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간  고무다라이 타고 고기 잡으시더니 배를 만들었구려..
그물 옮기기 편해졌겠소.

타짜에게 낚이는 것은 사람 만이 아니구랴.
타짜와 상대하면 아제님 나와바리의 물고기도 올인인갑소.

저양반 요즘 고매농사는 어쩐가 몰라.
암튼 타짜 치고는 괴짜 양반이오.

japoneses, chinos, coreanos.. -> 이런댓글도 있구려.
한국TV방송이란것도 알고 있고
한중일과 전체 아시안의 야만성이 도마에 올랐소..

동렬님 리플을 보기 전에
내가 저 동영상을 보고 무슨 생각을 했을지...
동렬님 리플의 영향을 배제하고 내 생각을 알아보고 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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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노가 답이다, 화가 치밀어 올라  사육사에게 싸다구 올리고 싶다!

딱 보니 겉으로는 "곰돌이의 동물원 적응기" 요딴식으로 포장하고 있으나
이건 동물학대를 약간 치사한 방법으로 하고 있음-문창극이 김대중 대통령 괴롭히는 방법의 다른 형태.
받아들이기 힘든 자극에 곰돌이가 경끼를 일으키고 자지러질 듯이 놀라고 이것이 일반화 되서
사육사의 손길 한 번에도 매우 놀라는 반응을 보임.

과연 동물원이 인간사회에 필요한가 계속 의문을 품고 있지만,
학교에서나 사회에서나 가정에서나 명바기식의 동물길들이기는 계속 되고 있다.

이런 부정적인 자극으로

피해자는
환자가 되거나
손발이 오그라드는 정서부작용자가 되거나
이 모든것을 떨티고   
탑포지션을 획득하는 경우가 나올 수 있겠다.  0.001%의 확률이지만서도...

요즘은 많이 줄었지만, 여전히 학교에서 애들에게 저런 방법을 애나 어른이나 써먹고 있다. 
 
그리하여 적어도 내가 속한 조직에서 조직의 생리니 조직의 발전이란 명목으로
특정인에게 요상한 방법으로 린치를 가해서 통제하고,  자기들 뜻대로 순치하려는 행동에
나는 동조하지 않는다.
따편이 되어 적극적으로 싸운다. 차라리 같이 따가 될찌언정!!!

잔인하구랴.
예맨 Jap에게 Asshole 이 퍼부어지고.

말못하는 어린짐승에게.. 해도 넘했다!
Animal abuse 임에 틀림이 없소.

어휴.. 오랜만에 기분좋게 술마시고 한달열흘치 터져나오는 웃음 실컷 웃고 들어왔는디...

저것들이!  미쳐... 화가 치밀어 올라....  
저 곰이 지금 대한민국 아이들처럼 보이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