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경치 들고 출석하기오
from iphone
2013.07.24 (03: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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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7.24 (03:07:28)
2013.07.24 (03:09:29)
2013.07.24 (03:17:44)
그랬던 거구나.
2013.07.24 (10:04:17)
2013.07.24 (10:47:24)
2013.07.24 (10:57:17)
2013.07.24 (11:04:18)
가시 사이의 홈에 물을 담아서 퍼올리는 고양이 혀
2013.07.24 (19:50:02)
얘는 저울이?
2013.07.24 (20:27:14)
저울이는 간난쟁인데
저 정도 포스라면 3년은 굴러먹어야
2013.07.24 (14:32:53)
2013.07.24 (15:54:48)
예전같지가 않지?
그러니까 쥐새끼들이 백주대낯에도....
2013.07.24 (15:55:00)
상서로움이 있네.
2013.07.24 (23:25:50)
돌직구
돌뿔소
코뿔소의 외뿔처럼 마구잡이로 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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