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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
최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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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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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hmoo
김동렬
너구리와 닭너굴의 공통점
너구리.. 먹이를 물에 씻는다.
닭너굴.. 물타기를 계속 한다.
김동렬
거북이
숲길
거북이
돌담 속이 비어 있는게 신기
태양신 아폴론?
구조론 기념물
그리스 유적이 가장 많이 남아있는 곳은? 터키.
김동렬
의명
생각보다 머리 좋은 놈들입니다.
어젯 밤 어미 한 마리와 새끼 열 한마리 소탕 =끈끈이
먹잇감 없애고 트랩설치 후 기다리기
글세 끈끈이 한 판에 새끼가 열 한 마리 빼곡이
아이 드러!!
새끼 낳을려고 집안에 들어 온데나
의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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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란도
햄과 가지 시금치는 그냥 내가 넣었다.
소스를 맛본다고 다 알 수는 없으니까....
올리브 오일 살짝 뿌리고 나서 햄을 먼저 굽고 어느정도 익으면 버섯 넣고 버섯이 어느정도익으면 가지 넣고 볶다가 간장 살짝(두스푼정도...간은 알아서) 뿌려주고 볶다가 시금차 넣고 볶아줌. 그리고 정종(청하류..) 뿌려주고 후추 뿌려주고 잘 저어서 조금 식으면 그릇에 담으면 된다는... 이유는 샐러드가 뜨거운 열기에 너무 영향을 받으면 안되니까...
이렇게 재료 넣는 순서는 거의 시간차 없이 살짝 볶다가 넣어준다고 생각하면 된다는...
옆의 야채 샐러드는 그냥 야채에 소스 만들어서 뿌려준거...
이거 이거.... 먹어보니 술안주에도 좋다는...ㅋㅋ
pinkwalking
김동렬
견원지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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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원이
위에가 억새, 아래가 갈대로 보이네요~~~ 맞죠???
솔숲길
맞다오. ^^
김동렬
억새와 갈대의 구분은 표준어가 그런거고
원래 조선시대에는 둘 다 갈대라고 했습니다.
전국에 많은 갈마재, 갈재 등의 지명은
모두 산 정상의 억새밭을 보고 갈이라고 하는 거에요.
갈대는 갈+대인데 갈은 가늘다, 대는 대나무처럼 직선이다 이거죠.
가늘고 직선으로 뻗은건 갈대, 싸리는 싸릿대, 화살처럼 뻗은 것은 살대.
김동렬
변신.. 만족했을까? 거지왕의 위엄을 잃었도다.
어쩌라는 건지? 무겁자나.