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읽기
판구조에 변화가 일어나야
유권자들이 진지한 관심을 가지고 선거를 대하게 되지요.

지금은 몽준이 임자없는 떡이 되어서 인기가 높은데
원래 남녀간에도 그렇잖아요.
아무도 찜하지 않았을 때 서로 차지하려고 덤비는거
임자 나타나면 다들 등 돌리죠.

몽준도 임자가 나타나조야 거품이 걷힙니다.
정치는 세력싸움인데
지금은 정몽준세력의 실체가 없지요.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조회
공지 닭도리탕 닭볶음탕 논란 종결 2 김동렬 2024-05-27 49058
공지 신라 금관의 비밀 image 7 김동렬 2024-06-12 39412
6777 국민은 반칙을 심판했다 김동렬 2024-04-11 2297
6776 동양은 신이 없다. 김동렬 2024-04-11 2149
6775 총선 총평.. 구조론이 옳다 김동렬 2024-04-11 2379
6774 국민명령 윤한퇴출 김동렬 2024-04-10 2628
6773 국민은 이겨먹으려는 자를 이겨먹는다 김동렬 2024-04-10 2048
6772 대한민국 큰 위기 그리고 기회 김동렬 2024-04-09 2279
6771 국힘이 88석을 해도 놀라지 않는다 3 김동렬 2024-04-09 2911
6770 바보들이 국민을 바보취급 하다 바보된 날 김동렬 2024-04-08 2513
6769 생각의 압박 김동렬 2024-04-08 1741
6768 국힘의 참패 이유 3 김동렬 2024-04-08 2613
6767 윤한정권 멸망공식 김동렬 2024-04-07 2318
6766 이번 총선의 의미 김동렬 2024-04-07 2242
6765 직관의 기술 김동렬 2024-04-06 1855
6764 인간의 비참 김동렬 2024-04-06 1891
6763 국힘당과 집단사고 김동렬 2024-04-05 2080
6762 존재 김동렬 2024-04-05 2048
6761 공천잡음 비명횡사 김동렬 2024-04-04 2267
6760 노무현 이후에 노무현이 없다 김동렬 2024-04-04 2071
6759 여론조사는 정확하다 김동렬 2024-04-04 2032
6758 생각기술 김동렬 2024-04-03 17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