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놀기의 진수?
이왕이면 저울이도 ....ㅋㅋ
요즘 예수는 야구모...?
오오... 가운데 자리에 앉아서 냥모님의 '천수관음상'을 만들어 보심이...
의상이 충분하지 못했소 ㅋㅋ
내 나름데로 성서에 따라 역사를 해석해보자면,
1. 에덴동산에서 아담과 이브가 사과를 먹고 부끄러움을 알 게 된 것은, (맞지싶다???)
인류가 동굴이나 굴속에서 나와 도구를 사용하고 식량도 저장하는 역사시대에 접어든 것이 아닌가 싶다.
야생에서 풀벌레 짐승 자연과 같이 생활하는 시대가 서서히 저물고, 본격적으로 아비의 시대가 접어든 것이 아닌가 싶다.
남자의 갈비뼈로 여자를 만든 것이 강하게 내 추측을 뒷받침한다.
2. 또 하나의 큰 사건 예수의 탄생,
예수의 가장 큰 정치적 업적은 가난한 사람의 존재를 세상에 알렸다는 점이다.
젊은 청년은 가난한 사람과 어울려 다녔고, 로마의 혼란기에 가난한 사람이 먼저 기독교화 된 후 기독교는 상류층으로 퍼져나갔다. 중세의 미술과 정치(???)는 가난한 사람에게 맞추어져 있었다.
그렇치 않고서야 찬란한 그리스의 석상이 로마가 기독교화되고 기독교가 공인된 후에 중세의 미술이 초등학교 1학년수준의 그림으로 떨어질 수 없다.
3. 프랑스 시민혁명 (이것은 성경에는 없네....ㅠ.ㅠ)
이 것은 가난한 사람도 힘을 갖게 되었다는 것이다. 투표권을 갖게 된 것.
새날이 올거야
그 날이 올 때 까지
면도는 요기서
남는 뺑끼라도 있으면 기증하시오.
관절염이 올 때도 됐죠.
모임을 주관한 사람들과 이런 곳에 모인 사람들은 과연 어떤 사람들일까?
견적이 안나온다!
하염없이 가보는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