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 걱정? 필요없소. 우산걱정? 필요없소. 옷 젖을 걱정? 필요없소.
시원시원 잘 하는구나.
꼬치가리
pinkwalking
곱슬이
와우!
김동렬
천재네.
꼬치가리
창의 게이머!
그네꼬상!
제발 좀 보고 배우자 >^.^<
김동렬
꼬치가리
아! 이 배신을 어쩌라고.... 주여!
김동렬
아란도
돌공의 그림자?
아제
반작용이 없소.
pinkwalking
돌이 치워졌는데 있던 자리에 돌 그림자가 남아있음.
김동렬
이상한 점이 졸 많구료.
두 사람이 카메라맨을 쳐다보는 것도 이상하고.
돌공 옆에 있는 건물빛도 밝기가 이상하고.
돌공 바닥도 완전한 원이 아니고
돌공의 그림자가 가장 이상하구료.
꼬치가리
중력이 사라졌구랴.
풍선돌공이라면? 그림자가 정답!
빛나는 것이 모두 보석이라네.
보석의 속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