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read 6419 vote 0 2013.10.30 (00:42:46)

photos-of-the-week-21.jpg

 

이유없이 출석하기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3.10.30 (00:44:17)

clever-photos-21.jpg

 

어쩌라는 건지? 무겁자나.

첨부
[레벨:15]오세

2013.10.30 (00:52:58)

전송됨 : 트위터

공공지출을 막아보겠다는 미공화당의 수작? ㅎㅎㅎ

프로필 이미지 [레벨:22]의명

2013.10.30 (01:52:20)

프로필 이미지 [레벨:30]ahmoo

2013.10.30 (08:03:29)

1423_hzuhK7PVjCyDwkTqY.jpg   

그네찡 

뭘 더 바라냐!


첨부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3.10.30 (10:02:00)

너구리와 닭너굴의 공통점


너구리.. 먹이를 물에 씻는다.

닭너굴.. 물타기를 계속 한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3.10.30 (09:59:07)

[레벨:30]솔숲길

2013.10.30 (11:01:01)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3.10.30 (11:09:08)

1.JPG

 

거북이

 

2.JPG

 

숲길

 

3.JPG

 

거북이

 

4.JPG

 

돌담 속이 비어 있는게 신기

 

5.JPG

 

태양신 아폴론?

 

8.JPG

 

구조론 기념물

 

9.JPG

 

그리스 유적이 가장 많이 남아있는 곳은? 터키.

 

첨부
[레벨:30]솔숲길

2013.10.30 (12:45:45)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3.10.30 (14:09:25)

friday-dar-10.jpg

 

바기다. 바기가 나타났다.

 

첨부
프로필 이미지 [레벨:22]의명

2013.10.30 (14:37:35)

남녀가_헤어지는_이유.jpg 


생각보다 머리 좋은 놈들입니다.

어젯 밤 어미 한 마리와 새끼 열 한마리 소탕 =끈끈이


먹잇감 없애고 트랩설치 후 기다리기

글세 끈끈이 한 판에 새끼가 열 한 마리 빼곡이 

아이 드러!! 


새끼 낳을려고 집안에 들어 온데나


첨부
프로필 이미지 [레벨:22]의명

2013.10.30 (14:51:19)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3.10.30 (15:39:53)

프로필 이미지 [레벨:20]아란도

2013.10.30 (16:06:35)

프로필 이미지 [레벨:20]아란도

2013.10.30 (16:35:04)

밖에서 전에 먹었던 버섯 샐러드 야채를 해 보았다.
햄과 가지 시금치는 그냥 내가 넣었다.
소스를 맛본다고 다 알 수는 없으니까....
올리브 오일 살짝 뿌리고 나서 햄을 먼저 굽고 어느정도 익으면 버섯 넣고 버섯이 어느정도익으면 가지 넣고 볶다가 간장 살짝(두스푼정도...간은 알아서) 뿌려주고 볶다가 시금차 넣고 볶아줌. 그리고 정종(청하류..) 뿌려주고 후추 뿌려주고 잘 저어서 조금 식으면 그릇에 담으면 된다는... 이유는 샐러드가 뜨거운 열기에 너무 영향을 받으면 안되니까...
이렇게 재료 넣는 순서는 거의 시간차 없이 살짝 볶다가 넣어준다고 생각하면 된다는...
옆의 야채 샐러드는 그냥 야채에 소스 만들어서 뿌려준거...

이거 이거.... 먹어보니 술안주에도 좋다는...ㅋㅋ
첨부
프로필 이미지 [레벨:15]pinkwalking

2013.10.30 (16:46:04)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3.10.30 (16:50:19)

견원지간

[레벨:30]솔숲길

2013.10.30 (16:56:54)

[레벨:10]다원이

2013.10.30 (18:59:23)

위에가 억새, 아래가 갈대로 보이네요~~~ 맞죠???

[레벨:30]솔숲길

2013.10.31 (12:06:38)

맞다오. ^^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3.10.30 (19:29:24)

억새와 갈대의 구분은 표준어가 그런거고

원래 조선시대에는 둘 다 갈대라고 했습니다.


전국에 많은 갈마재, 갈재 등의 지명은 

모두 산 정상의 억새밭을 보고 갈이라고 하는 거에요.


갈대는 갈+대인데 갈은 가늘다, 대는 대나무처럼 직선이다 이거죠.

가늘고 직선으로 뻗은건 갈대, 싸리는 싸릿대, 화살처럼 뻗은 것은 살대.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3.10.30 (16:51:33)

q1.jpg q2.jpg q3.jpg

 

변신.. 만족했을까? 거지왕의 위엄을 잃었도다.

첨부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sort
1632 누리떼 출석부 image 22 김동렬 2013-09-24 7619
1631 김건희의 문제 image 2 김동렬 2022-10-03 7619
1630 친구 출석부 image 18 양을 쫓는 모험 2012-03-11 7622
1629 파도 아래 출석부 image 41 솔숲길 2019-02-28 7622
1628 월요일 출석부 image 29 이산 2022-01-16 7622
1627 그들도 인정한 쓰레기 image 2 레인3 2022-03-18 7622
1626 우러전쟁 일일 전과보고 image 5 김동렬 2022-03-16 7627
1625 굥의 더러운 거래 image 6 김동렬 2023-03-05 7632
1624 널리 번지는 출석부 image 5 담 |/_ 2013-12-26 7643
1623 맹구 전성시대 image 6 김동렬 2023-04-07 7647
1622 깜짝 출석부 image 19 김동렬 2013-08-16 7649
1621 조작한겨레 image 4 김동렬 2022-12-01 7650
1620 막장 인수위 image 4 김동렬 2022-04-05 7655
1619 여유로운 출석부 image 24 이산 2022-02-16 7659
1618 화통하게 출석부 image 23 universe 2022-09-23 7660
1617 배아픈 한겨레 image 6 솔숲길 2023-01-13 7660
1616 부정선거 준비착실 image 4 김동렬 2024-02-29 7661
1615 신나는봄 출석부 image 27 이산 2022-02-27 7664
1614 저리치워 출석부 image 26 universe 2022-09-17 7664
1613 피서끝 출석부 image 10 김동렬 2011-08-16 76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