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든지 타고 출석하기오
해저생물
저울이 RISES.
저울이 BEGINS.
솔숲길
해저생물
김동렬
해저생물
믿지 않기, 의심하기, 간보기.
해저생물
ahmoo
오리
탈춤
난 반대일세.
먼길 함께가는 동무라도 가끔 투닥거리기도 하는 것 아닌가요?
매우 궁금합니다. 단시간에 구조론을 깨쳤다는 그 모형적인 사유의 방법에 대해서요.
갈때 가더라도 그 보따리 안에 뭐가 들었는지 좀 봅시다요.
그냥은 못갑니다.
김동렬
wisemo
아란도
꼬치가리
온통 주렁주렁!
여기도 천의무봉!
장마에 거시기 커듯!
뺀질 뺀질!
다마는 작아도 숫자로 승부를!
백도라지 청도라지!
지식도 주렁주렁!
김동렬
다마 작은건 뭐죠?
본 기억이 없는데
꼬치가리
제멋대로 달린 키위라 ㅎㅎㅎ
김동렬
오! 다래.
김동렬
모르면 꺼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