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read 3005 vote 0 2021.12.01 (09:13:28)

257466442_4616552615034364_6143648932939266616_n.jpg


신문사에 소속된 기자는 원래 개인의 정치적 견해를 밝히면 안됨. 개인 의견은 외부인에게 칼럼을 청탁하는 것


[레벨:30]솔숲길

2021.12.01 (09:49:58)

[레벨:30]스마일

2021.12.01 (11:21:14)

윤석열앞의 순한양 기자, 기자 언제 저렇게 순한 0f53736b79f9049f9a456ca75ae757d7.png 양이 되었나?


첨부
[레벨:30]스마일

2021.12.01 (16:08:18)

기자들이 윤석열이 얼마나 안 쓰러운면

어제 윤석열이 지각한 기사는 뉴스에서 찾아 볼 수 없나?

기자들은 윤석열이 예뻐죽는구만!!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sort
1000 달콤한 잠 출석부 image 26 이산 2023-08-30 3601
999 찬란한 출석부 image 32 김동렬 2016-10-04 3600
998 샌프란시스코 출석부 image 23 이산 2023-10-09 3599
997 완벽한 출석부 image 24 이산 2020-05-20 3599
996 화려한 출석부 image 35 김동렬 2016-09-06 3599
995 초전도 사기 관련자 구속하라 image 2 김동렬 2023-09-01 3598
994 후안무치 김진태 김동렬 2022-12-06 3598
993 완벽한 하늘 출석부 image 31 이산 2023-10-10 3596
992 따끈한 출석부 image 38 솔숲길 2016-10-13 3596
991 노란색힐 출석부 image 23 universe 2022-10-08 3595
990 뚫어지게 출석부 image 26 universe 2022-12-11 3589
989 따땃한 출석부 image 33 솔숲길 2016-09-01 3589
988 쥬리를 트는 실세 image 11 김동렬 2021-12-23 3588
987 나란히 출석부 image 26 이산 2021-12-14 3588
986 검사는 검사가 image 5 솔숲길 2021-06-22 3588
985 국민은 윤석열을 버렸다 image 7 솔숲길 2023-09-07 3587
984 하필이면 출석부 image 28 universe 2023-04-09 3587
983 일본의 대책 image 5 김동렬 2020-07-08 3586
982 나무집 출석부 image 42 김동렬 2016-10-06 3586
981 조작된 신화 image 2 김동렬 2023-09-20 358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