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읽기
아무래도 이회창은 정치 단수에서 나같은 놈보다도 한 수 아래인 점이 있는 것 같다.
이회창의 유일한 당선 희망은 노무현과 정몽준이 끝내 비슷한 세력으로 가는 것이다.
한쪽으로 쏠려 버리면 그것을 어떻게 감당하려고 그러는지, 지금 겨우 10% 우위가지고.
정몽준으로 쏠리기는 앞으로 어렵다. (그래서도 안되지만.)
그러면 정몽준을 더더욱 키위 주는게 유리하지 그것도 모르는가?
그냥 정몽준에게 흘러 가게 놔두지 그새 덮석 가로채?
아무래도 이회창은 한 수 아래인 것 같다.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조회
공지 닭도리탕 닭볶음탕 논란 종결 2 김동렬 2024-05-27 48989
공지 신라 금관의 비밀 image 7 김동렬 2024-06-12 39335
6817 삼국사기 초기기록 불신론 김동렬 2024-05-04 1861
6816 순진한 한국인들 김동렬 2024-05-03 2339
6815 인류의 차원 도약 김동렬 2024-05-03 2021
6814 인간은 언제 죽는가? 1 김동렬 2024-05-02 2382
6813 근본문제 김동렬 2024-05-01 1858
6812 헤어질 결심 - 한국 지식인의 저급함 김동렬 2024-05-01 2475
6811 문화혁명의 진실 김동렬 2024-04-30 2081
6810 진리의 문 김동렬 2024-04-29 1808
6809 박찬욱과 헤어지기 김동렬 2024-04-29 2057
6808 대구와 광주의 차이 김동렬 2024-04-29 1902
6807 공자 외에 사람이 없다 김동렬 2024-04-27 2121
6806 방민전쟁. 선수들끼리 왜 이러셔. 1 김동렬 2024-04-26 3031
6805 방시혁과 민희진 3 김동렬 2024-04-25 3621
6804 부끄러운줄 모르는 한겨레 표절칼럼 김동렬 2024-04-25 1833
6803 빡대가리 동훈준석 멸망공식 김동렬 2024-04-24 2300
6802 방시혁 하이브 뉴진스 1 김동렬 2024-04-24 2378
6801 공자 김동렬 2024-04-23 2118
6800 빡대가리 한동훈 1 김동렬 2024-04-23 2132
6799 제갈량이 유비를 따라간 이유 김동렬 2024-04-22 2098
6798 집단사고와 집단지성 1 김동렬 2024-04-22 18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