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디를 주차뿌까..
너~ 개 맞지...?
돈이 부족하면 점심때 맛없는 사료먹어야 되요.
내가 성격이 삐뚤어졌나?
이거 보니 웰케 시원하고 기분이 좋은거여
장마에 먼지가 폴폴 나도록!
쌔게 더 쌔게!
아니 이렇게 큰 위안을 주시다니.
영국과 스위스는 한 나라 안에 이질적인 세력이 섞여있다.
스위스는 일단 이탈리아계, 독일계, 프랑스계가 섞여 있어서
다문화를 통제해야 하므로 복잡한 문제를 조정하는 시스템이 있을테고
영국도 잉글랜드, 스코틀랜드, 에이레, 웨일즈가 섞여 있어서 잘 갖추어진 공무원제도가 있을 거.
이탈리아는 지중해라 해산물이 풍부하고
일찍부터 동방의 문물이 전해졌으므로 음식문화가 발달해 있을 거고
독일은 게르만의 종사제도 영향으로 하층민을 교육시키는 매뉴얼을 잘 갖추었을거.
프랑스는 온갖 인종이 통과하는 길목이라 외부인들을 배려하는 훈련이 되어 있다.
남자와 여자는 다른 국가의 사람처럼 다르므로 프랑스의 배려하는 문화가 필요한 거다.
프랑스는 수평적 소통을 발달시켜왔고 반대로 독일은 수직적 소통을 발달시켜 왔다.
스위스는 소통이 아니라 조정하는 문화이고, 영국은 그 조정이 수평적이 아니라 수직적이다.
결론..지정학적 구조 및 전통과 관련이 있다.
이태리.. 요리나 할 놈.(주방장 구할 때.)
프랑스.. 외부인을 배려할줄 아는 놈.(심부름 시킬 때.)
독일인.. 시킨 일이나 잘할 놈.(집수리 할 때.)
스위스.. 브로커나 할 놈.(부동산 알아볼 때.)
영국.. 신사적인 깡패. (꼬봉이 필요할 때.)
여자 씨앗
여주, 여지 고야, 여자?
이름도 다양쿠랴.
달다!
그네를 매달긴 매달았는데
까치발이 튼튼하지 못해서 그네가 추락할거 같소.
플라스틱 모형을 갖다놓고 한잔 빨러 간거 아닐까? 이것도 3D업종인데. 선글라스가 수상.
마네킹에 옷을 입히고 락카를 뿌린 다음 명동이나 인사동에 두는겨.
등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