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방

신라고분 또 발굴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604150508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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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6.04

해보자.

위에서부터 법흥왕, 진평왕, 진지왕, 진흥왕, 무열왕일듯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24.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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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야 영향을 받아 구릉에 장사지냈으므로 대가야를 정복한 진흥왕과 진지왕 및 그 후손들일듯

첨부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24.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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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흥왕 진지왕 아니면 이 정도 사이즈의 거대고분을 만들 수 없을듯

첨부


에도시대 쇼군의 신장

원문기사 URL : https://www.karadakarute.jp/hlp/column/detail/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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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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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수록 키가 작아지는 일본인.. 고분시대에 가장 키가 컸음. 이때는 한반도에서 건너간듯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24.06.04.

사이고 다카모리 179.. 사이고 다카모리가 특별히 키가 큰 이유는 흑돼지를 먹는 사쓰마번이어서일듯. 

사카모토 료마 173, 고치현.. 사쓰마와 가깝지.


오키나와, 홋카이도, 사쓰마 등 변방은 고기를 먹었다고. 



모내기를 왜 하냐?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604080008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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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6.04

밀과 보리를 수확하고 벼를 심는 2모작을 하지 않으면 모내기는 필요가 없습니다. 그냥 직파 하면 됩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4.06.04.

이제 선진국들은 내한 하지 않나?



국힘은 잔칫집, 국민은 초상집

원문기사 URL :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254010#ho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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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4.06.04

총선 끝나고 국힘이나 굥이 잔칫집이 될 것이라고 예상 못한 곳도 있는가?

굥의 선거전략이 100석 넘기기로 보였던 이유는 무엇인가?

아마 저쪽은 100석을 넘겨서 안도하면서

얼굴로 위장전술을 하면서 속으는 잔칫집 분위기일지도 모른다.


시나리오속에는 이재명문재인은 검찰수사로 겁먹이면

민주당 인사들이 협치를 내세우면서 몸보신으로 빠져나가 

민주당을 와해시키는 1차시나리오에

충복 검찰이 있어서 안심하는 2차시나리오 있지 않을까?

(그냥 아무거나 시끄럽고 소란스럽게해서 국민의 눈을 가리는 것.)

아, 군도 있는가?

지금 조현천은 어디가 있는가?

시위하면 탱크가 도로로 나올 수 있지 않을까?


지지율이고 뭐가 다 필요없고

공권력이 제일이라고 검경군과 예산을 움직일 수 있으니

안심하고 있지 않을까 상상해본다. 




사실상의 자백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60408221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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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6.04
사실 인정


피식 군마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604095606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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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6.04

원래 지역비하 드립은 일본의 군마현 시리즈를 베낀 것

미개의 땅 군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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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마현 입구.. [이 선 위험에 대해 관계자 이외 입인 금지」 「조난 다발 구역」


부라쿠민 차별이 군마 혐오로 바뀐 거

그러나 군마현은 이를 이용해 엔화벌이 관광을 증진시키는데..


간판은 훼이크고 .. 실제로는 폐광.. 선을 넘어가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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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24.06.04.


2억조 출동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603180601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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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6.04

2천조 받고 이만조 묻고 따따블 이억조로 가보자. 



언어모델의 한계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youtu.be/z4CF241CLPA?si=YrYs3_2Land3aI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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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w  2024.06.04

지피티는 귀납의 총체라 비유 불가

궁금하면 시켜보삼.

속담찾기를 졸라리 못해.

사실 인간의 본질이기도 함.
인간 지능의 본질은 비유나 유추
그래야 계산적 사고를 함
적극적으로 머리를 쓰는 건 비유뿐이라는 말
나머지는 그냥 반응, 머리 안 씀.
두뇌가 이중구조라야 비유를 하고 머리를 쓴다는 거.

이중구조가 아니라면?

인간이 기억장치를 쓴다는 것 자체가 

2중구조를 내포하는 것이라고 볼 수 있음.

읽었던 것 + a 를 또 읽으면 이중구조.

이중구조는 곧 다중구조이고.

세상에 3이라는 숫자는 없음.

1 아니면 다수일뿐.



한국의 화강암

원문기사 URL : https://www.etoland.co.kr/bbs/hit.php?bn_id=9308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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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6.04

속리산 화강암과 익산 함열 화강암이 가장 좋은데 그 중에 최고는 미륵사지 석탑암



탈북자는 북한에 보내드려라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604074448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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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6.04

전쟁을 일으켜 북한 고향에 돌아가서 완장 차고 으시대는게 소원인 자들



뒷마당을 파자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603160644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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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6.04

앞마당도 없구나.



정신이 혼미한 윤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604065202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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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6.04

심신상실



충주 장미산성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5210954086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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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6.04

파사성과 함께 남한강 물길을 지키는 성



과잉 기억 증후군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603150455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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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우  2024.06.04

태어났을 때 부터 기억하기도..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24.06.04.

"학교에서 장난감을 빼앗긴 일 등 사소해 보이는 일 모두를 기억할 뿐만 아니라 그 순간에 느꼈던 모든 감각 정보까지 기억한다."


아기 때 일을 기억하지 못하는 증상과 그 순간에 느낀 감각정보를 기억하는 것이 관련이 있는 것 같습니다. 창피를 당한 것은 잘 기억하지요. 구조론과도 관계가 있는데 나는 문장이 어색한 부분에 민감합니다. 제가 아기 때의 일을 기억하는 것은 스토리를 기억하기보다는 기저귀를 갈아끼울 때의 느낌.. 고무줄을 튕길 때의 느낌.. 느낌이 연결되어 있다는 것. 어제도 그랬고 그저께도 그랬는데 하는 느낌, 도리도리, 짝짜꿍, 투레질, 코코코, 눈눈눈, 귀귀귀, 입입입, 딸랑이 흔들기 등 




희대의 코미디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603220202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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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6.03

세계가 비웃는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21]이상우   2024.06.04.

오전 12시 10분이면 한밤중인데, 잠도 안자고 뭐하는 건지.. 근데 캡쳐 사진보면 좀 이상한게 3인이 들어있는 방이라 그런 걸까요. 최재영 목사 휴대폰 캡처면 최목사의 카톡입력은 오른쪽에 있어야 하는데..



이것이 저것이다. 저것이 이것이다.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www.youtube.com/watch?v=dQ5Oj3t1ph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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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4.06.03

이것이 저것이다. 저것이 이것이다.

'진실은 모르지만 국민들끼리 싸워라' 이런 시나리오인가?


저쪽의 주특기는 이슈를 이슈로 덮는 것 아닌가?

채상병특검과 각종특검을 한 순간에 잠재울 수 있는 방법은

부동산폭등 (김포시서울편입)과 유전발견같이 

갑자기 허황되게 국민이 너도나도 일확천금을 벌 수있다고 믿게 하는 것 아닌가?

돈을 벌 가능성을 줄테니 우리 가족일은 잊어줘라는 시나리오 가동인가?


유전이 발견되는 말든

김포가 서울시에 포함이 되던 말든

일단은 굥이 던져 놓은 말에 국민들이 이리저리 쏠리는 것

그렇게 되면 일단 성공한 것으로 누군가는 볼 것아닌가?

그래야 김건희 얘기도 줄어들고

굥얘기도 줄어들고 특검얘기도 없어지지 않겠는가?


유전이 있는지 없는지는 

국민과 정부간의 정보의 비대칭 문제로 100% 국민이 불리하다.

그러니 굥이 정보비대칭 문제로 이슈를 터뜨리고

정치적인 문제를 잠재우려고 하지 않겠는가?



왜 소환을 안하냐?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603184754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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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6.03

진작에 잡아들였어야지. 



거부권 폭주

원문기사 URL : 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4725515?sid=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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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4.06.03

민주당에서 5선 하면서 한 일이 무엇인가?

그냥 원내대표 되고 문재인정부에서 장관자리 앉아서 개인의 명예를 가져갔지만

그 국회의원 개인의 명예가 국민의 삶의 질 향상으로 이루어졌는가?

국민을 더 스트레스를 주는 것은 아니고?


이 거부권폭주는 누가 만들었는가?

개혁을 못하면 되치기를 당하는 것은 자명한 이치인데 이것을 모르는 사람들도 있는가?

윤석열이 대통령이 되어서 문재인이 괴롭힘을 당하지 않고 있는가?

개혁을 못하니까 되치기를 당하는 것이다.


5선들은 아직도 조중동을 보면서 국민을 국회의원직을 유지시켜주는 수단으로 보는가?

윤호중은 원내대표와 법사위를 넘겨주면서 어떻게 행동했는가?

윤호중이 원내대표를 해서 잘 이끌었는가?

(윤호중은 선수 높다고 다음에 국회의장 자리 바라나?)

3김시대의 3김이 권한이 비대하면서 그 권력을 줄이기를 위해서

국회의원들이 원내대표를 뽑아서 당대표만큼을 권한을 가지고

3김보다 더 민주적으로 당을 이끌었는가?

김대중보다 더 시대를 보는 누과 미래를 보는 눈과 행동을 가졌는가?

김대중노무현의 열매를 따먹고 뒤에서 시대에 뒤쳐지는 해괴한 소리나 하면서 행동하기 싫어하는 집단이 6선들 아닌가?


이제 웬만하면 '윤'씨들은 입을 닫고 조용히 살자. 

집안망신이다. 

윤씨 중에 제대로 된 사람 있는가?


민주당을 지지하고있는 304050은 사회의 중추세력이고

집에 있는 아저씨아줌마들이 아니라 직장에서도 중추세력으로 자리잡고 있다.

사회생활을 하면서 조직이 돌아가는 원리를 알기때문에 그들은 말이 많은 것이다.

북한주민처럼 304050이 조용히 있고 다음 민주당6선의원을 만들어주기 바라는가?


70년대처럼 대학생이 귀하던 시대의 시민이나 지지자들이 아니다라는 것을 알아야한다. 






칼자루는 하이브 측에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603174539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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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6.03

깽값 200억 물어주고 해임하면 되는데

본안 소송 결과에 따라 적절히 대처하는게 상책. 


협상을 하더라도 상대의 목줄을 쥔 다음에 하는 것.

서로 대등한 위치에서는 협상장에 마주 앉을 수가 없지. 


그게 아니면 625 전쟁이 왜 4년을 끌고

우크라이나와 러시아가 왜 아직도 전쟁을 하며 


이스라엘과 하마스는 또 뭐냐고?

다 협상할 마음이 있고 협상 테이블이 만들어져 있어도 


어차피 이 상태로는 협상이 안된다는 것을 알고 

상대를 협상장으로 끌어내기 위한 엄포용 공격을 하니까.


협상을 해도 일방적으로 끌려가는 협상은 없다. 

이러고 3년 더 끄는게 역사의 법칙.


1. 본안소송에서 배임 증거가 나오면 즉시 해임한다.

2. 배임 증거가 나오지 않으면 민희진의 태도에 따라 결정한다.

3. 민희진이 하이브 주주의 이익을 해치는 언플을 계속하면 200억 주고 해임한다.


물을 엎지르기는 쉬워도 주워담기는 어렵습니다.

고의로 물을 엎지르는 자는 인간이 아니므로 상대해주면 안 됩니다.



김경문은 잘할까?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6031651044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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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6.03

감독만능론 환상에 빠져 있는 한 어림도 없습니다. 

단장이 70이고 감독은 30.


SK.. 노경은 덕에 우승

LG.. 김진성 덕에 우승

삼성.. 박병호 덕에 연승


올드 클래스 감독의 특징


1. 노장을 선호한다.

2. 내일이 없는 부나방 야구를 한다.

3. 신인을 키우지 않는다.

4. 선수를 혹사한다.

5. 정신력을 강조한다.

6. 미신과 징크스에 집착한다.

7. 스탯을 보지 않는다.

8. 의미없는 번트에 집착하고 좌우놀이에 목을 맨다. 

9. 홈런을 미워하고 레벨스윙을 강조한다. 

10. 선발을 일찍 내리고 벌떼불펜을 가동한다.(김성근, 보비 발렌타인)

11. 특정 선수를 편애한다.

12. 감의 야구를 하는데 감이 맞으면 연승하고 감이 빗나가면 연패한다.


공통점은 선수를 최대한 쥐어짜는 것.

쥐어짜기 기술이 단기적으로 먹힐 수 있으나 후유증을 남기게 됩니다. 


김경문은 우승한 적이 없는데 이유가 뭘까요?

우승하려면 숨겨진 전력이 있어야 하고 그 숨겨진 전력은


1. 신인 여러 명이 시너지 효과로 갑자기 큰다.

2. 가을에 미치는 선수가 등장한다.

3. 범호가 만루홈런을 친다.


베테랑 타령 하는건 전 롯데 감독 허문회의 재림인가? 

그동안 한화가 워낙 못했으니 기저효과로 욕심 안 내면 가을야구는 할 수 있을 수도.


허삼수 허문회 허구연 허정무 허재

결론은 허허허허허. 분위기는 화기애애 했다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