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실
read 8659 vote 0 2006.02.22 (21:59:52)

좋습니다. 아예 그사람을 모르시는군요.
헬스장에 주간조선만 있길래 운동하면서 읽어본게 다입니다.
차길진이라는 사람은 귀신을 볼수있는 영능력자라고 합니다. 데일리섶에서도
한번 인터뷰 했던데..
아무튼 왠 봉창두드리는 소리냐 하시겠군요.



그럼 안녕히.

김동렬

2006.02.22 (23:43:28)

이런 질문은 무리한 경우입니다. 어떻게 답변해도 오해하게 될 것입니다. 깨달음의 문제를 너무 간단히 생각해서 안됩니다. 이건 어려운 이야기에요. 차길진에 대해서는 논할 가치가 없다고 보지만 분명한건 삿된 길이라는 겁니다. 안 좋습니다.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조회
공지 구조론 매월 1만원 정기 후원 회원 모집 image 29 오리 2020-06-05 93315
2081 스타일에 구속당하는가? 스타일을 주도하는가? 1 양을 쫓는 모험 2009-06-10 4987
2080 삶의 일관성을 일깨우는 교육 image 5 ahmoo 2009-06-10 5522
2079 구조론이 생각하는 '조직관리'가 듣고 싶습니다 3 눈내리는 마을 2009-06-11 5308
2078 뿌듯한 느낌 6 ahmoo 2009-06-14 4657
2077 궁금한데요... 2 다원이 2009-06-15 5068
2076 지역주의의 구조론적 해결방안 질의 1 천왕성 편지 2009-06-15 7167
2075 징병제가 낫다. 1 양을 쫓는 모험 2009-06-16 8632
2074 낳는 일이 존재의 가장 고귀한 목적이다. 3 ahmoo 2009-06-29 4806
2073 무르팍에 나온 '안철수'를 보고 4 눈내리는 마을 2009-07-08 6009
2072 구조론으로 가짜 미네르바 증명하기. 9 양을 쫓는 모험 2009-07-12 4710
2071 중국의 소수민족 위구르 시위를 보며 1 눈내리는 마을 2009-07-12 5021
2070 에너지의 조달방법?? 4 천왕성 편지 2009-07-12 4636
2069 독배 혹은 독백 2 마법사 2009-07-13 4345
2068 질문입니다. 2 마법사 2009-07-13 4126
2067 <상상력>에 대한 질문입니다. 3 마법사 2009-07-13 4698
2066 '어떻게'를 어떻게 이해하면 좋을까요.(구조론291~300p 관련) 7 통나무 2009-07-13 4665
2065 토론의 차원 7 통나무 2009-07-14 4769
2064 선형분석에서 면적분석으로 (n차에서 n+1차로의 차원이동) 2 눈내리는 마을 2009-07-18 5737
2063 페미니즘 image 2 꾸이맨 2009-07-20 4897
2062 김동렬을 대신해서 씀 2 기준님하 2009-07-21 51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