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보름달, 고양이는 한 마리, 오소리는 몇 마리?
아란도
흑견종 백견종 갈견종(?) ㅋㅋ
리처드 파커와 찍찍이....그리고 개맘의 평화
장난감?
파커 삼남매 따로 주무시다.
아란도
오리
턱 걸터 앉아서 신발을 신고 벗으면 될것 같아
편해 보이는 구려.
아란도
현관이 여유로운 장소라서 마음이 동한다는...^^
아란도
날 보고 있는지 확인하고 있는 저울냥~^^
ahmoo
김동렬
몬 간다카이
꼬치가리
김동렬
혼자 어색한 분.. 꼭꼭 눌러서 짜매 놨는데도 그넘의 노란색은 왜 자꾸 나타나누.
아란도
세상이 니꺼니라...^^
김동렬
답답한 여름
시원한거 하나 없소?
싹 밀어버렸으면 좋것수다.
아란도
눈알 튀어 나오겠다. 돼지들만 걸리는 안구돌층증 환자들...
아란도
아란도
근디....파라솔은 여기 있는데, 파라솔 그림자는 저기...의자를 옮겨야 하나....
김동렬
파라솔을 눕히면 됨.
최호석
김동렬
황새
얘기도 물어다 주겠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