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몇몇 중요하지 않은 단어를 일부러 독특하게 구사하여 함정번역한다.

2) 함정번역된 단어 몇개를 연결하여 검색하면 구글의 어떤 페이지가 뜨도록 설정한다.

3) 그 페이지에는 '너는 이미 낚여 있다.'고  씌어져 있다.

황교활은 즉각 구속해야 함다

닭이 뚫린 거라고?

치맥 먹고 사진 올리면 인정. 

일 하기 싫으면 집에 가면 되는데

좋은 자기 호텔방 놔두고 청와대가 고향집이라고 우기는건 뭐여?

임금인상이 환율에 어떤 영향을 미치느냐가 중요하죠. 

메르스 국물에 튀겨죽일 놈 같으니라고. 

국민 고통은 안중에 없고 가카 심기관리에만 여념이 없네.

어벤젠스의 서울은 제3세계의 모습과 다른 것이 없다.

제작자가 미국의 민족주의(있는지 모르겠지만) 작동했는지

서울의 스카이라인을 제3세계의 스카이란인과 똑같이 카메라에 담았다.

어벤저스를 보고 서울이 전통과 기술이 공존하는 21세기의 모습이라고 생각하고

한국에 방문하고 싶은 욕구가 드는 경우는 없을 것라고 생각한다.

어벤저스를 보면서 어쩜저렇게 서울의 스카이라인이 멋 없는지 절망했다.

미국영화에 익숙한 한글이 나온다고 즐거운 일이 아니다.

이왕에 카메라에 담을 거 아름다운 서울의 모습을 담을 수 는 없었나?

없었겠지!!

뇌의 어느 부분이 망가졌기 때문에 이를 보상하는 과정에서 다른 부위가 비정상적으로 발달.

이를테면 청각 기관이 망가지면 시각 기관이 이를 보상하기 위해 더 발달하고 그 결과 일반인에 비해 시각 인지 정보량과 처리량이 월등히 많아지는 현상. 

일반적으로 어떤 분야 동시처리 정보량이 많아지면 이를 종합하는 능력이 발달할 확률이 높아진다고 할 수 있음. 모든 것은 확률안에서 작용할 뿐이며 이렇게 될 가능성이 높다고 할 수 있음. 모든 사람이 다 그런건 아니란 말.

특히 정치는 직접 만나서 

신체접촉을 하지 않으면 절대로 안 됩니다.

김영배 후단협 설렁탕이 괜히 설렁탕이 아닙니다. 

노무현 대통령도 스킨십 부분에는 확실히 문제가 있었습니다. 

한때 IT붐을 맞아 재택근무가 유행한적 있었는데 대면보고 문제로 사그라들었지요.

인간은 본능에 지배되는 사회적 동물이라서 

직접적인 신체접촉으로 감정을 교류하지 않으면 절대로 망가집니다.

그냥 대화로는 부족하고 페로몬과 세균을 공유해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자기 자신도 납득하지 못하는 돌발분노가 생기는데

이 때문에 채팅하다가 혹은 메신저로 대화하다가 깨진 커플 무지 많아요.

채팅하다가 자신도 주체하지 못하는 울화통 겪어봤을 겁니다.  

그런 때는 허그를 해줘야 풀리는데 이때 체취가 전달되어야 합니다.

사람 몸에서 땀냄새를 비롯해서 냄새가 나는게 다 이유가 있는 거에요.

향수나 화장품 냄새도 진정제 효과가 있습니다. 

이거 실용화 되면 로봇의 배터리 문제도 해결되겠네요. 

재용이 도련님 체면 챙기려다가 욕 보네요.

하여간 이런 중환자가 종편에 출연해서 떠들었다니 종편도 참 간이 크긴 큰데.

이런 미친 짓 하지 말라고 

스스로 마루따가 되어 실험함으로써 집단에 경각심을 주는 행동이죠.

탈옥수가 잡히는 이유는 도주할 마음이 없기 때문입니다.

그들은 탈옥하여 사회에 센세이션을 일으키는데 의미를 두는 거지요. 

사회에 기여하고 자신을 해치는 비합리적인 판단을 한다는 거.

쪽지를 남겨둔건 어리석은 짓입니다. 저런 짓을 하면 당연히 잡히죠. 

최선을 다해서 도주해도 붙잡히는 판에 .

도주할 맘만 먹으면 도주가 그다지 어려운건 아닙니다. 

특공병들이 하듯이 땅굴 속에 3개월 정도는 숨어있을 각오를 해야 합니다. 

북한 간첩은 북한으로 잘만 돌아가는 판에. 

천재, 하바드, 스탠포드 이런 태그들 한국에서 장사됨다. 

동성애 반대행동은 형사범죄입니다.

북한에 있다는 '반종교선전의 자유'는 자유가 아니라 범죄입니다. 

요즘은 노인이 놀이터에서 청소년을 꾸지람해도 잡혀갑니다.

그거 범죄 맞습니다. 

찬성할 자유는 있어도 반대할 자유는 없는 겁니다. 

물론 정치적 시위는 반대로 정부를 지지할 자유는 없는 겁니다. 

천정부시위는 논리적으로 불성립이에요.

강자가 약자에게 가하는 행동은 무조건 범죄이기 때문입니다. 

이건 단순히 학교다닐때 공부 안해서 무식한 거에요.

박근혜 비판은 무죄고 노무현 비판은 깜방행.. 

일베충은 머리가 나빠서 이런거 이해 못하죠. 

누가 강자이고 약자이냐가 범죄냐 아니냐를 결정하는 겁니다. 

동성애자 퍼레이드는 자유, 집회방해는 당연히 범죄.

반정부시위는 자유, 친정부시위는 당연히 범죄.  

한국사람도 공부해야 합니다.

동성애 반대하는 수준으로는 절대 존경받는 선진국 못됩니다.

요즘은 건설, 자동차, 철강 다 망하고 

화장품, 의복, 제약, 가구 등 자질구레한 것이 뜨는 추세입니다.

자질구레한 걸로 돈 벌려면 외국인에게 존경받아야 합니다. 

철강, 기계 이런건 품질만 좋으면 팔리는데 

옷, 화장품, 가구 이런건 품질만으로는 안 되는 거에요.

국가 이미지를 파는 건데. 

대통령이 나서지 않으면 정보가 전파되지 않습니다.

아직도 메르스가 뭔지 모르는 무개념 아저씨들이 많아요. 

위기상황임을 알려서 국민을 긴장시키는게 가장 중요합니다.

바로 그 이유로 대통령이 존재하는 거죠. 

이런 글이 전형적으로 독자의 비위를 맞춰주는 거짓말입니다. 

뻔할 뻔자로 '맞춰쓰기 초식'을 구사한 거죠.

천재들이 주식투자에 실패하는게 아니고 

천재가 실패한다는 거짓말로 대중을 위안하는게 요즘 먹히는 장사인 거죠. 

한 가지 분명한 것은 주식투자 실패했다고 

제 입으로 떠벌이는 자는 절대 가까이 하면 안 되는 기피인물이어야 한다는 겁니다.

주식은 단순한 머리싸움입니다. 

머리좋은 사람이 머리나쁜 사람의 돈을 먹는 거죠.

머리나쁜 사람이 돈을 잃는데 그들은 머리나쁜 습관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 습관이 전염될 우려가 있다는 거죠.

메시도 실축할 때가 있고 

천재도 돈을 잃을 때가 있지만 주식은 팀플레이 관점으로 봐야 합니다.

한 명이 잘못을 저질러 적을 유인해놓고 다른 놈이 골을 성공시킨다는 거죠.

즉 눈에 띄는 한 두 명의 천재가 요란하게 주식투자에 실패할 때

그 천재의 동료들은 뒤에서 조용하게 먹어치우고 있는 거죠.

뉴턴이 돈을 버니까 주변의 천재들이 죄다 달려들었을테고 

그들이 더 벌자 뉴턴이 배가 아파서 다시 덤볐다가 망했다는 건데

뉴턴 한 명을 보지 말고 뉴턴그룹 전체로 봐야 한다는 거죠.

문제는 뭐가 천재냐는 천재의 정의입니다.

IQ검사는 그냥 측정하기 편한걸 측정한 거에요.

구조론의 법칙 - 할 수 있는 것을 한다.

측정할 수 없는 부분은 측정하지 않습니다. 

요즘 뜨는게 제약, 술, 가구, 의복, 화장품, 반도체인데 

의복은 동남아에 공장을 지어놓고 빨대 꽂아서 공짜로 버는데

옷이라고 하면 한물갔지 이렇게 생각하는 사람은 

사회적인 반응능력이 떨어지는 사람입니다.

요즘 저도주가 유행이라서 술장사가 뜨는데 

그걸 모르는 사람은 역시 반응성이 떨어지는 둔재입니다.

그들 둔재를 천재로 착각하는게 문제인 거죠. 

이케아가 들어오고 가구가 더 잘나간다는 것도 널리 보도되었는데

모르는 사람은 요즘 가구업계 다 망했지 이러거든요. 

결국 천재란 사회의 민감한 분위기 변화를 읽어내는 능력이라는 거죠.

수학? 그것은 수학의 천재일 뿐입니다.

천재는 정해진 목표를 잘 달성하는 자가 아니라 새 목표를 찾아내는 자입니다. 

* 주식은 단순한 머리싸움이다.

* 머리좋은 사람은 팀플레이 하지 혼자 안 한다.

* 천재개인은 실패해도 천재그룹은 당연히 돈을 번다.

* 사회의 분위기 변화에 민감하게 반응하는 자가 진짜 천재다. 

* 다양한 분야에 재능을 가진 천재 여러명이 팀을 이루면 무적이 된다. 

대통령 하기 싫은데 자꾸 시켜서 억지로 하니까 그렇지.

삼성병원에 입원한 이건희가 메르스 대피를 하는지에

관심이 집중되는 것을 막기 위해 삼성병원이 언론에 거론되지 않게 하려다가 나라가 폭망.

무능한 이유는 야심이 없기 때문이고 

야심이 없는 이유는 다음 단계의 계획이 없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