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선가 가을의 느낌이 오노매라.
유레카
강호에 밤이 드니 물결이 차노메라, 낚시 드리오니 고기 아니 무노메라, 무심한 달빛만 싣고 빈배 저어 오노메라 (월산대군)
pinkwalking
다원이
꼬치가리
ahmoo
아란도
이 사진은 노루 새끼인지 사슴 새끼인지는 모르겠지만...
뭔가 쿵!!! 한다는...
한참을 보게 된다는...
뭔가 쿵!!! 한다는...
한참을 보게 된다는...
곱슬이
아란도
예술가 되거라...
이미 그런지도...
이미 그런지도...
냥모
미니멀라이프
요술차, 마술봉, 딱부리~ 삐삐, 찌찌, 힘을 모으자~!!! 아..따라부르고 말았네요...ㅎㅎ
아란도
아~ 진짜...ㅋㅋ
그래도 눈 세개가 그나마 젤 나은듯...
그래도 눈 세개가 그나마 젤 나은듯...
의명
헐!
이해 하는데 한 참 걸린 센스ㅠㅠ
물은 흘러서 바다로 간다. 그러나 사람들은 강물이 그곳에 머물러 있다고 착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