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어도 괜찮으니 출석들 하시구랴.
안단테
세번째 백화등 향기 맡아 보셨지요?
와우, 후회 없을 만큼 좋은 향기... ^^
아니 근데 백화등을 '조퇴'라고 표현 하시다니...
제 생각은 체육 시간 같은데.... ^^
꼬치가리
담장 밖으로 월장하다가 걸렸소.
답변이 아주 웃겼소.
"조퇴를 안 받아줘서 담을 넘었다."
5.16 만 아니었으면 봐줄려고 했으나,
오늘 만은 가중처벌로다가! 꿀밤 3개 반! ㅎㅎㅎ
안단테
쓸데 없는 빈 항아리 구멍 내기, 조심조심...
좀 더 크게, 조심조심...
심기
하여튼 형식〉내용... ^^
솔숲길
옹기종기 예쁘기도 하지.
꼬치가리
최호석
비 오고 반팔이 쌀쌀 지각
새길 건 새겨두는 것이 사람이 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