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기잡는 방법을 알아냈소.
물고기는 배 밑에 모여있소.
pinkwalking
의명
무득
구조론 홈페이지는 긴장과 이완이 잘된 구성이요.
동렬님의 글도 좋지만 부담없이 보고 느끼는 출석부도 일품이요.
오리
그 유명한 나사렛 청년 이구만.
아란도
눈이 너무 풀렸다...
꼬치가리
의명
제주에 벌새가 서식하는 줄 알고 놀라는 척하다가
미심쩍어 찾아 본 바
검은꼬리박각시(나방) 였음
-이상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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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란도
이런 나방도 있구나.....
솔숲길
소리도 벌소리가 나지요.
저도 혹시 하면서 찾아봤던 넘.
아란도
바다가 쏼아 있네....
비랑가
멋지다...
아란도
사진이 너무 큰가...
폰으로 올려서 지금은 줄이기가 곤란...
폰으로 올려서 지금은 줄이기가 곤란...
김동렬
크지 않소. ^^
960*1280픽셀
가로 3600만 아니면 되오.
김동렬
세상 모든 것은 닫힘으로 시작하오. 닫힌 계의 설정. 그러나 스스로 닫을 수는 없소. 밖에서 지리적으로 닫아줘야 하오.스스로 하는 결정은 닫힌 문을 여는 열린우리당이오. 구조론은 닫힌계 설정의 닫음으로 시작하지만, 그 진행은 반드시 열리는 방향이오.
그러므로 적절한 닫아걸기도 필요하오. 무작정 열어놓으면 의사결정은 불가능하오. 중요한 것은 닫힌 상태에서 여는 상황을 방향으로 통제한다는 것. 안 닫히면 닫힐때까지 기다리거나 닫히는 지점을 찾아내야 하오. 그리고 자신이 하는 일은 여는 일이어야 하오.
ahmoo
상호작용할 생각 없음. 아주 없는 건 아니고..
김동렬
바다가 그립고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