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read 7351 vote 0 2013.09.02 (00:16:02)

gb.jpg


아니 벌써 9월이 와버렸나.


erht.jpg


아니 벌써 밤이 깊었나.


fe.jpg


아니 벌써 가을이 와버렸나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3.09.02 (00:17:25)

dv.jpg


한가위가 성큼 다가왔네.


첨부
프로필 이미지 [레벨:18]차우

2013.09.02 (00:55:49)

추석특집 모임 같은건 없나요?
첨부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3.09.02 (10:17:07)

추석전 14일에 제부도 쯤에서 한 번 봅시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18]차우

2013.09.02 (12:51:54)

감사합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15]pinkwalking

2013.09.02 (01:21:23)

프로필 이미지 [레벨:20]냥모

2013.09.02 (02:14:56)





허재 아들이라고 하오. 확실히 NBA를 보고 자란 세대라서 그런지 플레이에 세련된 맛이 있구려. 

키만 좀 더 자랐으면 좋겠소. 

프로필 이미지 [레벨:21]사발

2013.09.02 (04:27:02)

얼굴도 겁나 잘생겼구려... 냥모님 말대로 키만 좀 더 크면 완벽할텐데... 그게 인력으로 되는 일이 아니라서...

 

허재 감독이 아들 하나 잘 낳았네....

프로필 이미지 [레벨:23]의명

2013.09.02 (08:35:04)

프로필 이미지 [레벨:24]꼬치가리

2013.09.02 (10:30:40)

이놈 이름이 뭔가요?

그짝 동네에서 물건너 온 놈인디^.^

 

IMG_3965 (1).JPG

첨부
프로필 이미지 [레벨:23]의명

2013.09.02 (21:30:27)

귀동냥 +  찾아 본 바에 의하면  털머위 갯머위 말곰취랍니다.


  '털머위는 우리나라 제주도와 다도해 여러 섬 남부의 바닷가 해변 바위틈에서 자란다. 국화과의 사철 푸른 여러해살이풀이다. 잎은 둥글고 두꺼우며 윤기가 나고 온몸의 연한 갈색 빛의 솜털이 나있으며 뿌리로부터 잎이 자라난다. 센 향기가 있으며 10월에서 12월에 꽃대가 나와 노란 꽃이 여러개 핀다. 
  약간 씁쓰름한 맛이 나는 봄나물인 머위와 비슷한 잎 모양을 가졌지만 잎 뒷면에 털이 많아 털머위 또는 갯머위 라고 부르며, 곰취와 똑같은 꽃을 피우기 때문에 '말곰취'라고 부르기도 한다.
  잎이 두껍고 광택이 있어 관상용으로도 인기가 높은데, 겨울에도 푸르고 매끈한 잎을 자랑하는 상록성으로서 넓은 콩팥 모양의 잎도 예쁘지만 초겨울까지 피는 화려한 노란 꽃도 매우 아름답다.
 
  생약명으로 연봉초(連蓬草), 독각연(獨脚蓮)으로 부른다. 뿌리를 포함해서 모든 부분을 약으로 쓰는데 여름부터 가을까지 채취하여 햇볕에 말려 잘게 썰어서 사용한다. 맛은 맵고 따뜻하다. 청열해독과 활혈작용을 함으로 해열, 지사, 해독, 소종 등의 효능이 있다. 기관지염, 목이붓고 아픈데, 임파선염, 설사, 물고기를 먹고 체한데, 풍열로 인한 감기와 인후염에 효력이 있으며 종기, 타박상에 생으로 짓찧어서 바른다.'


  P.S.  눈웃음(^-^)

   

프로필 이미지 [레벨:24]꼬치가리

2013.09.03 (16:24:37)

의명님, 고맙수 ^.^

 

먹어도 되는구나야$!

[레벨:30]솔숲길

2013.09.02 (09:59:39)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3.09.02 (10:17:55)

this-tuesday-41.jpg

 

꼬일대로 꼬였소. 

첨부
프로필 이미지 [레벨:10]mrchang

2013.09.02 (11:03:28)

[레벨:9]길옆

2013.09.02 (11:16:33)

정이품송이 이상해졌네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10]mrchang

2013.09.02 (15:15:40)

회복 중이래요

from iphone

[레벨:10]다원이

2013.09.02 (12:38:18)

가을 잠자리
첨부
프로필 이미지 [레벨:24]꼬치가리

2013.09.02 (16:29:46)

천의무봉!

 

 IMG_3979 (1).JPG

첨부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3.09.02 (22:14:30)

사진이 넘 크오.

크기를 좀 줄여서 올려주시오.

트래픽이 감당 못하는듯.

[레벨:30]솔숲길

2013.09.02 (12:47:44)

프로필 이미지 [레벨:24]꼬치가리

2013.09.02 (16:32:35)

 미자씨가 참 곱구랴 ^.^

 

 IMG_3981 (2).JPG

 

 

첨부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3.09.02 (15:33:17)

프로필 이미지 [레벨:30]ahmoo

2013.09.02 (16:32:25)

[레벨:30]솔숲길

2013.09.02 (16:43:49)

손이 세 개?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3.09.02 (21:43:33)

사진이 너무 크닥

이게 트래픽을 다 잡아묵었구만

파일 크기를 줄여놨소.

프로필 이미지 [레벨:20]아란도

2013.09.02 (17:17:17)

사놓고...초반부밖에 못 읽음. ㅋㅋ 밀려있는게 많아서... 잘 읽겠소.^^;
첨부
[레벨:10]다원이

2013.09.02 (23:30:51)

이건 꼬치가리 님께~~ 부추꽃에 앉은 나비
첨부
[레벨:10]다원이

2013.09.02 (23:35:13)

얘도 가을맞이~~ 며느리밑씻개 꽃이 열매 되려 하네요....
첨부
[레벨:10]다원이

2013.09.02 (23:41:11)

순수한 파랑. 달개비. 닭개비? 닭의장풀? 야튼 파~~랐슴다.
첨부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3.09.02 (23:49:25)

지발 작은 그림으로 올려주오.

트래픽이 핵핵거리오.

[레벨:10]다원이

2013.09.03 (11:10:18)

방법을 강구 하겠슴다~~~^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1638 오팔 출석부 image 13 ahmoo 2013-09-14 7185
1637 무지개 출석부 image 16 김동렬 2013-09-13 7259
1636 방울방울 출석부 image 22 아란도 2013-09-12 8984
1635 이상한 출석부 image 20 김동렬 2013-09-11 6902
1634 돌기둥 출석부 image 21 김동렬 2013-09-10 7132
1633 당당한 출석부 image 22 김동렬 2013-09-09 7201
1632 책 속에 출석부 image 19 김동렬 2013-09-08 6753
1631 동네 도서관 출석부 image 12 차우 2013-09-07 6562
1630 길어진 출석부 image 17 김동렬 2013-09-06 7324
1629 자연스런 출석부 image 21 김동렬 2013-09-05 7125
1628 물고기잡는 출석부 image 23 김동렬 2013-09-04 7275
1627 용쟁호투 출석부 image 17 김동렬 2013-09-03 6480
» 가을이 올까 출석부 image 32 김동렬 2013-09-02 7351
1625 다정한 출석부 image 15 김동렬 2013-09-01 6580
1624 공평한 출석부 image 22 아란도 2013-08-31 7253
1623 생각연구 출석부 image 13 솔숲길 2013-08-30 6641
1622 이상과 현실 출석부 image 14 김동렬 2013-08-29 7882
1621 가을하늘 출석부 image 21 김동렬 2013-08-28 7501
1620 아득한 출석부 image 19 김동렬 2013-08-27 7414
1619 몰래 출석부 image 23 김동렬 2013-08-26 7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