 박겠다. 

JTBC의 패기. 도대체 겁이 없구만, 아니 닭이 없구만. 

그 어떤 외국 정상도 

인간이하 독재자 박정희를 만나주지 않았지.

당시 인구 80만이던 아프리카 가봉의 봉고만 박정희와 전두환을 만났지.

봉고는 가봉 인구가 300만이라 뻥치고 정상팔이 하는 직업적 정상회담없자였지.

돈받고 정상회담 해주고 기념우표 팔고 그걸로 먹고 살았지.

콜롬비아는 가봉보다 낫지. 마약도 팔고.

불러주니 좋겠다. 러시아 전승기념행사는 못가면서 말이다.

현재 가봉인구 167만.. 최근에 자원이 개발되면서 인구 늘어난 거.

이거 해결하는데 300년 걸렸소. 하품의 원인은 아직 미해결. 

토이가 하는 짓이 참 토이토이 하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